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늘에서 쓰레기가 떨어진다. 현장 카메라 팀도 직접 포착하기 전까진 믿기 어려웠습니다.
00:07아파트 창문을 열고 온갖 쓰레기를 내던지는 사람들, 아무렇지 않다는 듯 버려지는 양심들을 김용성 기자가 현장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00:18일단 한 대 맞고 시작했습니다.
00:23뭘 던진 거예요?
00:26방금 떨어진 거예요?
00:28아, 뭐야? 뭐가 떨어졌는지 모르겠는데?
00:31아, 너무 많아서.
00:32천 세대가 넘게 모여 사는 아파트입니다.
00:36이곳에선 매일같이 하늘에서 쓰레기가 떨어집니다.
00:40매일 떨어져요. 매일.
00:42미와 아줌마가 여기 청소하는 아줌마가 있어요.
00:47그 아줌마가 매일 청소를 하거든.
00:52시간이 그냥 아무 시도 때도 없이?
00:53그걸 어떻게 좀 버리는 거를 찍어달라고 그러는데, 여기서 그 직에 서 있어야지 그걸 어떻게 찍어요.
01:00누가 이러는지도 대략 압니다.
01:03하지만 해결이 안 됩니다.
01:05내가 앞, 뒷, 발, 두 손 다 들은 사람이에요.
01:07청소 싹 해놓으면, 또 돌아서면 또 지적이고.
01:10경찰이 왔어요.
01:11오셨는지가 해결이 안 돼요.
01:13직접 이렇게 버리는 걸 못 보고, 그러니까 본 사람은 없고.
01:16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중에도 떨어집니다.
01:24쓰레기 버리는 곳이 코앞에 있습니다.
01:27다들 그렇게 정해진 규칙을 지키며 삽니다.
01:31그러니 이 날벼락 같은 고공투기가 더 황당한 겁니다.
01:37많이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01:39진짜 난리가 있네요.
01:47오, 뭐야 이거.
01:51파, 파, 파 던졌는데요? 파?
01:54강아지를 키우시는지 배설물 쓰레기가 엄청 많네요.
01:57100원 패드, 신문, 휴지, 오줌이 묻은 건지 누렇게 버렸네요.
02:07뭘 얼마나 던지는 건지, 좀 더 위에서 봐야겠습니다.
02:11창문 밑으로 시커먼 자국이, 그동안 얼마나 밖으로 버렸는지 짐작해야 합니다.
02:17아랫집들 창문 주변엔 난간에 걸린 쓰레기가 수북합니다.
02:22창 밖으로 불쑥 뭔가를 던집니다.
02:24천천히 다시 보니 달걀 껍데기입니다.
02:29반려동물 배변 패드로 보이는 것과 휴지도 날아갑니다.
02:33음식물 쓰레기 모아둔 싱크대 거름막을
02:36창 밖으로 턴 후에야 창문이 닫혔습니다.
02:40취재진이 확인한 것만 8차례였습니다.
02:43왜 이러는지 직접 물어야겠습니다.
02:46네, 안녕하세요. 채널A 김용성 기자인데요.
02:49창문으로 이렇게 음식물 던집는 걸 저희가 영상을 찍었거든요.
02:53아니에요.
02:54우리 아줌마가 있나 봐요, 형님.
02:56근데 왜 이렇게 귀를 쓰고 이렇게 하세요?
03:00명사 전날인데.
03:02선생님 수고스럽지만 좀 이해짐해 주시고
03:05이제 전혀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03:08여기서도 수시로 창문 열고 툭 던집니다.
03:12휴지에 뭐가 묻은 거죠, 이거?
03:15크림인가요?
03:15뭔지 모르겠네요.
03:17엄청 더러운 휴지가 들어가 있네요, 이거.
03:19그, 이게 뭐야.
03:20불을 내가 버려야 된다.
03:22그냥 막 버렸더라고.
03:23불을 내가 버리시라고, 너.
03:34쓰레기 무단 투기는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03:49현장 카메라 김용성입니다.
03:54그래서 한국국우와 함께 옆에 가면 우리 가족을 들어보는 교육의 부산 공연을 계십시오.
03:57그리고 우리 가족들은요.
03:58자막 시생이 많이 있습니다.
04:00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보는 것은 아무튼,
04:00왜냐하면, 여러분, 여러분?
04:07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이 꼭 하는 걸까요?
04:07여러분에게 고소의 일� definite.
04: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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