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장동혁 "국힘은 '당원 중심 정당' 지향"
정점식 "당원 뜻만으로 당 운영할 수 없어"
국민의힘 "엇박자로 표현된 건 잘못된 시각"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30지지율이 내려갈 때는 장동혁의 책임이고 올라갈 때는 장동혁과 관계없는 것이라고 계속해서 말씀해 오셨기 때문에
00:37시방선거 이후 당 지지율이 상승했습니다. 우리가 잘해서 옳은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얽매여 누가 잘했니 누가 잘못했니 따지면서 서로의 공로와 책임을
00:49다투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00:51기민한 움직임으로 수적 열쇠를 만회하는 날샌 야당으로 실천하겠습니다.
00:56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대표의 거치 역시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닙니다.
01:08내년 2월까지 저희 사태와 관련된 논란이 그 이전에는 종식이 되어야 당이 빨리 안정을 찾지 않겠느냐.
01:19그동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투톱 가운데 한 명이죠. 정점식 원내대표 간의 당 운영을 놓고 이견이 많았다라는 의견이 꽤 있었습니다.
01:32글쎄요. 이견이 많았다. 일단은 장동혁 대표나 당 내에서는 지도부는 갈등이 빚어진다.
01:43지도부 간에 흔들린다. 이런 표현은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
01:49일단 주말 사이에 당내 투톱이 낸 메시지를 보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비교해드리겠습니다.
01:58장동혁 대표는 당원들의 뜻을 강조했고요.
02:03반면에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민의 뜻을 강조했습니다.
02:07이걸 보고 글쎄요. 이견이 있다. 온도차가 있다.
02:11제가 순화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어떻게 보셨습니까?
02:14글쎄요. 저는 이렇게 봤을 때 이거를 충돌이다 또는 갈등이다까지는 아니다.
02:20한 이견 정도로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문제 자체는 사실 원론적인 문제다니까요.
02:26정당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당원이 정당의 주인이다. 맞는 얘기예요. 틀린 얘기 아닙니다.
02:34그런데 또 정점식 원내대표 얘기처럼 아니 지금 당비로 운영되는 거 아니지 않느냐.
02:39국민 세금으로 운영된다라는 측면에서 국민은 당의 존재의 이유거든요.
02:45어느 쪽만 딱 할 수 없습니다. 당심도 민심도 다 중요합니다.
02:50그런데 여기에 들여다보면 사실 원내대표가 대표를 보좌하면서 사실 원내 어떤 사령탐으로서 역할을 해야 되는데
02:58그 지점 그러니까 정정식 원내대표가 말한 포인트가 어디냐에 따라 사실 이게 원론적이지 않게 되거든요.
03:06당의 대표의 거취 문제다 그러면 사실 이견을 보인 거죠.
03:10아닙니다. 지금 당원들의 뜻이 바로 장도혁 대표가 계속 있으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03:18라는 뜻을 해석 가능하죠.
03:19네. 당의 운영을 국민의 뜻에 따라서 하느냐 아니면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하는 거냐.
03:27장도혁 대표와 원내대표가 조금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03:32이게 자칫 외부에는 갈등, 충돌 뭐 이렇게 비춰지자 국민의힘에서 직접 해명을 하고 나섰습니다.
03:40당의 투톱인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갈등 또는 엇박자로 표현하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3:51정당이라고 하는 것은 당원의 뜻을 기반으로 국민의 뜻을 수렴하고 실현하는 정치적 결사체입니다.
04:00당원의 뜻과 정당의 다 지향하는 국민의 뜻이 다를 수가 없습니다.
04:06결국 당원 중심 정당과 국민 중심 정당은 본질적으로 대립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04:15특히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오늘 아침에 당대표와 그리고 원내대표가 이견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을 했습니다.
04:26크게 보면 다 맞는 말이죠.
04:29국민의 뜻대로 당을 운영한다.
04:31또 당원들의 뜻대로 당을 운영한다.
04:33크게 보면 같은 뜻이지만 외부에서 볼 때는 또 정점식 원내대표와 장동혁 당대표가 저렇게 왜 방향이 다르냐라고 오해를 할 수 있는
04:43부분입니다.
