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정정식 원내대표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는 선관위 사퇴와 관련해서 이제는 부정선거를 외치는 부산 집회에까지 참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0:36여러분 우리는 국민특범을 관철하고 선반위를 개혁하고 선거제도를 개혁할 때까지 이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00:53장동혁 대표 정말 목총 높여서 외치고 있는데요.
00:57이렇게 장 대표가 장외정치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에 오늘 여론조사가 하나 나왔습니다.
01:04그런데 꽤나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01:06정당 지지도 조사인데요.
01:09민주당이 44.8%, 국민의힘은 38.1%로 나타났습니다.
01:15격차 범위가 오차 범위 밖으로 벌어졌습니다.
01:19심지어 보수 강세 지역이라고 알려져 있는 PK,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는 역전됐습니다.
01:281주 전 민주당이 28.4%였는데 국민의힘은 58.6%였습니다.
01:33그런데 이번에 조사 결과 민주당이 53.6% 그리고 국민의힘이 32.9%로 바뀌었습니다.
01:44이거 굉장히 의미 있는 결과인가요?
01:46그렇죠. 부울경은 그래도 국민의힘의 우호적인 지역이라고 분류가 되고 있기도 하고
01:52지난번 조사보다 무려 20%포인트 떨어졌습니다.
01:57그리고 그 반사 이익을 민주당이 고스란히 이 지역에서 안고 있는 부분.
02:01그러니까 이 지역 유권자분들이, 시민분들이 지금의 국민의힘의 장동혁 체제에 대한 비토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내신다고 봐야 될 거고요.
02:08장경혁 대표의 이런 지금 행보들, 왜냐하면 지방선거 이후에는 어느 정도 반등의 추세를 보였지만
02:15그것을 다시금 잃어가고 있는 부분은 최소한 장외투쟁으로, 이런 강성의 모습으로 당을 이끌지 말라라는
02:22준엄한 경고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2:26네, PK에서조차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여론조사가 역전됐다.
02:32이런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서 보수 농객 조갑재 대표가요.
02:37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2:38부산 시민들이 지금 가장 화가 나있다라고 말입니다.
02:44자꾸 보수의 성지를 대구라고 그러는데 보수의 성지는 부산입니다.
02:48부산 사람들이 지역 연고 이런 거 가리지 않고 투표하고 행동해요.
02:54그 연장선상에서 장동혁 대표의 국힘당의 행태를 보고 가장 분노하는 사람들이 부산 사람일 거예요.
03:02아, 복당이 무산되면 한동훈 의원이 부산을 기반으로 좀 창당할 수 있을까요?
03:10창당이란 말은 있다고 봐요.
03:13저는 과정에서 신당도 되고 분당도 되고 여러 가지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죠.
03:19장동혁 대표의 지금 장외 집회에 집착하는 저런 모습, 그리고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아주 격하게 맞서고 있는 이런 상황.
03:29그러니까 지금 이런 얘기까지 나왔네요.
03:30복당이 아니라 아예 창당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03:33가능성 있나요?
03:34네, 일단 조갑재 전 월건조선 대표의 표현은 지금 진행자의 복당 가능성에 대한 답으로 봐야 될 것 같아요.
03:43그러니까 가능성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한 부분이고요.
03:47물론 가능성이 없지 않겠죠.
03:49한동훈 의원이 이번에 부산 북갑에서 보여줬던 선거운동의 바람이 사실상 굉장히 부산 전 지역에 화제가 됐고
03:58부산 전 지역에 화제가 됐다는 건 PK의 중심의 어떤 정치인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거든요.
04:06그렇다면 그걸 기반으로 해서 현재 장동혁 대표가 완고하게 당대표 의식을 내려놓지 않고
04:14도리어 대통령까지 될 수 있다는 발언까지 지금 나온 상태에서
04:19지지부진하게 계속 있느니 차라리 창당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는 원로 논객 또는 언론인으로서의 어떤 고언이라고 보여지는데
04:27가능성만 있는 거지 사실 제가 보기에는 한동훈 의원이라든지 또는 한동훈 의원과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의 입장에서는
04:35이 보수 정당의 본류 그리고 또 한동훈 의원이 지금까지 했던 얘기가
04:39나는 국민의힘에 복당한다고, 복당하겠다고 이야기했거든요.
04:44그렇기 때문에 가능성의 부분이지 한동훈 의원의 생각이라든지 또는 한동훈 의원과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의 생각은 아직 아니다.
04:55일단 국민의힘의 지지율, 의미 있는 지금 변화가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장동혁 대표는 계속 전국 집회 참석을 예고했습니다.
05:07지난주에 인천과 어제 부산에 이어서 대구와 광주 집회도 참석을 하겠다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05:13이런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가 집회에 들고 나온 손팻말, 손팻말 때문에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5:21대통령을 향한 호칭과 관련된 건데요.
05:25보시죠.
05:26장동혁 대표의 저급한 막말 정치가 도를 넘었습니다.
05:32여러분 대통령 호칭도 성도 빼고 싸우자라는 손팻말을 든 이 사람인지 누군지 알아보시겠습니까?
05:41직접 보고 그 시상하고 오셨어요.
05:44너는 인텔마트하고 나는 재판 대기하고.
05:46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
05:49처분이 제1야당 대표 장동혁 대표입니다.
05:54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05:57장동혁 대표가 이런 거친 언행을 일삼는 이유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사면 초과에 물린 자신의 정치적 활로를 뚫기 위함입니다.
06:09보신 것처럼 팻말에 장동혁 대표가 들고 있었던 그 표현입니다.
06:14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반말을 하거나 또는 대통령 호칭을 생략한 문구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건데
06:21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건 좀 지나치다라는 의견이 있다면서요.
06:24일부러 있는 것 같습니다.
06:26그런데 지금 저 상황이 예를 들면 이재명 대통령이 면접이 되고 담화라는 자리에서 반말을 했다거나
06:32식사 중에 담말을 했다거나 또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당대표 대표연설할 때 반말을 했다거나
06:38이런 것이 일단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6:40저거는 이제 푯말입니다.
06:42푯말을 저 글씨체에 보니까 장동혁 대표의 글씨체가 아니에요.
06:44누군가가 써서 다 같이 저렇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강하게 요구하기 위해서
06:49여과 없이 거센 표현을 썼는데 그걸 다 같이 나눠들고 있으면서 그중에 하나를 들고 있습니다.
06:55그거를 가지고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반말을 했다라고 보기에는 조금 상황이 다르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07:02과거에 민주당도 그러지 않았습니까?
07:04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든가 이명박 전 대통령 이런 분들에게 심지어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서는
07:10설치료, 동물 가지고 비유하면서 쥐 관련돼서 또 반말도 하고 혐오 표현도 했었습니다.
07:16모 연예인은 박근혜 나와라고 하면서 전 대통령 소칭도 빼고 이렇게 했었습니다.
07:22이런 식으로 민주당에서는 본인들은 자기 편의에 따라서 반말을 했는데
07:28이 상황과 다른 저거 가지고 얘기한 것은 조금 무리다고 말씀드립니다.
07:32과거에 애들을 몇 개를 말씀해 주셨는데
07:34지금 이 부분은 야당 대표가 현직 대통령을 향해서 저런 표현을 쓸 수 있느냐라는 부분은
07:41좀 비교 대상에서 좀 다를 수가 있으니까요.
07:44그 부분은 제가 다시 보충 설명을 드렸습니다.
07:46이 부분은 제가 다시 보충 설명을 드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