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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정청래 "합당 토론회 간담회 일정 잡아 진행"
이언주 "대권 놀이에 민주당은 숙주?"
황명선 "결자해지 자세로 합당 논의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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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또 1인 1표제를 놓고 연일 시끄럽습니다.
00:10오늘도 합당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최고위원들이 정청례대표 면전에서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00:30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우리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 자기 알바뀌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51지도부 차원에서 당원들과 조국혁신당 측의 양해를 구하고 결자에 지의 자세로 합당 논의를 멈춰야 합니다.
01:00합당 논의 당장 멈춰야 합니다.
01:04조국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우리는 지방선과 합승 이외에 추진할 것을 당원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01:19이현주 최고위원의 발언은 갈수록 점점 세지는 것 같은데요.
01:23송영훈 대변인님은 저 최고위 어떻게 보셨습니까?
01:26일단 이현주 민주당 최고위원이 정말 국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를 가지고 저렇게 당내에서 좀 첨예하게 싸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1:35그분 지역구가 용인 정의잖아요.
01:37그러니까 용인 수지구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용인 수지구도 조정 대상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01:44그래서 그 지역 주민들은 어느 날 갑자기 재산권 행사에 큰 제약이 걸렸어요.
01:49거기에 대해서 이현주 최고위원이 저 정도로 강도 높게 당내에서 싸워봤습니까?
01:52저는 그랬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거든요.
01:54그러니까 민주당이 저렇게 지금 바람잘날 없이 싸우고 있는데 전부 다 국민들의 삶과는 무관한 얘기예요.
02:00당내에서 1인 1표제를 하든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하든 민생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02:06오로지 정청래 대표가 다음 당대표에 연임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느냐 아니냐와 같은 지극히 정치공학적인 문제일 뿐이에요.
02:14그런 점에서 대단히 아쉽고 그다음에 저 반대의 강도가 굉장히 높지 않습니까?
02:19당대표가 있는 자리에서 면전에서 이렇게 강하게 공격하는 것은 이현주 수석 최고위원만의 독자적인 판단일까?
02:26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27앞서 영상에서도 봤습니다만 같이 기자회견했었던 강득구 최고위원도 심지어 국회 의석수가 한 명도 없는 소나무당과 함께 합당하자.
02:35이런 이야기까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02:37그 정도로 반발이 심한 상태이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드라이브를 걸면 합당이 결국 되기는 하겠습니다만
02:43제가 봤을 때는 민주당은 합당 이후가 더 큰 문제다.
02:47그러니까 조국혁신당에서 들어온 인사들을 한식구로 받아들이는 게 쉽지 않고
02:51아마 그 이후에 여러 가지 공천이라든가 각종 정치적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과정이 산넘어산일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02:59일단 정청래 대표는 의지가 강해 보이긴 하는데 합당에 반대하는 최고위원들은 이렇게 합당 논의를 멈춰야 된다.
03:07라는 얘기도 하고 지방선거 이후에 소나무당까지 함께 합치자.
03:11이런 얘기까지 나왔는데요.
03:13김신욱 특병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15정청래 대표는 계속 의견 수렴에 나가면서 절차대로 하겠다는데 주변에서 이렇게 말리면 이거 제대로 진행될 수 있는 건가요?
03:23글쎄요.
03:23그 논의 과정도 지금 최고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것도 모두가 당원들의 다양한 의견의 발로다.
03:31이렇게 이해하고 지금 정청래 대표는 경청을 계속해서 해나가겠다라고 말씀하시고
03:37지금 저기에서 반대 의견을 피력하시는 최고위원님들.
03:41그리고 내일 같은 경우에는 초선의 더민초 의원님들하고의 간담회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을 통해서
03:47지금 당 내외에서 얘기하고 있는 많은 의견들을 듣겠다라는 부분을 얘기를 하고 있고요.
03:54그리고 앞으로 모든 의사결정은 지금 최종적으로 합당을 결의한 상황이 아니라
04:00이제 합당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에 대해서 당원들의 뜻은 또 어떤지 그런 부분도 확인해보자.
04:07그리고 당원 당규의 합당에 대한 절차가 명시적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04:13당원들이 토론을 해야 되고요.
04:14그 당원들의 토론에 의해서 또 당원 투표가 있어야 되고
04:18그것을 전당대회 또는 수임받은 중앙위에서 최종적으로 추인하는 여러 가지 단계가 있는데
04:24그중에 지금은 맨 앞단인 당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토론하는 그런 부분들을 논의하자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04:34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도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경청하지만
04:39또 다른 분들도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들어볼 필요는 있는 거 아닌가?
04:44지금은 딱 그 수준이지 이 이상 그 뒤에 무엇이 있고 없고가
04:49저는 그것이 중요한 거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4:53그런데 사실 이현주 최고위원의 이 발언이 나온 게
04:56정청래 대표가 그제 오찬도 같이 했다라고 하는데
05:00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면전에서 쓴소리를 하니까
05:03이게 조금 이해가 안 가는 그런 상황인데요.
