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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주차장 나갈때 앞차에 바짝 붙어 가는 차량들,

주차비 몇백 원, 몇천 원 아끼려고 이렇게까지 하는 건데요.

이른바 주차비 '먹튀족'들의 얌체 같은 모습, 현장카메라 김동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돈 안 내고 그냥 나갔습니다.

[현장음]
"저기 저기 봐 도망간다 도망간다!"



"택시를 뭘 금액을"



"안 떴어"



"방송국이고 ○랄이고. 대한민국에 택시를 돈 받는 데는 없다고 이 양반아. 빨리 나와 손님 태워야 하니까."

여긴 공영 주차장입니다.

15분 지나면 누구든 돈 내야 합니다.

택시는 정산기 앞에 서지 않았고 운전석 창문도 계속 닫혀 있었습니다. 

요금은 분명히 떴는데, 돌아온 답은 못 봤다는 말뿐입니다.

[주차요원]


"금액이 떴고 결제하라고 나오는데 움찔 하더니 그냥 나가잖아요"

직원이 같이 뛰쳐나갑니다.

[현장음]
"얘 봐. 얘 봐."



"돈 나왔다. 돈 나왔다. 잡아야 돼. 잡아야 돼"

앞 차가 요금 내고 빠져나가는 그 순간 속도를 내더니 바짝 붙습니다.

차단기 내려올 틈이 없습니다.

[현장음]


(주차장 직원)
"선생님 요금 나오셨어요. 이렇게 달려나가시면 안 돼요"

(택시 기사)
"얼마 나왔는데"

(주차장 직원)
"400원 나오셨어요"

(택시 기사)
"현금 줘야 돼 카드 줘야 돼"

(주차장 직원)
"선생님 편하신 대로 하세요"



"손님 실으러 나왔죠. (요금) 못 봤어. 못 봤어"



"못 봤다고요. 앞에 차 보느라고"

그 사이 뒤에 또 잡혔습니다.

[주차장 직원]
"선생님 스톱 스톱 스톱."

[현장음]
"못 봤어요."



"몰라요"

앞 차에 딱 붙어 주차요금 안 내는 것, 여기선 이른바 '주차비 먹튀'라 부릅니다.

멀리서 달려오기도 합니다.

[주차장 직원]
"아예 도망가려고 작정하고 온 것 같아요. 저 위에서부터 차가 없으니까. 앞 차가 나가는 그 틈을 타서 차가 나오는 거 보고 막 달려온 거죠."

여긴 경고문까지 붙였습니다.

하지만 하루 한 대꼴로 나타납니다.

[현장음]
"붙었다 붙었다. 꼬리물기 꼬리 꼬리 꼬리."

[현장음]
"돈 나왔어요?"



"그런가봐. 몰랐어요 난 몰랐다니까."



"내가 나이가…농담이라도 그런 말 하지 말아요."

하지만 요금 내려 했다면 정산기 앞에 멈춰 창문부터 열었어야 할 겁니다.

대부분이 정직하게 낼 돈 냅니다.

일부가 피해 간 요금은 결국 모두의 손실로 남습니다.

[현장음]
"차 파손될까 봐 우려돼서 (차단기가) 열려버리니까 뭐 그냥 열렸으니까 나왔다. 이런 식으로…서행하라고 이렇게 붙여놔도 엄청 빨리 달려버리니까."

현장카메라 김동하입니다.

