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YTN 컬처인사이드
토요일 저녁 7시 20분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73&key=2026071310380739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아 네네 오늘 광고 촬영 때문에 저의 속세를 살짝 버리는 근데 아예 버리진 못했고 조금은 남아있어요 많이 짤받았어요 지금 그래서
00:13손이 너무 허전해요 지금 아 지금
00:15요거 유지하기는 어렵지 않으세요? 아니요 전혀 안요 저는 사실 이거를 길이면 조금 더 길어진 거지 많이 길게
00:24어렸을 때부터 중학교 방학 때 되면은 중학교 때도 붙여가지고 별로 불편한 줄은 몰라요
00:32요즘에는 정말 손톱이 시그레처가 됐잖아요 저도 그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제가 이제 멋부릴 수 있는 게 다른 거가 이제 아가들도
00:42없어지고 많은 거를 이제 좀 놓고 살다 보니
00:47지금 손톱만은 저는 그 멋부리고 싶어가지고 저의 마지막 남은 속세
00:55속세
00:57일단 저는 아니겠죠? 전 아니고 이성로 피디님이
01:03마음에 안 드세요? 아니요 지금은 너무 좋죠
01:07지금은 너무 좋고 처음에 아버지가 좀 많이 싫어하셨던 것 같아요 뭐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좋냐 이랬는데
01:14요새는 전화 오셔가지고 피디님 말 잘 듣고 거기 제작진 말 무조건 들어라
01:23근데 저는 어쨌든 처음에는 살짝 아 내가 이 정도인가 싶었는데 어차피 갈 거면 그래 사람들이 보는 이미지가 이거라면 그래 세게
01:33가자 이렇게 생각했어요
01:34그거는 되게 한 번에 된 게 아니라 제가 이제 사건이 있고 나서부터 한 10년 정도?
01:44이제 뭐 중간에 활동 조금씩은 했지만 그러면서 되게 많이 막 작아지고 밑바닥도 쳤다가 혼자만의 그 밑바닥 쳤다는 거는 돈이 없어졌다가
01:54아니라
01:55약간 자신과의 싸움에서 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정말 땅굴을 파고 들어가서 정말 낭떠러지에 혼자 있는 기분이었거든요
02:05그래서 뭐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도 할 때가 있었고 해볼까 생각한 적도 많았고
02:14이제 그러면서 이게 조금 점차 이왕 살 거면 이제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이제 엄마가 이제 딱 들어가시는 화장터에 들어가시는 모습
02:26보고
02:26아 그 내가 나중에 이렇게 그냥 내가 죽어버리면 엄마 못 만날 텐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02:34그러면 이왕 살 거면 좀 예쁘게 잘 살아보자
02:38왜냐면 제가 저에 대한 그 영상들을 옛날 거를 안 봤었어요 저는 그냥 촬영하면 끝이었거든요
02:47근데 이렇게 보니까 너무 꼴배기가 싫은 거예요 너무 나대는 거예요 그래서
02:54뭐 가식으로 방송을 할 순 없지만 저는 리얼리티를 했기 때문에
02:59근데 좀 더 조금이나마 조금 성장한 내 모습 지금의 나이에
03:0543살의 지금의 내 나이에 모습을 조금 더 솔직하게 보여줘 보자 해서
03:10네 한번 좀 많이 바뀌진 않았는데 종교도 좀 생겼고
03:19그 종교 생활도 저도 막 가기 싫을 때도 있고
03:23이제 자신과의 싸움은 항상 하잖아요 모든 사람들이
03:27근데 그거를 이제 싸움하는 것도 보여주고 이제 다 소통하고 싶어요
03:33교회 편이 제일 재밌었다고요?
