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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발표
최준희 "따뜻한 내 울타리 만들고 싶어"
최준희, 설날에 母 향한 그리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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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다음은요, 9위입니다.
00:04고 최진실 씨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최준희 씨가 결혼을 발표했다 이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0:13홍진영 교수님, 딸이 본인이 직접 밝힌 거예요?
00:16그렇습니다. 원래는 기사로 먼저 나갔었는데 내가 먼저 밝히고 싶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갔다라고 하면서
00:23본인이 지금 보시는 사진 SNS에 직접 올리고 네, 저 시집가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서 기쁜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00:31최준희 씨, 22살이어서 일각에서는 왜 이렇게 일찍 시집가냐, 좀 더 싱글 생활, 미혼 생활 즐길 나이도 되지 않을 텐데 이런
00:41반응도 있었지만
00:42본인은 그렇게 얘기했어요. 우울했던 유년 시절 동안 자기가 항상 생각했던 게 반드시 나만의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었다는 거예요.
00:51그래서 그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고 자기의 선택에 후회 없이 행복해지기로 했다라고 하면서
00:59결혼을 향한 자신의 여정을 굉장히 기쁘게 또 즐거운 마음으로 표현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01:06예비 신랑에 대해서 사실 이 글에서 나이 차이라든가 교제 기간 같은 것들이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았는데
01:11기사로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라고 했고 최준희 씨는 그냥 연예인이 아니라 회사원이다 이렇게만 표현을 했거든요.
01:19그래서 사실 교제 기간이 얼마냐에 따라서 미성년자 때 만난 건 아니냐 이런 얘기들도 왔다 갔다 했는데
01:26최준희 씨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 선을 그었고요.
01:29두 사람의 어떤 굳건한 신뢰와 사랑의 맹세에만 집중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01:33또 관련된 내용은 최준희 씨만 알 수 있는 거였죠.
01:36그런데 남효연 기자님, 이번에 최준희 씨 결혼 소식을 들으면서
01:41참 많은 분들이 어머니 최준희 씨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01:46지금 보면 저희가 옛날에 나왔던 또 광고 영상들 보여드리고 있는데
01:51여전히 정말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고 계십니다.
01:54특히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 결혼이라는 게 인생에 있어서는 너무 큰 순간이다 보니까
01:59딸 입장에서는 어머니가 참 그리울 것 같아요.
02:02네, 너무나 그리운 엄마의 모습이죠.
02:05그렇기 때문일까요?
02:07최준희 씨의 SNS에는 설날에 음식을 먹은 것과 함께
02:11엄마가 과거에 찍었던 영화 포스터 한 장이 있었습니다.
02:15아, 이거요?
02:16네, 그런데 최준희 씨 아마 얼굴을 다들 보셨을 거예요.
02:19그런데 굉장히 엄마의 미소가 닮았거든요.
02:22그래서 과거에 한 번 어떤 네티즌이 그런 질문을 한 적이 있어요.
02:27엄마가 연예인으로 활동했었던 걸 아는데
02:30엄마와 닮았다는 평가를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했을 때
02:33최준희 씨는 그때 그렇게 얘기했었습니다.
02:36너무 영광스럽다.
02:37사실은 내가 어릴 때의 일이라
02:39태어나기 전에 엄마가 촬영을 한 거라 잘 모르겠지만
02:42그 말만 들어서 난 너무 기쁘다라고 하는데요.
02:45지금 SNS 사진입니다, 저 사진이.
02:47첫 사진일 거예요.
02:49아마 얼마만큼 엄마를 그리워하고 있는지
02:52아마 더 나타내는 대목이라서
02:54좀 설날이라 조금 더 안타깝긴 하는데요.
02:57그래도 5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까요.
03:00새로운 식구와 함께 새로운 2026년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03:04그런데 또 동료 연예인들도
03:07여전히 최진실 씨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03:11그런 차원에서 또 아이들까지
03:12동료 연예인들이 직접 또 챙기고 있는데
03:15그 최진실 씨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홍진경 씨가
03:19이번에 그 따님이 결혼하신다는 소식에 더해서
03:23메시지를 냈더군요.