PD: 윤순용
AD: 최승령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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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주차장 나갈 때 앞차에 바짝 붙어가는 차량들, 주차비 몇백원, 몇천원 아끼려고 이렇게까지 하는 건데요.
00:07이른바 주차비 먹튀족들의 얌체같은 모습, 현장카메라 김동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4돈 안 내고 그냥 나갔습니다.
00:17저, 저, 저, 저, 돈은 나, 돈은 나, 돈은 나, 돈은 나, 돈은 나, 돈은 나, 돈은 나, 선생님, 금액
00:27안 내셨는데.
00:30아까 저기 400원 떴거든요.
00:33근데 400원 떴는데 나가시길래.
00:36저희 채널A 방송국에서 나왔거든요.
00:41방송국은 대한민국에 택시를 돈 받는 데는 없다고 이해 안 봐라.
00:46저, 가리카리 가면 서운을 뽑아야 된다.
00:49여긴 공영주차장입니다.
00:5215분 지나면 누구든 돈 내야 합니다.
00:55택시는 정상기 앞에 서지 않았고 운전석 창문도 계속 닫혀 있었습니다.
01:02요금은 분명히 떴는데 돌아온 답은 못 봤다는 말뿐입니다.
01:07아까 떴죠?
01:08자기는 못 봤다고 그러는데.
01:09금액이 떴고요.
01:10결자라고 나오는데 입지사장에 그냥 나갔잖아요.
01:15직원이 같이 뛰쳐나갑니다.
01:17여기 택시 맞아요?
01:19돈 나왔다, 돈 나왔다.
01:20잡아야 돼, 잡아야 돼.
01:28앞차가 요금 내고 빠져나가는 그 순간.
01:31속도를 내더니 갑작 붙습니다.
01:35차단기 내려올 틈이 없습니다.
01:38원래 돈 내셔야 되거든요.
01:39근데 이렇게 붙어서 나가셔버려가지고.
01:41선생님, 요금 나왔어요.
01:42그렇게 달려나가시면 안 돼요.
01:44얼마 나왔는데?
01:45400원 나오셨어요.
01:46현금 내내?
01:47현금 내내 하세요.
01:47선생님, 편하신다고 하세요.
01:49근데 왜 붙어서 나가신 거예요?
01:51손님 실로 나왔죠.
01:53못 봤으면 못 봤어요.
01:54근데 저기 그냥 바로 보이는 것 같던데.
01:56못 봤다고요, 앞에 차분이라고.
01:58그 사이 뒤에 또 잡혔습니다.
02:01선생님, 수고, 수고, 수고.
02:06못 봤어요.
02:08근데 앞차랑 되게 붙어서 나가셔서 차단기 내려오시면 나가신 거 아니에요?
02:11몰라요.
02:13앞차에 딱 붙어 주차요금 안 내는 것.
02:15여기서는 이른바 주차비 먹튀라 부릅니다.
02:19멀리서 달려오기도 합니다.
02:21아예 도망가려고 작성하고 온 것 같아요.
02:24저 위에서부터 차가 없으니까 앞차가 나가는 그 틈을 타서 차가 나오는 거 보고 막 달려온 거죠.
02:33여긴 경고문까지 붙였습니다.
02:35하지만 하루 한 대꼴로 나타납니다.
02:38붙었다, 붙었다, 붙었다.
02:39뿌려봐, 뿌려봐, 뿌려봐.
02:41뿌려봐, 뿌려봐.
02:45뿌려봐, 뿌려봐.
02:46뿌려봐, 뿌려봐.
02:46붙어서 나오셔서 열린 거 아니에요?
02:48그런 거 나오는데.
02:48물렸다, 불안다.
02:49일부러 붙으신 건 아니죠.
02:51얘가 나이로.
02:52농담을 좀 하지 말아요.
02:53하지만 요금 내려했다면 정산기 앞에 멈춰 창문부터 열었어야 할 겁니다.
03:01대부분이 정직하게 낼 돈 냅니다.
03:04일부가 피해간 요금은 결국 모두의 손실로 남습니다.
03:09파손될까 봐 무료돼서 열려버리니까 열렸을 때 나갔다.
03:15서행하고 이렇게 붙여놔도 진짜 빨리 달려버리니까.
03:19현장 카메라 김동아입니다.
03:24이제 병원을 맡고 싶어요.
03:25어떻게 이렇게 붙여놔가 나갔다가
03:30그러면 정말 잘 그러면 빈쇼한 것 같아요.
03:35하지만 저의 병원을 맡 Kimberly
03:36저의 병원을 맡고 싶어요.
03:36그래서 저의 병원을 맡고 싶어요.
03:37그래서 그런 병원을 맡고 싶어요.
03:3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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