03:38재밌으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되게 재밌게 봐주셔서 저는 너무 감동이었어요
03:45모든 한 편 한 편당 저의 모든 솔직함을 다 끌어내서 쏟아붓고 있는데
03:52많은 분들이 그게 진심이 좀 통한 거 같아요
03:58손톱 때문에 그 별명이 생긴 거 같은데
04:01약간 그리고 제가 이제 음악 활동을 할 때는 좀 센캐로 많이 하고
04:06음악이 좀 강한 것들이 많았잖아요
04:09그러니까 이제 그런 별명을 붙여주셔서
04:12한번 미국 간 김에 뭐 요즘에는 중국 가서도 메이크업 받고
04:17일본 가서 뭐 갸르도 받고 하잖아요
04:21근데 저는 좀 미국 화장, 외국 언니 화장을 받고 싶었죠
04:24카드비 카드비 말씀하시니까
04:26워낙 팬이고 저는 사과머리, 아니 둘 다 좋은데
04:32둘 중에 꼭 하나만 꼽자면 저는 사과머리 서인형이 좋아요
04:35그냥 남양주에 있는 멸치똥 따는 사과머리 서인형
04:41그게 조금 더 편하고 그냥 이제는 그게 더 익숙해서
04:48요즘에 너무 신기했던 게 이렇게 길 건너는데
04:51저는 이제 그런 연예인, 내가 연예인이었나? 라고 잊고
04:56잊을 만한 시기에 이렇게 또 나왔는데
05:00갑자기 길 가다가 중학교 교복을 입고
05:04막 언니 소리 지르고 막 하는 거예요
05:07근데 그 친구들이 날 어떻게 알았을까 싶기도 하고
05:11초등학생분들도
05:11개가천선 서인형
05:12어, 개가천선 서인형
05:14막 이러니까
05:14이름이 서인형이 아니라
05:16언니 노래 잘 듣고 있어요도 아니고
05:18그냥 개가천선 서인형
05:19개그맨인 줄 아는 거 아니에요?
05:21진짜
05:21저한테 전향했냐고
05:23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고
05:25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알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5:27근데 제가 뭐 그 머리는 될까요?
05:30개그우먼은 될까?
05:31그 정도는 안 될 것 같지만
05:33그래도 저는 웃긴 게 좋아가지고
05:35이제는 사실 한 10년 동안 뭐 듣고 살았어요
05:39그래서 웃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고
05:42저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웃었으면 좋겠어요
05:45조금은 힘도 많이 나실 것 같은데요
05:47아, 잠을 못 잔다니까요
05:49자꾸 깨면은
05:51이게 이제 선풀이 많아지고 나서는
05:53자꾸 깨서
05:54의식적으로 전화기를 너무 많이 봐요
05:57네, 그래서 댓글 읽고 자고
06:00행복해서
06:01네, 행복해요
06:02제가 어제 봤던 댓글 중에
06:04재밌는 댓글 너무 많은데
06:05남편 월급보다 언니 영상이 다 기다려진다
06:08아, 대박!
06:10대박이다
06:12저 못 봤어요 그거는
06:14서윤이 형씨가 봤던 댓글 중에
06:17제일 인상적인 부분이 있어요
06:18아, 뭐가 있었지?
06:21너무 많아서
06:24저는 요즘에
06:28힘들었던 사람들한테
06:30소통이 된다는 느낌을 또 받았고
06:34그 다음에
06:35너무 이런 댓글
06:37저는 제 스타일대로
06:38진짜 대폭발하기 전에 일주일에 다섯 번 올려라
06:44하하하하
06:45근데 진짜 진심인 거야
06:47그래서 아, 진짜 이렇게 또
06:49날 기다려주는구나
06:51밥 친구
06:52뭐 이렇게 제가 된다고 하니까
06:55그리고 제가 그
06:57교회에서 노래 부르는
06:59미국 가서 성교활동 했잖아요
07:02노래 부르는 영상 보고
07:04아침부터 울었다고
07:05그 댓글도 되게 마음에 남았어요
07:08네, 제가 노래로 이렇게
07:11그 많은 노래를
07:14불렀는데
07:15내가
07:17하나님의 노래로 인하여
07:22찬송으로 인하여 눈물을 흘릴 수 있구나
07:24그럼 내 이제까지의 노래보다
07:26어쨌든 이게 더
07:27의미가 역시
07:28마음이 맞닿았구나
07:29이런
07:30저는 뭐 그것도 제 모습이니까
07:34싫어하진 않는데
07:36그냥 그 나이대에 맞는
07:38철닥선이 없는
07:40서인영이었던 것 같아요
07:42네, 진짜 제가 영상을 많이 보면서
07:45아, 진짜 철닥선이가 진짜 없다
07:48어떤 면에서요?
07:50아니, 우리
07:51그냥 모든 면에서?
07:52아니, 지금이야 그렇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데
07:56네, 당시엔
07:58아무튼 그런
07:59뭐 인기를 누릴 시간도 없었어요
08:02그때는
08:03네, 근데 지금 되돌아보니
08:05그때가 너무 철닥선이 없어 보이는 거죠
08:07그치만 그것도 서인영이니까
08:09어떡하겠어요
08:10내 자신을 내가 안 사랑해주면
08:12그 뭐 누가
08:13뭐 생각이나 해줄까요?