04:44정점식 원내대표는 국민의 뜻을 강조하면서 당원들이 모든 걸 결정한다면
04:49지금 당에서 받고 있는 나라에서 받고 있는 국고보조금 수백억 원 다 거부해야 되는 거 아니냐.
04:58회비 내고 당 운영, 의견 내는 당원들끼리만 하면 되지
05:02왜 국민들이 내는 세금을 받는 정부 보조금을 받느냐.
05:06이렇게 얘기하고 있네요.
05:08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할 수가 있죠.
05:10아마 많은 국민들이 지금 정당들에 지급이 되고 있는 국고보조금의 규모를 잘 모르실 수도 있어요.
05:16국민의힘의 경우에 지급되고 있는 국고보조금만 800억 원이 넘습니다.
05:21굉장히 큰 돈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05:23지금 당비만으로는 국민의힘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05:27국민 세금이 800억 원이 넘는 돈이 들어가면서 국민의힘이 운영이 되고 있어요.
05:32그렇다고 한다면 이것이 당원들만의 정당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05:36물론 당원 좋아요.
05:37당원 중심으로 정당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05:39그렇지만 국민을 배제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5:42당원과 국민을 함께 존중하고 함께 그 운영의 중심에 둬야 하는 것이 공당의 자세이기도 하고요.
05:49국민의힘 원내 제1야당이기도 합니다.
05:51당연히 그러한 모습 보여줘야 되죠.
05:53그렇지만 왜 이것이 우리가 당내 투톱의 그런 이견이라고 보냐면
05:58장동혁 대표의 경우에는 거기서 말하는 당원이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국민의힘 당원이 아니에요.
06:05앞에 생략된 말이 있습니다.
06:06강성 당원이에요.
06:07본인을 지지하는 강성 당원 중심으로 당을 운영하고 싶다는 그러한 뜻으로 해석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국민의힘 내부의 이견과 불협함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06:17없습니다.
06:18알겠습니다.
06:19강성 당원의 뜻에 따라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민주당 쪽도 해당이 되는 얘기 같은데 그 얘기 좀 이따 해보도록 하고요.
06:28그래도 또 반론을 들어야 되겠죠.
06:32국고보조금,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말씀하셨는데 국고보조금이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06:37돈 많은 일부 세력에 의해서 휘둘리지 말라고 정당에 국고로 돈을 보조해주는 겁니다.
06:44만약에 국고보조금 없었으면요.
06:45정당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06:47돈 많은 사람들이 자기 뜻을 관측시키려고 정당을 아마 이용할 겁니다.
06:50그런 오염을 막기 위해서 국고보조금이 있다는 취지를 말씀드리고요.
06:55그리고 당원들의 뜻과 국민의 뜻, 이거 다 같은 방향으로 수련될 수밖에 없는 거죠.
07:00만약에 거기서 당원들의 뜻만을 받아서 그것을 실현한다 그러면 국민의 선택을 못 받게 되죠.
07:09그러면서 당원 의석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그런 자연적인 현상이 있습니다.
07:13그런 현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당원과 국민의 뜻을 나누어서 얘기한다고 해서 말이 안 된다.
07:19본론적으로 같은 얘기라는 말씀드립니다.
07:21거취라는 얘기를 빼고 얘기하면 다 맞는 얘기예요.
07:24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얼마 전에 그런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07:27본인의 거취에 대한 의견들이 막 쏟아지자 내 거취는 당원들의 뜻에 따르겠다라고 답했지 않습니까?
07:36그러니까 정정심 원내대표는 국민들이 원하는 게 뭔지를 한번 들어봐라 라는 차원의 얘기를 한 것이고요.
07:42거취 문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빼고 얘기하면 사실 다 맞는 말입니다.
07:46당원 뜻이 국민의 뜻이고 여러 가지 취지 좋은 국고 보조금 받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07:53어쨌든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넣으니까 이렇게 또 이견으로 두드러지게 되는 거죠.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