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연을 찾으러 절로 향하는 청춘들이 늘고 있습니다.
00:04올해는 양양 낙산사에서 열리는데 2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00:10성별로 보면 여성 지원자의 열기가 더 뜨거웠는데요.
00:14어떤 매력 때문에 이렇게 인기인지 강경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운명의 짝을 찾으려는 미혼 남녀들이 산사에 모였습니다.
00:24초반의 어색함은 잠시.
00:26대화가 이어지며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00:36템플스테이와 미혼 남녀의 만남을 결합한 나는 전루입니다.
00:41종교와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매회 50% 수준의 높은 성사율을 기록했고
00:47실제 결혼으로 맺어진 사례도 이어졌습니다.
00:50양양 낙산사에서 펼쳐지는 올해 행사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갈아치웠습니다.
00:57남녀 20명을 선정하는데 4,300여 명이 신청하며 2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겁니다.
01:04절이라는 좋은 공간에서 스님께서 주체를 해주시고 격려를 해주시는 상황이기 때문에
01:11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15행사는 다음 달 11일과 12일 열립니다.
01:18참가자들은 1대1 차담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01:21푸른 동해안 해변을 바라보며 커플 요가와 명상 체험도 함께합니다.
01:26조계종은 많은 신청자가 몰린 만큼 오는 8월 수도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추가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42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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