00:00네팔 당국은 이번 사태로 최소 11곳의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900명이 넘는 작업자들이 실종된 걸로 파악 중입니다.
00:09공사 현장 일부 터널에도 실종자들이 있는 걸로 알려졌는데, 여기에 산소를 주입하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00:17장호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실종자 약 100여 명이 갇혀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입니다.
00:26네팔군이 공개한 내부 영상을 보면 터널 절반 정도는 진흙으로 가득 차 있는 가운데, 내부는 빛이 전혀 닿지 않아 캄캄한 모습입니다.
00:36현지 시각 어젯밤, 네팔군 구조대가 이곳 터널에 접근해 드릴로 진입로를 뚫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00:43해당 터널은 한국인 근로자들이 주로 근무하던 어퍼트 리슐리 1 현장에서 하류 쪽으로 약 7에서 8k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00:52현재 네팔 당국은 터널 내에 파이프를 넣어 공기를 주입하고, 생존자 확인을 위한 전용 카메라 투입과 굴착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01:02네팔군 62명과 경찰 20명으로 구성된 합동구조대가 작업 중인데, 당국은 굴착 작업에서 부분적인 성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3중국과 인도에서 전문구조대도 합류했습니다.
01:39우리 외교부는 해당 터널은 근무지와 거리가 있어 해당 터널로 대피한 한국인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01:47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1:58채널A 뉴스 장호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장호입니다.
02:02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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