05:06여기 당사자가 또 나와 계셔서 박지원 최고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5:10최고위 할 때마다 약간 조마조마하실 것 같기도 한데
05:13정청래 대표랑 이현주 최고위원을 보면
05:16되게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하다가
05:20또 최고위에 들어가면 돌변해서 또 쓴소리하고 이러시더라고요.
05:24실제 두 분 관계는 어떤 건가요?
05:25사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고요.
05:29보시다시피 이렇게 각자 자기와 의견이 같은 당원들에게 호소하는
05:35대외적으로 호소하는 자리에서는 강력하게 자신의 입장을 선명하게 표시하는
05:40그런 정치 행위의 일환이죠.
05:42하는 것이지만 사적으로 전혀 껄끄럽다거나 서로 내외한다거나 그런 것은 전혀 없고
05:47아까 무슨 조광환 최고위원님과 정성국 의원님 사이처럼
05:51야 너 인마 이렇게 막말을 한다든지 고성이 오간다든지 그런 정도의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05:56오히려 이렇게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정청래 당대표께서도
06:01이현주 수석 최고위원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
06:04내가 조금 더 다른 의원들의 의견도 들어보겠다.
06:06이런 자세를 취하시기 때문에 사적인 자리에서 전혀 분란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06:12보여지는 것보다는 실제로는 사이가 나쁘지 않으신가 봐요.
06:15며칠 전에도 저희 다 같이 식사도 했었고 잘 지내고 본회의장 영상을 보시더라도 할 수 있지만
06:21사적인 자리에서 전혀 관계가 싸늘하거나 그런 것은 아닌데
06:25정말로 말 그대로 이 합당 문제는 워낙 당의 진로를 좌우할 만한 중차대한 이슈이기 때문에
06:31그것에 대해서 강력하게 자신의 소신을 표명하는 것은 당내의 건전한 토론 문화의 일환인 것이죠.
06:38오히려 지금 민주당 내 이런 상황에 대해서 불쾌해하는 것은 조국 혁신당인 것 같은데
06:43조국 대표는 물론이고요.
06:44신장식 최고위원이 꽤 재미있는 말을 했는데요.
06:48조흥천 의원님 저는 이 비유가 너무 적절한 것 같은데
06:51선거를 앞두고 썸탈 생각 정도로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프로포즈를 하더니
06:57또 신우위가 나타나서 김치 싸대기를 한다고 이런 얘기를 했어요.
07:02적절한 비유 같으세요?
07:04아주 찰진 비유입니다.
07:05선거 앞두고 썸탈 생각을 했다는 것은 아무래도 선거연대 같은 거를 좀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얘기로 들리고요.
07:16프로포즈였다는 것은 이제 우리랑 합당하는 게 어떻겠니?
07:19제안을 하고.
07:20네.
07:21아주 찰지게 잘 비유를 한 것 같아요.
07:25조국당은 아무래도 민주당에 비해서는 현역의 연수도 적고 당원도 적고 사이즈가 20대 1 정도?
07:38뭐 그렇다는 것 같은데 어쨌거나 그 큰 덩치가 와서 같이 하자 하면 또 딸려갈 수밖에 없고
07:49또 거기서 요동을 치면 또 여기도 같이 출렁거릴 거 아니에요.
07:53그러니까 제발 좀 냈더라 우리는.
07:56그 내부 싸움은 내부 싸움으로 끝내고 우리한테까지 뭐라 하지 마라.
08:00라고 하는 절규인 것 같습니다.
08:02아주 적절한 비유였다라는 말씀이셨습니다.
08:07정청래 대표는요.
08:08합당 반대론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8:11그리고 또 하나가 있죠.
08:12정 대표의 핵심 공략이었던 1인 1표제는 어제 가결이 됐는데
08:16아슬아슬한 표차로 통과가 되면서 그 뒷말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08:22개파 보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개파 보스에 줄 서지 않아도
08:28이제 본인들이 당원들에게 인정을 받으면
08:32어느 누구라도 평등하게 공천의 기회를 갖게 되는
08:37민주당으로서는 일대 당원 주권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08:46당내는 다 친명이지 비명이나 반명이 어디 있겠습니까?
08:51대통령님을 개파 수장으로 지금 끌어내리는 거잖아요.
08:54그런 건 존재하지 않아요.
08:55그러니까 저희가 농담처럼 무슨 명청 대결 이런 말이 대통령도 말씀하셨잖아요.
09:01그런 거 바로잡혀야 된다. 맞지 않다.
09:02제가 차라리 반청 비청을 써라.
09:05명청이 뭐냐 민망하게 이렇게 얘기했는데
09:07정청래 대표가 당내 개파가 해체될 것이다.
09:12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9:13박지원 최고위원님.
09:15그 얘기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9:18저희가 친명계를 겨냥한 거 아니냐.
