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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정은, 딸 주애와 서커스 보며 '엄지척'(16일)
딸 주애와 함께 광복절 기념 서커스 관람
공연 중간 귓속말… 다정하게 손 잡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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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 김정은은 요즘 뭐하고 있을까요? 북한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광복절을 맞아서 열린 기념 행사에 참석을 했는데 여기서 서커스 공연을 관람을 했습니다.
00:11여기는 역시 딸 주에도 함께였습니다.
00:30북한 예술인 일꾼들을 만나 주셨습니다. 김정은 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체육문화 행사로 조부 해방서를 뜻깊게 기념하게 된 전체 참가자들은 하나 큰
00:42감격과 환희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00:47최근에 공개됐던 그림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주예와 공연 중간 중간 여러 차례 귓속말을 나누고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도 포착이 됐고요.
00:57최근 들어 굉장히 공식 행사장에 딸 주예를 항상 앞세워서 노출시키는 그런 김정은을 볼 수 있었습니다.
01:07일단 광복절이 북한에서는 조국 해방의 날이라고 불려요.
01:12저기에 또 저렇게 등장했다는 것도 굵은 메시지를 담은 의도가 있겠죠.
01:18이제까지 북한이 러시아하고 관계가 좋을 때까지는 8.15를 크게 명절로 쇄질 않았습니다.
01:25왜냐하면 이날은 광복이 날이기도 하지만 분단이 날이라고도 그렇게 북한이 이야기를 했거든요.
01:32그런데 러시아하고 관계가 깊어지면서 이번에 명절을 크게 쇘는데 사실 이번에 꺾어지는 해도 아니에요.
01:3881주년이거든요.
01:40그런데 저렇게 성대한 행사를 하고 대선상 가고 교육국장 가서 보고 조국 해방전쟁 13회도 가서 봤는데
01:48특징적인 게 뭐냐면 이건 러시아하고 관계를 중시한다.
01:53우위탑도 갔으니까 보여주는 걸 특별히 보여주는 건데 그런데 김주혜 옷 입은 게 좀 특별하지 않나요?
02:02좀 튀긴 합니다만.
02:03튀죠.
02:03저게 저 옷도 저렇게 조선 조옷이고 대선상 혁명 열사롱하고 조계방전쟁 기념관 열사롱할 때
02:11다른 사람들은 다 새까만 조문 옷을 입었는데 김주혜만 핑크색 옷을 입었어요.
02:17그러니까 딱 튀잖아요.
02:19김정원보다 더 튀는 거거든요.
02:21바로 저 장면이죠?
02:22네, 저런 옷을 입고 가서 조문을 표시했단 말이죠, 조의를.
02:26그러게요.
02:27저런 걸 봐서는 김주혜의 위상을 자꾸자꾸 높이려고 하는 의도가 보인다.
02:32그리고 탈일한 날 굳이 왜 소커스를 가서 봤을까?
02:36저도 아까 그게 궁금했습니다.
02:37아니, 광복절 조국 해방의 날에 소커스를 보는 게 저는 좀 특이하거든요.
02:43그러니까 교회 극장이라고 하는 게 잘 가지 않아요, 지도자들이.
02:48그런데 탈일한 날 우리 대통령 연설이 있었죠.
02:51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한미훈련 축소 그것도 있었죠.
02:58그러니까 나는 당신들이 뭐라 그래도 나는 교회 극장을 갈 만큼
03:02그렇게 그냥 당신의 말을 무시하고 나는 나의 일정대로 간다.
03:07교회 극장 간다는 게 공원체육단도 있고 공원예술단도 있고 뭐라고?
03:12낙단도 있고 공원국가합창단도 있는데 합창단이 더 맞거든요.
03:17그런데 교회를 가서 본 것도 정말 희귀한 영상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03:22그렇군요.
03:23저만 희귀하다고 느낀 게 아니었군요.
03:26합창공연을 광복절에 본다라는 건 이해가 되지만
03:29서커스 공연을 본다.
03:30그만큼 본인은 여유 있고 아무렇지도 않다.
03:33이런 거를 보여주려는 의도로 보인다라는 전문가의 해석이었습니다.
03:37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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