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일이 지금 뭔가 꼬이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정책래 대표를 더 난처하게 만드는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00:09이지은 민주당 대변인이요.
00:12어제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윤 전 대통령에게 비유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겁니다.
00:21이게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00:22이미 친명계 지지층에서는 해당 행위다, 출당 조치해야 된다, 아주 격한 반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00:31윤석열이 누구 찍어서 당대표 시키고 이거 엄청 욕먹었는데 대통령이 지금 그거 하시는 건가, 설마?
00:38뭐 이런 말을 한 거거든요.
00:41이게 지금 여당 대변인이 이런 말을 하는 것도 굉장히 이례적이에요.
00:47그렇죠.
00:47어제 SNS가 참 난리가 났었는데요.
00:49어쨌든 저도 민주당 쪽 인사들과 친구를 많이 맺고 있어서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이지은 대변인이 이야기했었던 저 내용.
00:58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을 해서 당대표를 마치 찍어놓은 것처럼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01:05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은 모습 보이는 거 아니냐라고 이야기한 내용들.
01:09그리고 또 반대 하나가 더 있었어요.
01:11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 욕설을 섞으면서 비난을 한 내용들이 있었거든요.
01:18이런 내용들이 민주당 쪽 인사들로부터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01:23반면 저희 국민의힘 쪽에서는 선관위 사태에 대해서 진상 유명을 촉구하는 이런 글들이 올라오고 있었는데요.
01:29결국 민주당은 지금 지방선거가 끝나고 국가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당내 권력 싸움이 집중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01:38그런데 이지은 대변인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논란이 당내에서 될 수 있을 만한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01:44우리가 방송에 들어온 지금까지도 대변인직을 내려놓았다라든지 이런 보도들이 나오지 않고 있거든요.
01:51그리고 조금 아까 정청례 대표가 이야기했었던 내용들.
01:55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01:58이러한 발언들이 있기 때문에 이지은 대변인도 본인의 거처에 대해서 그대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2:05결국에는 전면전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 가운데 있어서 지금으로서는 젊은 이지은 오창석 이런 사람들에 대한 문제제기로 시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2:15말씀하신 것처럼 이지은 대변인은 지금 여의도에서는 친정청례 인물로 분류되는 인물입니다.
02:24그리고 윤 전 대통령에게 비유했다는 말은 쉽게 말해서 윤 전 대통령과 이준석 당대표와의 관계.
02:31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총리를 당대표를 시키고 싶어서 정청례 대표를 쫓아내는 게 아니냐.
02:41이런 식의 구도를 가지고 설명하는 것 같아요.
02:45매우 부적절한 발언이고요. 대변인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발언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02:49그리고 좀 전에 그래서 본인이 스스로 SNS에 대변인직을 사퇴하겠다고 지금 글을 올렸네요.
02:54그러니까 대변인직을 유지하는 건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 자체도 어떻게 비교를 할 수 있는지.
03:00왜냐하면 그 당시에 윤석열 대통령이 보였던 행보는 뭔가 이준석 대표를 임기를 채우지 못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03:07정청례 대표는 8월까지 임기가 있고 임기를 채울 겁니다.
03:09그리고 대통령이 말하는 메시지는 지금 입재명 정부에 발맞출 수 있는 지도부는 야당일 때 뭔가 강한 민주당,
03:18센 민주당의 그 스탠스를 취하는 게 아니라 좀 더 큰 그릇으로서 중도 확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여당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03:25노선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신 거지 사람을 찍은 게 아니거든요.
03:28만약에 정청례 대표가 연임 도전할 때 나도 중도 확장, 난 그쪽으로 가겠다,
03:33센 민주당과 스탠스를 바꾸겠다라고 하시면 그런 대통령을 말씀에 공감하는 당원들이 지지를 해주겠죠.
03:39그러니까 노선에 관한 얘기를 그렇게 비교하면 부적절하다.
03:42어쨌거나 저는 당내에서 이런 분란이 나올 수 있는 발언을 대변인이 했다는 것에 대해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말씀을 드리면서도
03:47일단 사퇴를 함으로써 어느 정도 상황은 일단락됐다는 말씀도 덧붙입니다.
03:53일단 상황에 대한, 지금의 선거 결과에 대한 말이 많은데요.
03:58이에 대해서 사퇴를 하는 것과 또 별개로 이제 8월에 전당대회에 있습니다, 민주당.
04:04과연 이 연임에 재도전하느냐 여부에 대해서 정청례 대표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04:12오늘 논란이 된 이지은 대변인의 발언 등을 볼 때 연임 고민, 글쎄요.
04:18어떻게 결정할지 아직 명확한 게 없습니다.
04:22일단 당대표 사퇴하고 새 당대표를 누군가가 드릴지 아니면 이 정청례 대표가 연임에 도전해서 또 당권을 쥐게 될지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04:36하지만 전대 출마 의지는 있어 보입니다.
04:39왜냐하면 어제 정청례 대표가 전북 지역을 방문했고요.
04:44그리고 내일 또 예정된 일정을 보면 봉하마을도 갑니다.
04:50이런 문재인 대통령, 전 대통령 예방은 취소를.
04:54아, 이걸 예정을 취소했었군요.
04:56내일 예정이 돼 있다가.
04:58그렇군요.
04:59이거 글쎄요.
05:00어제 전북 갔다가 분위기가 안 좋아지니까 얼른 취소를 한 건가요?
05:05당권 제도전에 의지는 있어 보이니까 어떻게 보세요?
05:08그 이전까지도 본인이 계속 당대표 나갈 거다.
05:11이렇게 얘기한 적은 없습니다.
05:13그리고 안 나갈 거다라고 얘기한 적도 없어요.
05:15그리고 이번 선거를 통해서 민심이 천심이다 결국 얘기한 건 앞으로 그 민심이 드러나는 데이터는 뭐죠?
05:22여론조사라든가 굉장히 많은 당 대 당의 어떤 지지율 차이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어서 계속 결과로 드러나게 될 겁니다.
05:31그럴 때 과연 민심은 무엇인가를 좀 고민할 것 같고요.
05:36지금 이 과정에서 나라는 정치인, 나라는 캐릭터가 어느 포지션에 가 있어야 되는 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볼 것 같고요.
05:45만약에 이번 도전을 통해서 이재명 정부를 좀 더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출마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
05:53그리고 주변에서의 조언도 만약에 있을 겁니다.
05:56지금 저희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듯이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종합적으로 듣고 실제로 우리 팀 전체에 그리고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에서 내가 어떻게
06:05행동하는 것이 좋은가라는 것을 판단할 것이기 때문에요.
06:08그런 부분들은 조금 지켜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11그러면 말씀을 들어보면 정청래 대표의 앞으로의 행보를 보면 민심은 천심이다, 민심은 천심이고 정권은 짧다라고 한 말의 의미를 조만간 우리가 모두가
06:24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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