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청래 민주당 대표 지난주 부결된 권리당원 1인 1표제 당분간은 추진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
00:07당장 이번 지방선거 때 적용될 이 선거 룰도 당원 비중을 낮춰서 수정 통과시켰습니다.
00:15그러다 보니 두 번 꺾였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00:18밀어붙이기엔 부담이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00:21구자준 기자입니다.
00:25당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00:27지난주 권리당원 1인 1표제 부결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인 정청래 민주당 대표.
00:35재추진도 당분간 보류하겠다고 했습니다.
00:44한 민주당 의원은 또 부결되면 리더십에 치명상을 입을 것이라며 수습을 위해 시간을 두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00:53지방선거 공천 룰도 수정해 최고위를 통과했습니다.
00:56이번 기초위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 시 권리당원 투표 비율을 100%에서 50%로 낮췄습니다.
01:05대의원들이 꺼려하는 조항을 완화시킨 겁니다.
01:09한 민주당 관계자는 당내 반감이 드러나지 않았냐며 자칫 지방선거 전 개파 갈등만 부각될 수 있어 정 대표가 한 발 물러선 것이라고 했습니다.
01:19하지만 친명, 친천 간 대결 구도는 이미 시작됐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1:26당장 내년 1월 치러질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두고 세력 다툼이 시작됐다는 겁니다.
01:32한 민주당 의원은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한 물미싸움이 시작됐다고 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구자준입니다.
01:49다행히
01: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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