08:17네, 그 자신
08:17그 모습도
08:18처음엔 사실
08:19꼴보기 싫었는데
08:20아, 이 모습도 사랑해주자
08:22나의 어린 시절이니까
08:24그래도 무대만큼은 진심이었다
08:27
08:28저는
08:30
08:32강강양양인 것 같아요, 진짜
08:34진짜
08:34센 모습도 있어요
08:35네, 제 안에는
08:37셌기 때문에 여기까지 제가 살아서
08:40이렇게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거고
08:42광고 촬영도 할 수 있는 거고
08:44셈지 않았으면 여기 못 버텼을 것 같아요
08:47여기까지
08:47버티지 못했다
08:49
08:50아, 아가들을 짊어 사고 사
08:52짊어 이렇게
08:53지고 사느냐고
08:55너무 힘들었더라고요
08:56저도 몰랐는데
08:57정리하니까
08:58너무
08:58약간
08:59시원섭섭
09:01아, 그러니까
09:02시원섭...
09:03약간 섭섭은 아니야
09:04시원...
09:06속상
09:06아, 미국 가서
09:11아니, 원래 옷은 좋아해요
09:12제가 얘기했던 게
09:14옷은 놓지 않았다고 얘기했어요
09:15
09:16그치만 이제
09:18두 개 살 거 하나 사고
09:19요런 게 된 거죠
09:20흥분은 해요
09:22아직도
09:22
09:23그게 아직 입금이 안 됐기 때문에
09:26제가 살 순 없고요
09:29근데 이제
09:30항상 그거를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09:33근데 뭐 흥분하는 거야
09:34어쩔 수 없잖아요
09:35이 DNA가 안에 있는데
09:36근데
09:36이 아기들만 보면
09:38흥분하는
09:39이게 있는데
09:42거기까지만 하자
09:44흥분하고 놓자
09:48열일곱살에서
09:49열 여덟살에
09:49정식 데뷔했어요
09:50전 그때 교복 입고 있었어요
09:52아, 교복 입고?
09:53
09:54아, 그때 교복 아니었나?
09:55아, 정아언니를 처음 봤을 때가 교복이었고
09:58그때는 사복으로 갈아 입은 뒤에
10:01나름 못 부린다고 좀 이렇게
10:05거기를 활보하고 저를 헌팅하는 줄 알았어요
10:08그때 사실 헌팅이 되게 많았고
10:11길거리 가면 이제 남자들이 좀 말 시키는 거 있잖아요
10:14그런 것들이 좀 있었거든요
10:16그래서 저는
10:17저한테 헌팅하려고 하는 줄 알았거든요
10:19그랬는데
10:20기획사
10:23캐스팅 매니저라고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10:25근데 저는
10:26아버지가 너무 반대하셔가지고
10:29연예인은 하면 안 되는 거다
10:31이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10:32근데 저는 사실
10:35가수를
10:36옛날에는 동요 틀어놓고 춤추고 이랬거든요
10:39그래서 가수를 하고 싶었는데
10:41아버지가 너무 반대가 심하셔서
10:43그냥 하면 안 되는 거
10:44아버지가 종교 때문에?
10:46아니에요
10:47종교 때문은 아니었고
10:48그냥 옛날 사람이에요 고지식한
10:51그냥 가수는 딴따라다
10:53안 돼
10:54지금은 너무 좋아하시고
10:55지금은 안 했으면 큰일 났다 너
10:57자기는 끔찍하다
10:59고맙다 해줘서
11:01고맙다 해줘서
11:02
11:02그 떨림은 없어
11:03그러니까
11:04그런
11:06무대에 선다는 설레임은 있었지만
11:09떤 건 없었어요
11:11
11:11맞아요
11:13저는 약간 카메라나
11:14제가 원래 이렇게 은퇴하려고 했었다고 그랬잖아요
11:19그러니까 원래
11:21연예인은 안 하려고 했었는데
11:23카메라를 보고
11:25사람들의 에너지를 받아야 나는 사는 사람이구나
11:28라는 것을 이제 깨달았어요
11:30그걸 깨달은 어떤 시점 같은 게 있어요?
11:33제가 결혼
11:35첫 번째 결혼했을 때요
11:36
11:37한 번밖에 안 하지 않으셨어요?
