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특히 청소할 때는 적절한 도구를 활용하는데요.
00:04무리하게 쪼그려 앉는 자세를 피할 수 있도록 청소 도구는 모두 긴 막대 형태를 사용합니다.
00:12불필요한 무릎 사용을 줄이면 관절 부담과 염증을 줄여 관절 손상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00:22과거 쭈그리고 앉아 청소하는 걸 당연하게 여겼던 그녀.
00:26하지만 지금은 청소보다 관절 아끼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00:35제가 연골이 망가져 보니까 연골을 아끼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00:41저는 그래서 절대 앉아서 걸레질 이런 건 안 해요.
00:45마대를 활용해서 무릎 연골에 힘 안 들어가게 요령껏 청소해요.
00:52정순아 나왔다.
00:54응 언니 왔어?
00:57먼데서 오느라 고생 많았네.
00:59너무 힘들다.
00:59다들 아픈데다가 10살이 오느라고 내가.
01:02언니 여기 와서 좀 쉬어봐.
01:04여기 앉아봐.
01:05힘들었겠다.
01:06그 먼데서 사람도 오늘 많을 텐데.
01:08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못 잡고 그냥 계속 여기까지 서서 왔어.
01:12아휴 언니 무릎 아픈데 더 힘들었겠다.
01:15많이 아프지?
01:16아휴 너무 무릎이 더 아픈 것 같아.
01:18어쩌냐 더 좋아져야 되는데.
01:20언니 여기 앉아있어.
01:22내가 맛있는 거 해줄게.
01:24매일 먹는 음식.
01:26그 평범한 한 끼 속에도 관절 건강과 염증을 다스리는 원칙이 숨어 있습니다.
01:32두부는 가볍게 즐기면서도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 정순 씨가 꼭 챙기는 재료입니다.
01:39염증 잡는 저염 식단을 위해 짭짤한 맛을 담당할 고등어도 빠지지 않습니다.
01:45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샐러드까지 챙기면 관절 건강을 생각한 그녀만의 저염 항염 밥상이 완성되죠.
01:53언니 맛있게 먹어봐.
01:55응 맛있겠는데.
01:57근데 간장이 없어 찍어먹는 간장이 있어야 되는데.
02:00슴슴하고 담백하게 먹어야 건강에 좋대.
02:02아 그래줘.
02:04간장이 있어야 되지.
02:05관절염엔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 안 좋대.
02:09그러니까 우리 맛있게 먹어보자.
02:11그래.
02:14음 맛있다.
02:20우리 엄마도 이런 걸 드셨어야 되는데.
02:25근데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무릎 관절로 고생을 많이 하셨잖아.
02:31엄마가 그러면 그냥 조금 챙겨서 드셨으면 조금 오래 더 살았을 건데.
02:37그래 맞아.
02:37우리가 그 생각을 못했지.
02:40맞아 맞아.
02:40간절히 좋은 것들을 챙겨 드셔야 되는데 그때는 이런 걸 챙겨 드실 줄 모르셨어.
02:46그래 맞아.
02:47어머니는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했지만 정순 씨 언니만큼은 건강한 걸음을 지키길 바라며 자신이 실천해온 항염 식단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02:57언니 맛있게 먹었어?
02:58응 맛있었어.
03:00응 한 가지 더 남았어 한 가지.
03:05그녀에겐 식단관리와 함께 꾸준히 실천하는 염증관리법이 있는데요.
03:10그게 뭐야?
03:12아 이게 콘드로이친이야.
03:15관절염 하나에 도움이 된대.
03:17언니도 하나 먹어봐.
03:19관절염 통증관리에는 무엇보다 염증을 줄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03:24정순 씨는 관절 건강을 위해 꾸준히 소유래 콘드로이친을 챙기고 있습니다.
03:32콘드로이친인데 내 관절에 필요한 성분이래.
03:36그리고 무엇보다도 관절염은 염증관리도 중요하거든.
03:41염증을 찾는데도 도움을 받았어.
03:42나도 요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관절염이 더 심하다더라고.
03:49꽁 챙겨 먹어야겠다.
03:51언니도 괜찮아질 거야.
03:55실제 콘드로이친을 섭취한 무릎관절염 환자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4:03콘드로이친 섭취 14일 만에 통증이 줄고 이 같은 변화가 91일까지 이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04:16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언니를 위해 정순 씨가 공원을 함께 걷습니다.
04:21날이 더워질수록 심해진 통증 때문에 언니의 걸음걸이가 예전 같지 않은데요.
04:39통증 탓에 다리가 휘어지며 언니의 걸음걸이가 바뀌고 있습니다.
04:45같은 길을 걷고 있지만 두 사람의 걸음은 확연히 다른데요.
05:10간단해 보이는 까치발 들기.
05:12하지만 관절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결코 쉬운 동작이 아닙니다.
05:19까치발 들기 운동은 관절염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입니다.
05:24까치발을 들면 종아리 근육과 허벅지 근육이 함께 사용되는데
05:28이 근육들은 무릎관절을 지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05:32또한 근력이 강화되면 무릎이 받는 부담을 줄일 수 있고
05:36하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5:39다만 무리하게 반복하기보다는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천천히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5:52관절염 환자에게 하체를 단련하는 스트레칭은 정체된 혈액순환을 도와 염증관리에도 도움을 줍니다.
06:00또한 튼튼한 하체는 무릎 부담을 덜어주는 천연보호대가 되어주는데요.
06:18고무밴드를 이용한 운동은 관절에 무리를 덜 주면서 하체를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06:38관절염은 한 번 좋아졌다고 끝이 아닙니다.
06:47관절염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죠.
06:50통증의 씨앗, 염증을 잡기 위해 그녀는 꾸준히 소유레콘드로이친을 챙기고 있습니다.
06:59이게 소유레콘드로이친인 거 알아?
07:01내가 관절염 공부를 많이 했잖아.
07:05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소유레콘드로이친이 우리 콘드로이친이랑 비슷하다고 하더라고.
07:11이왕이면 우리 몸에 잘 적응하는 걸 먹어주는 게 좋잖아.
07:14아침에 일어나면 무릎 가볍고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
07:21언니 100세 시대잖아.
07:24관절 건강에 살아보자.
07:26내가 도와줄게.
07:27좋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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