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600원 선을 위협하던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초반으로 내려앉으며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환율 변동성은 글로벌 금융위기
00:09이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1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평균 월간 환율 변동폭은 4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00:16환율 변동폭이 61.2원이었던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큰 수준으로 변동폭이 평균 40원을 넘은 건 외환위기였던 1997년, 1998년과 금융위기 당시
00:292008년, 2009년뿐이었습니다.
00:32환율은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 상장자금을 필두로 외환시장 수급 환경이 달라졌고 엔화약세와 날러강세 등이 해소되면서 1,41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00:43심리적 저항선인 1,400원이 깨질 경우 환율이 1,300원대에 안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지만 주식시장 변동성으로 외국인 투자 자금이 이탈하거나
00:53미일 외환당국 공조 효과가 약해지면 원화가 다시 약세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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