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의료 관광을 하러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0만 명에 달했습니다.
00:07한 해 만에 두 배나 늘었는데요.
00:09성형외과나 피부과 시술이 필수 코스인데
00:12요즘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에 한의원 방문도 새로운 코스로 추가됐다고 합니다.
00:20김승희 기자입니다.
00:24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한의원.
00:28실제 배경이 된 골목의 한의원에 가보니 곳곳에 일본어 안내가 붙어있고
00:40직원과 손님도 일본어로 대화합니다.
00:45오늘 예약 환자 13명 중 12명이 일본인입니다.
00:50외국인 환자 비율이 한 70% 정도는 진료실 안에서 간단한 일본어 대화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정도 수준까지는 됐고요.
01:09강남의 한 피부과도 외국인 손님이 끊이질 않습니다.
01:14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의료 관광객은 약 100만 명.
01:32전년 대비 2배,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3배 넘게 늘었습니다.
01:38이들이 한 해 동안 결제한 의료비만 1조 2천억 원에 달합니다.
01:54서울시는 캐대연 열풍 등으로 올해 외국인 의료 관광객은 최소 114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2:02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