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가 미국 정부로부터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봇택시의 상업 운행 승인을 받았습니다.
00:09기존의 자동차 안전기준을 면제받은 첫 사례인데요. 소비자 안전단체 등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6한상욱 기자입니다.
00:20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이 아마존 산하의 자율주행기업 죽스에 파격적인 예외 승인을 내렸습니다.
00:28운전대와 백밀러, 제동 페달조차 없는 완전 자율주행 로봇택시가 미국 공공도로를 달릴 길을 공식적으로 열어준 겁니다.
00:38기존의 인간 운전자 중심 규정에서 벗어나 로봇택시가 상용화되는 건 업계 최초입니다.
01:02죽스는 라스베이거스를 시작으로 유료 승차 서비스를 본격 개시할 예정입니다.
01:08한국은 기술 혁신을 뒷받침하는 한편 일반 차량 제조사보다 훨씬 방대한 초기 보고 여건을 부과했습니다.
01:16하지만 소비자 안전단체들은 공공도로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며 우려합니다.
01:31규제당국은 무인 차량이 응급구조 업무를 방해하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사례에 대해 엄중 경고하며
01:37기준에 못 미치면 승인 철회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1:41새로운 자율주행 시대를 연 죽스의 이번 승인이 향후 모빌리티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주목됩니다.
01:50YTN 한상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