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이건 또 어떻습니까? 지금 이 이야기 나눈 문제 말고요. 민주당 강경파들이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를 다시 또 꺼냈습니다. 얼마 전에 이 얘기 나왔다가 논란이 일자 슥 들어갔었던 얘기죠. 그런데 다시 또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하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이 원내 지도부. 이번에도 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00:25국민들께서도 바라고 있고 지금 현재 땅에 떨어진 사법부 불신을 극복하는 하나의 또 방법이 될 수 있다.
00:36법사위 차원이나 의원 개인위 차원에서는 충분하게 개진할 수 있는 의견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지도부와 사전에 협의를 거치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00:50당원들이 요구가 많은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통령의 순방 외교가 빛이 발해지지 않도록 당정대 간 지금 조율을 하고 있다.
01:01이런 말씀을 드리고 이런 문제일수록 당정대가 긴밀하게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
01:10대변인님. 정치인들이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정치인들은 욕을 먹던 칭찬을 듣던 일단 얼굴과 이름이 알려지는 게 중요하다.
01:22이런 얘기를 제가 여러 번 들었는데 저 얘기가 그거예요. 김병기 원내대표가 이런 문자를 했다는 겁니다.
01:29지금 자기 정치하려는 일부 사람들이 저렇게 시끄럽게 하는 거다. 아까 말씀드렸던 그 얘기예요.
01:35지방선거 앞두고 존재가 말리는 거냐. 과거 민주당이 야당일 때는 이른바 이재명 일극 체제이기 때문에 아무도 낑소리하지 못하는 그런 현상에 대해서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01:48그 무소보리의 권력을 가졌던 당대표가 대통령이 되면서 당에는 일정 정도 권력이 진공상태가 된 것 같아요.
01:57그러니까 그분들이 이제 본인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강성 지지자들의 입맛에 맞는 발언들만 골라서 하는 분들이 있는 거죠.
02:07저는 이게 일종의 이재명 대통령이 만든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02:11당시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강성 지지자들의 지지만 받게 되면 민주당 당대표 될 수 있고 대통령도 될 수도 있다라는 설례를 만들었기 때문에
02:21지금 민주당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사실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 방정식을 따라가려는 사람들의 행위 아닌가라고 보고요.
02:31저는 내란특별재판부가 대통령이 외유를 죽인 건 국내에 있건 이건 추진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02:393권 분리입을 규정하고 있는 헌법의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고요.
02:45이것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민주당도 이 카드를 접어들였었는데
02:50다시 꺼내드는 것은 이른바 강성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조금 더 내가 더 대변하고 있다라는 욕심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03:00알겠습니다.
03:00어쨌든 국민들이 바라볼 때는 같은 당 내에서도 특정 의원들과 지도부가 의견을 달리하는 모습이 영 의아해 보이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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