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아공 3차전 때 경기력이 저조했던 이유 이런 영향도 있었을까요?
00:05대표팀 선수들 사이에 불화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00:09선수들이 언론 인터뷰에 응하지 않기로 합의를 했는데
00:12동갑내기 황인범, 황희찬 선수가 인터뷰를 하자 갈등이 생겼다는 게
00:17대표팀 선수 측 관계자가 저희 채널A의 전화 내용입니다.
00:21송진섭 기자입니다.
00:24대표팀 선수 측 관계자 A씨는 선수단 갈등의 발단은 언론사 취재진의 손흥민 모욕 발언이었다고 지목했습니다.
00:331차전인 체코와의 경기 닷새전 나온 이 발언을 접한 선수단 일부는
00:38언론 인터뷰 불응을 제안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0:42선수 측 관계자 A씨는 손흥민과 1992년생 동갑내기인 이재성도 동의했고
00:49다른 선수들의 반대는 없었던 걸로 안다고 했습니다.
00:53하지만 기존의 인터뷰 일정이 잡혀있던 황희찬이 예정대로 월드컵 각오를 인터뷰로 밝혔고
01:001차전 체코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황인범 선수도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01:07황희찬, 황인범은 1996년생 동갑입니다.
01:12이들이 인터뷰에 응한 걸 두고 일부 선수들이 코칭 스태프와의 면담에서
01:16문제를 제기한 걸로 안다는 게 A씨가 전하는 내용입니다.
01:22손흥민, 이재성은 멕시코전 패배 후에도 믹스트존 등에서의 언론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01:29남아공과의 3차전에서는 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장했고
01:33이재성은 출전 기회가 없었습니다.
01:36귀국 때도 황희찬은 동갑인 김민재와 지난달 30일 귀국한 반면
01:41손흥민은 다음 날인 1일 이들과 따로 귀국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2:01촬영기자1호
02:0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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