03:24네, 자주 만나는 사이예요.
03:27홍진경 씨 같은 경우에는요.
03:28자신의 SNS에 최준희 씨와 그 아들 또 다른 오빠 있잖아요.
03:34오빠와 환희 씨의 모습을 자주 공개를 하거나
03:37그들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하는데요.
03:39한 처음 난 기사에 홍진경 씨가 허락을 했다.
03:44이런 대목이 좀 있어서
03:45내가 무슨 자격으로 그러냐라는 얘기를 했는데요.
03:50이 사연은 알고 보니 최준희 씨가
03:52자신의 남자친구 예비신랑과
03:54그리고 오빠의 또 여자친구와 같이
03:58넷이서 만난 거예요.
03:59다섯 명이서 만난 거예요, 홍진경 씨한테.
04:01그래서 홍진경 씨한테 밥을 사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04:04그렇기 때문에 홍진경 씨가 허락을 했다.
04:07약간 이런 식으로 돼서 급하게 마무리한 것 같은데요.
04:10아마 최진희 씨 같은 경우에는
04:12최진희 씨를 좋아하는 우리 팬들도 굉장히 많아요.
04:15그렇기 때문에 최준희 씨를 좋아하는
04:18랜선 이모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04:21그래서 이번에 보니까 SNS에 정말 결혼 축하한다고
04:24또 다른 랜선 이모들의 축하들이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04:29또 최진희 씨의 아들도요.
04:31어엿하게 자라서 이제는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래퍼로
04:35이렇게 또 활동하고 있습니다.
04:39어머니가 너무나도 유명하셨던 분이고
04:43어머니가 되게 이뤄놓으신 것도 많고
04:47그러니까 제가 같은 분야는 아니더라도
04:51그 정도의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04:58최진희 씨.
04:59그런데 최진희 씨에게 조금만 더 해보면요.
05:01한 30여 년 전쯤이었나요?
05:03그때쯤에 썼던 이 손편지가 공개가 돼서
05:07정말 따뜻한 사람이다.
05:09이게 화제가 됐었어요.
05:10그렇습니다.
05:11이게 최진희 씨가 지난 19일 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인데요.
05:14기사를 하나 공개했는데 기사 내용이 뭐냐면
05:16최진희 씨가 예전에 팬레터를 받고
05:19거기에 답장을 보낸 것을 가지고 있던 그 팬이 공개를 한 거예요.
05:23그러니까 최진희 씨가 이렇게 팬들에게 직접 자기가 글을 써가지고
05:27답장을 보낸 이 따뜻한 마음이 보여지는 그런 기사였고요.
05:31거기에서 최진희 씨가 엄마만큼 저도 팬들을 무척 사랑한다 하면서
05:34본인이 직접 팬레터를 받아서 답장을 쓰는 모습을 공개하는
05:39그런 영상도 공개를 했었는데
05:40아마 이제 일상의 언어로 어머님의 흔적이 드러나는 것이 참 기쁜 것 같아요.
05:45그리고 본인도 그 엄마를 닮아서 지금 저 영상인데요.
05:48이게 팬레터 받고 거기에 답장 쓰는 모습을 쓰고 있거든요.
05:51저런 모습들이 엄마를 닮아가는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05:54요즘 이제 팬들이 최진희 씨한테도 많이 그렇게 보낸대요.
05:58엄마의 흔적들을.
05:59예전에 엄마한테 받았던가 최진희 씨한테 받았던 팬레터든 사진이든
06:02이런 것들을 자꾸 보내면서 응원하는 메시지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06:06역시 이제 짧은 추억담 최진희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라든지
06:11아니면 팬레터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보내주는 모습을 보면서
06:14최진희 씨 입장에서는 다시 엄마를 이렇게 일상에서 만나게 된 것이 참 기쁘다
06:19이런 표현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6:20또 최진희 씨 딸의 결혼 소식 한번 저희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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