09:20이런 해석도 나오는 것 같은데.
09:21그 현장 영상을 혹시 나오니까 보시면 알겠지만 이게 친명계파를 해체하려는 말이라는 기자의 질문을 받았을 때 거기 계신 당사자 배석하신 분들이 모두 헛웃음, 실소를 터뜨렸어요.
09:34헛웃음.
09:35왜냐하면 사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우리 당의 당대표시거나 의원님이셨을 때는 그런 개파의 보스라는 식으로 칭하는 프레임이 있을 수가 있는데
09:45지금은 당을 떠나서 대통령의 자리에 가 계시는데
09:48그리고 당 내에서는 모두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한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는 그런 스탠스인데
09:55갑자기 친명이 따로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납득이 안 간다.
10:00기자분이 어떤 프레임으로 엮으려고 하는지는 알겠으나
10:03그건 저희로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전제이기 때문에 다들 실소를 터뜨렸던 것이고
10:08흔히 표현하는 당권파, 비당권파라든지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해야 그나마 도리지
10:15대통령을 이 문제에 끼는 것은 더 이상으로도 맞지 않지만 사실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다라는 것이
10:20박수현 수석 대변인님의 입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10:24그리고요. 이 얘기가 또 저는 눈길이 가던데
10:27박수현 대변인은 이런 얘기했습니다.
10:29명청 대결이라고 하는데 민주당은 모두 친명이니까 그냥 반청, 비청으로 해달라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10:35종천 의원님, 반청, 비청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좀 공감하시나요?
10:40글쎄요. 지금 인터넷 커뮤니티가 둘로 지금 쫙 나눠져 있습니다.
10:49그러니까 친명 커뮤니티와 친천 커뮤니티.
10:53친천 커뮤니티에서는 우리 김민석 총리에게 아주 거친 비속어까지 쓰면서 욕을 하고
11:02또 이현주 최고를 욕을 하고
11:06친명 쪽에서는 정청래.
11:11대표를 이상한 별명을 붙여서 또 비하하고
11:15이건 쫙 갈라져 있어요.
11:19그러니까 반청, 비청 이게 아니고
11:21명청으로 지금 쫙 갈라져.
11:24쫙 갈라져 있나요?
11:25지금 여기 민주당 패널분들은 좀 공감 안 하시는...
11:30아니, 그 커뮤니티에 들어가 보시면 그래요.
11:32그러니까 김어준 씨가 하시는 딴제일보 그쪽하고
11:35또 이재명은 합니다.
11:38그쪽하고 들어가 보시면 제 말이 어떤 건지 아실 겁니다.
11:41그리고 개퍼부스에 줄 안 서도 된다.
11:43연임 도전?
11:45안 서도 된다.
11:46맞죠?
11:47네.
11:47맞습니다.
11:49왜냐?
11:51이제 대의원이나 대의원은 한 1만 5, 6천 되고요.
11:55권리당원이 100만 좀 넘는다 그러죠?
11:58그러니까 대의원이 뭐라 그러든 1만 6천밖에 안 되기 때문에 1%밖에 안 돼요.
12:04네.
12:05그러면 그냥 권리당원 뜻대로 가는 겁니다.
12:08당원님이 훨씬 또 소리가 훨씬 커지네요.
12:10그런데 권리당원이 에코챔버 효과를 여러 유튜버들이 내고 있는 그쪽으로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12:21개파보스보다는 밖에 있는 강력한 유튜버들의 힘이 더 세기 때문에
12:28그쪽에 줄을 써야지 개파보스에 줄을 안 써도 될 겁니다.
12:31네.
12:31알겠습니다.
12:32또 다른 개파가 외곽에 좀 있는 모양입니다.
12:35조홍천 의원님 말씀까지 들었고요.
12:37오늘의 2위까지 확인하셨습니다.
12:39이제 댓글을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12:44예.
12:44서울대 아들은 엄마의 지극정성의 열매네 이부진 사장에 대해서 주신 댓글이었고요.
12:53구준협 강원래 진짜 멋진 풍따리 샤바라 클론의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두 분에 대한 댓글이셨습니다.
13:02쯔양 기부 파이팅입니다.
13:04네.
13:04쯔양이 안 좋은 소식으로 절대 본인 아니니까 돈을 보내지 말아달라 했는데
13:09뭐 기부도 이어가고 있나 보네요.
13:11좋은 댓글 보내주셨고요.
13:15여야 대표가 노래방에 같이 가서 손잡고 같은 얼굴 노래 부르면 좋겠다.
13:19아까 최백호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불렀던 노래인데
13:22펑가르지 말라 이게 메시지라고 합니다.
13:24마지막 댓글 확인하겠습니다.
13:26정치인들의 출판 기념에 단호하게 없애자.
13:31정가만 봤던지 뒷말이 안 나오려면 없애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3:35자세히 확인해보세요.
13:36감사합니다.
13:38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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