11:39
11:39맞아요
11:40첫 번째
11:40이제 모르죠 앞으로
11:41
11:42근데 이제 잘 살아야죠
11:43누군가를 만나서
11:44근데요
11:45첫 번째 제가 이제 결혼을 했을 때
11:47그때 이제 집에만 있었거든요
11:50맨날
11:51맨날
11:51그러니까 그때 되게 우울함이 오더라고요
11:54그래서 약을 좀 이렇게 먹었던 것 같아요
11:58저는 항상 그 가사를 되게 많이 신경 쓰고 노래를 고를 때
12:03가사 전달을 해야겠다
12:05무대에서도 연기를 하는 거기 때문에
12:08가사 전달
12:09그 다음에
12:10무조건 가수는 노래 잘해야 된다
12:13
12:14가창력은 그냥 당연한 거
12:16
12:17무조건 라이브
12:18생 라이브
12:19처음에는 좋았어요
12:21어? 서인영 노래 잘하네?
12:23그러니까 너무 매번 깜짝깜짝 놀라셔서
12:25그게 너무 기분 좋음이었는데
12:27나중에는
12:28너무 오래되고 나서도 몰라주시니까
12:31이렇게까지 노력을 하는데
12:33몰라주신 아 진짜
12:34더 열심히 해야 되나 보다 생각했어요
12:40신데렐라
12:42신데렐라
12:43신데렐라
12:43사실 이게 원몰타임이랑 신데렐라랑
12:46같은 시기에 나와가지고
12:47왜냐면 원몰타임하고 그 다음에 신데렐라 있잖아요
12:50이게 비등비등한데
12:52어 저는 어쨌든 솔로니까
12:55오히려 신데렐라
12:57가 있죠
12:58
12:58근데 저는 주얼리 할 때가 더 좋아요
13:01솔로보다
13:02슈퍼스타를 뽑으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13:05이 노래가 없었으면
13:06서인영이
13:07아 그럴 수도 있겠다
13:09왜냐면 사실
13:10제가 진짜로 인지도가 없어가지고
13:13그 파트를 준 거거든요
13:16털기라도 해라 너는
13:18그래가지고
13:19중요할 수 있겠네요
13:20모든 노래가
13:22중요한데
13:24
13:24슈퍼스타가 저를 처음 만들어줬고
13:27그 다음에 원몰타임이 정점을 찍게 해줬고
13:30그 다음에 신데렐라가
13:31
13:31폭발을 했죠
13:33
13:34폭발을 했죠
13:34
13:34저의 이미지를 또
13:36네 근데 1위한 노래는 사실
13:38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13:40발라드로 했어요
13:42
13:43사랑 기쁜 거라며
13:47사랑 좋은 거라며
13:50누가 거짓말을 했어
13:53오 베이비
13:56고장은 눈물이 멈추지 않아
14:01너의 모습 볼 수도 없게
14:06
14:08
14:09
14:09박수를 안 치실 수가 없네요
14:14
14:15집 같은 존재죠
14:17
14:18그냥 돌아갈 집이 있다는 생각만 해도 안정이 되잖아요
14:21그러니까 그런 존재예요
14:23지금은 따로 각자 하고 있지만
14:26그래도 돌아갈 곳이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14:28그럴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14:34아무래도 제가 사건이 일어났을 때
14:39
14:40그 영상 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제가 한 행동 때문에 힘들었어요
14:47아니 근데 어떤 사람들은 뭐 그게 뭐 이러지만
14:50그냥
14:52저는 너무 많이
14:53그냥 저에 대해서 좀 많이
14:56욕 안 할 이미지는 아니지만 좀 많이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15:01하하하하
15:02왜냐면 주위 사람들한테 실망을 줬다는 게
15:05그게 좀 저는
15:08속상했어요
15:08
15:10
15:11저는 슬럼프가 오면
15:12요새는
15:13일단 뭐 줌마 댄스도 좋고요
15:16그 다음에 막춤도 좋아서
15:18저 앞으로 하우스
15:20앞으로 댄스가 되게 좋아
15:22앞으로 팝을 좋아해요
15:23그래서 음악을 틀어서 일단 기분
15:25그러니까 몸을
15:26뭐 음악과 맞지 않아도 좋아요
15:28그냥 막 소리 지르면서 업 시켜서 막 움직여요
15:31
15:31
15:34프리스타일로 막 춤추고 막 가발 쓰고 놀고
15:36막 혼자 이 기분에 지지 말자
15:39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15:40역시 선명다운
