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친의 명의로 차린 1인 기획사를 통해서 거액을 탈세한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은 배우 차은우 씨 소식입니다.
00:09얼마 전 국세청이 부과한 세금 130억 원을 모두 냈다고 밝혔었는데 최근 이게 부당한 과세라면서 조세 심판을 청구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00:21송진섭 기자입니다.
00:25배우 차은우 씨가 자신에게 내려진 세금이 부당하다며 조세 심판을 청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00:32앞서 차 씨는 어머니 명의의 1인 기획사를 세워 세율을 낮추는 등 세금 200억 원가량을 탈루한 혐의로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았습니다.
00:43세무당국이 차 씨 측에 납부를 통제한 세금은 모두 130여억 원.
00:48차 씨는 군복무 중인 지난 4월 이를 모두 납부했었는데 지난달 초 과세 부당을 이유로 조세 심판원에 불복 청구를 낸 겁니다.
00:59조세 심판은 잘못된 세금 부과를 바로잡아달라고 요구하는 행정심판 제도입니다.
01:15차 씨 소속사 측은 과세에 대한 법률적 판단을 받아보기 위해 심판을 청구한 것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01:26지난해 7월 입대한 차 씨는 내년 1월 저녁을 앞두고 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36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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