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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향이 솔솔
천혜진선향 쌀로 지은 밥상
3주간의 건강한 도전 결과는?

#건강스폐셜한양촌 #밥 #쌀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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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맛있는 밥심 느껴보시라고 직접 이렇게 한 끼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0:07이게 아까 그 천혜진선향 쌀로 지금 밥인 거죠. 그렇죠.
00:12진짜 너무 좋죠.
00:15탕도 좋고 저는 이렇게 따뜻한 밥도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00:18혹시 바닥에 누룽지 깔았습니까? 아니 저 누룽지 향이 나요.
00:22고소한 향도 나는데요. 그냥 밥만 먹어도 슬슬 넘어가요.
00:31밥만 먹었는데 밥맛이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네요.
00:35씹을수록 밥맛이 올라옵니다.
00:38어때요 지금? 너무 맛있어요. 밥이 지금 고슬고슬하고 향이 미쳤다.
00:45땀 흘리고 나면 사실 지쳐서 밥 먹기 싫거든요. 그런데 그럴 때 먹으면 진짜 달콤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00:51집에서 먹던 밥보다 훨씬 맛있어요.
00:55밥만 먹어서는 보통 이렇게 맛있다는 느낌이 잘 안 들거든요.
00:58맞아요. 이 쌀밥의 식미 즉 밥맛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을
01:04도요 식미계라고 하는데요.
01:06도요 식미계에 의한 윤기치를 살펴보면요.
01:08일반 쌀의 경우에는 평균 59에서 79 정도거든요.
01:13그런데 천혜진선향 쌀은요.
01:1586이나 됩니다.
01:17그러니까 대조 풍종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는 거죠.
01:20윤기치가 높다는 건 그만큼 밥의 맛도 윤기가 굉장히 뛰어나다는 거죠.
01:26이렇게 맛있게 먹어봤는데 중요한 거는 천혜진선향 쌀로 지은 밥이 우리 88주민이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거잖아요.
01:34그렇죠. 이 쌀밥은 알곡이 씹히면서 천천히 흡수가 되거든요.
01:38서양의 주식인 빵과 비교했을 때 혈당이 서서히 상승한다는 장점이 있고요.
01:44게다가 백미의 경우에는 전분 75에서 80% 단백질 6에서 8%로 구성된 대표적인 복합 탄수화물 식품이거든요.
01:55적정량의 쌀밥은 체지방 합성을 촉진하는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아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02:02네. 통계로도 알 수 있는데요. 2019년 일본 교토 도시샤 여작대학 연구팀이 세계 13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02:11쌀을 많이 섭취하는 국가의 비만율이 쌀 평균 섭취량이 적은 국가에 비해서 월등히 낮았다고 합니다.
02:17게다가 아밀로스 함량이 낮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고요. 또 소화력이 약한 아이나 노인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02:27저희 환자분들 중에서 일부러 잡곡밥이나 현미밥 드시면서 또 속 불편하고 소화 안 된다고 많이들 하시거든요.
02:34그런 분들은 차라리 쌀밥을 드시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쌀의 섭취가 뇌와 근육 활동의 필수 에너지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공급이
02:44중요한데요.
02:45실제 한국 아동을 대상으로 시습관이 신체 발달 지수에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조사를 해봤더니
02:52쌀과 같은 탄수화물의 섭취 부족은 아이들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거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02:58한양촌에도 밥심을 높여주는 분이 있습니다. 우리 정희진 선생님 오늘은 어떻게 우리 몸을 좀 깨워볼까요?
03:04네 정말 집 나간 입맛도 다시 잡아올 수 있는 아주 특효한 혈자리 하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10바로 지창혈인데요. 바로 입꼬리 끝나는 지점. 거기서 팔자주름하고 만나는 그 지점입니다.
03:20이곳을 검지손가락이나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신 상태에서 열 바퀴 정도 살살 돌려주세요.
03:28네 보통 우리가 입맛이 없을 때 침이 돌지 않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03:34그래서 여기를 살짝 이렇게 지창혈을 열 번 정도 돌려주시면 침이 살짝 돌면서 아무리로 살짝 입꼬를 올려주시면 기분도 좋아지면서 입맛도 싹
03:46돌 수 있는 혈자리입니다.
03:48굉장히 간단하면서도 기분 좋아지네요.
03:52네 맞아요.
03:53아까 먹은 게 다 소화되고 또 배고파지네요.
04:07제일 걱정되는 게 3주 동안 또 동치미 국물만 드신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4:12그러게요.
04:13어머니 뭐하고 계셨어요?
04:15아 밥 좀 하려고요.
04:17표정이 굉장히 밝아지셨네요.
04:21아무래도 뭔가 큰 변화가 있었던 것 같죠.
04:24왠지 예감이 좋은데요.
04:26아 밥을 하실 것 같은데 두 분이 드실 양은 아닌 것 같은데요.
04:32아니 쌀을 바꿨더니 밥맛이 좋아가지고 밥을 많이 하게 되뇨.
04:36너무 좋아요.
04:37어머 너무 잘해요.
04:39와 가마솥에 밥하는 건 여전하신대요.
04:42그런데 이제 밥을 예전보다 두세 배는 더 하시는 것 같은데 식사량이 확실히 늘어나신 것 같네요.
04:51아우 보는데 제 마음이 다 설렙니다.
04:54야 밥 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데 저 향은 얼마나 좋을 것이며 밥맛은 어떨지 또 궁금합니다.
05:01이게 또 솥밥의 묘미죠.
05:04밥알이 탱글탱글하고 윤기가 도네요.
05:06와 저도 배가 고파집니다.
05:09이게 천해진 선양이라는 쌀인데요.
05:12향기부터 틀려요.
05:15그리고요 밥이 꼬들꼬들하니 진짜 맛있어요.
05:21오 이번에도 남편분 밥그릇은 고봉밥인데
05:25맛있어 맛있게 먹어요.
05:26이번에는 걸어달라는 말씀은 안 하시네요.
05:29확실히 달라진 게 예전에는 국물부터 드셨거든요.
05:32이제는 밥부터 드십니다.
05:34음 맛있다.
05:38그렇습니다.
05:39밥이랑 또 반찬이랑 저렇게 골고루 잘 드셔야
05:42몸에 영양분을 잘 공급할 수 있겠습니다.
05:45입맛을 되찾았어요.
05:47그래갖고 너무 맛있고 기운이 솟아나요.
05:51아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죠.
05:53밥을 잘 드시는 만큼 예전보다 일상에서도 활력이 더 생기신 것 같은데요.
05:58정말 다행입니다.
06:00일단 밥 잘 드시니까 표정도 더 밝아지고 뭔가 훨씬 더 건강해 보이지 않나요.
06:05괜히 밥이 보약이다 이런 말이 있는 게 아닙니다.
06:09하루 3끼 보약을 잘 챙겨 드시면 입맛만 좋아지는 게 아니라
06:13그야말로 살맛나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06:17제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06:19네.
06:19그리고 보면서 좀 궁금해지는 게
06:21천혜 진선향 쌀
06:22이곳으로 지은 밥을 좀 먹을 때 주의할 건 없을까요?
06:27특별하게 주의할 사항은 없습니다.
06:29천혜 진선향 쌀은 식품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부작용은 없는데요.
06:33다만 쌀의 특성상 개봉 직후부터 산화가 진행되고 변질되기 시작합니다.
06:38그래서 특유의 구수한 향도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06:40소분 포장된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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