15:41
15:42그리고 거기 산이잖아요
15:43남양주
15:44창문 여기로
15:45아악
15:46저도 사람이기에
15:48저는 좀 잘 퍼주는 스타일인데
15:50퍼주면
15:52기대를 했던 것 같아요
15:53거기에 대한 사랑을 나도
15:55조금은 보답 받기를
15:57
15:58주위 사람들한테
16:00근데 지금은
16:01어떤
16:02어떤
16:04분이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해 주셨었어요
16:06사람은 믿는 거 아니고 사랑해 주는 존재
16:09
16:10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제가 뭘 해줘도 바라지 않아요
16:13조그마한 마음도 바라지 않고
16:15꼭 그 사람한테 안 받아도
16:17다른 사람들한테 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잖아요
16:20
16:21굉장히
16:2243세 엄청난 깨달음으로
16:26그것도 이제 노력을 하고 있는 거죠
16:28저는
16:30
16:30저는 그냥 사람일 뿐이에요
16:32이렇게 누가 불러주지 않으면
16:36
16:37광고 촬영
16:38유튜브 촬영
16:39많은 촬영들이 있지만
16:40가수 설 때도 있고
16:41불러주지 않으면
16:43그냥 저는 일반 사람
16:44똑같은 사람
16:45
16:46다 그렇죠
16:47
16:47그래서 어차피 그냥 저는 그냥 똑같다고 생각해요
16:50
16:51특별한 거 없다고 생각해요
16:52연예인도
16:52저는
16:56
16:58아버지
16:59
17:01옛날에는
17:02그러니까 저희 아버지가 장노님이시고
17:04되게 고지식하시다 보니까
17:06사실 통화하면 싸웠어요
17:08너무 힘들었거든요
17:10근데 강하게 얘기하고
17:12막 그
17:14사건에 대해서도 아버지가 더 거론을 하고
17:16근데
17:17그게 너무 미웠는데
17:19지금은 그것 때문에
17:20강하게 해주셔서 버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17:22오히려 근데 강하게 해주셔서
17:23
17:24
17:24지금은 누구보다 더 든든하게 응원을 해주시고
17:27
17:28뭐 이렇게
17:29
17:30자주 전화 안 해요
17:32자주 전화 안 하는 게
17:33도와주는 거
17:36의외의 모습?
17:37뭐가 있을까 없는데
17:38나 다 보여줬는데
17:39그나마 좀 요리한다는 거?
17:41요리
17:42왜냐면
17:43너무 사람들이 다 놀라니까
17:45
17:46그 손으로 김밥을 넣어
17:48김밥 킬죠
17:48아 다 싸죠
17:49김밥 스킬 좋아요
17:51김밥 스킬 좋아요
17:52김밥 스킬 좋아요
17:53어 그쵸
17:54이제 남자친구 생길 때마다 이제
17:56김밥으로 좀 꼬셨다는 또 그런
17:59플러팅을 한
18:00플러팅을 한
18:01
18:03저는
18:04사실 지금
18:05사실 갈피를 못 잡아서
18:07음악 활동은 저한테 되게 냉정해 생각이 드는 부분이라
18:11조금
18:12제가 하고 싶은 건
18:14아까 전에도 말했다시피
18:15앞으로 팝 같은 거
18:16타일라 같은 음악을 하고 싶지만
18:18또 사람들이 저한테
18:20기대하는 음악을
18:21또 해야 되지 않을까
18:23이런 생각도 있어서
18:24그 두 가지 생각으로
18:26합쳐진
18:27곡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18:31
18:32지금도 녹음 중이에요
18:33
18:34논의 중이고
18:35녹음 중이고 항상
18:36
18:37근데
18:38진짜 짠 한 개 나오지 않으면 저는
18:40못 나올 것 같아요
18:42
18:43공연은 할 수 있는데
18:45새로운 곡은
18:46제가 공약을 한 게 있어요
18:50팬미팅 하고 싶다고
18:52팬미팅
18:52
18:53팬미팅
18:54주얼리를 모으겠습니다
18:58그냥 서인영
19:01아무것도
19:02그냥 나랑 다를 거 없는
19:04옆집 언니
19:05옆집 누나
19:06옆집 이모
19:07옆집 고모
19:08다 돼요
19:09그냥 아무것도
19:10아닌
19:11그냥 서인영
19:14
19:15저는 그냥
19:16서인영은 서인영이다
19:17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