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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오세훈·장동혁, 지방선거 이후 첫 만남 (어제) 
오세훈 "이미 당내 공감대 형성…무시 못 해" (어제) 
오세훈 "굳이 당 대표가 필요한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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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이런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오세훈 서울시장도 목소리를 내고 있죠.
00:05어제 한 행사장에서 만났습니다. 들어보시죠.
00:08한 행사장에서 만났습니다.
00:39예 문병 전화가 불발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문병이라도 가려고 전화했는데 조용히 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장동혁 대표는 그냥 가만히 있는
00:50게 쉬는 것이다 라고 얘기했어요.
00:52사실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물론 지도부에서 장동혁 대표를 옹호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반적인 분위기 오세훈 서울시장도 전반적인 분위기는 사실상 삭제적으로 기울었다라고
01:05얘기하고 있습니다.
01:06자 문 대변인이 파악하시기에는 전반적인 당 분위기에 그래요?
01:11질문이 너무 어려운데요. 제가 조금 그 질문에 대해서
01:14당 대변인이시니까 답변이 좀 어렵죠.
01:19그런 답변을 하기에는 너무 좀 무거운 질문 같고요.
01:21제가 봤을 때는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서 언론에 나와서 처음으로 강조한 것이 결국 내가 국민의힘 당대표로 당선됐을 때 어떻게
01:35보면 예상밖에 당원들의 큰 지지를 얻어서 당대표가 된 것이고
01:40그때 당선된 그 초심 그런 것들을 지키려고 이때까지 많이 애써왔다.
01:45그리고 63지방선거가 처음에 선거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선방을 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01:53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조금 더 잘하라는 어떤 국민들의 신호로 해석을 하고
01:59남은 기간 당을 잘 이끌어보겠다.
02:02그렇게 잘 이끌기 위해서 정말 최소한의 어떤 당의 기강을 잡겠다라는 것이 장동혁 대표의 입장이었습니다.
02:09그런데 이제 그런 입장에 지금 원내 의원들이 얼마나 많이 수긍하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부분 같고
02:15제가 봤을 때 지금 장동혁 대표님은 당대표의 위치에 있지만 좀 약자라고 보여집니다.
02:22이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약자라고 제가 보는 것은 어떻게 보면 언론 환경이나 또는 지금 우리 당내 의원들의 어떤 지지나 이런
02:30것들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02:33그래서 장동혁 대표님도 아마도 이제 이런 세력을 조금 더 본인이 예를 들면 더 스킨십도 하고
02:41지금 일부 조금 이렇게 편향되어 있는 어떤 방향성이나 이런 것들을 선회하려는 전략들을 분명히 저는 준비하고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02:50그런데 아까도 보면 아까 이재명 대통령, 김용범 정책실장도 한 유튜브에 나가서 얘기한 것처럼
02:55장동혁 대표도 퇴원 후에 어제 나갔던 방송들이 강성보수 유튜버에 나가서 저런 발언들을 했단 말이죠.
03:02그걸 보고 또 비판하는 분들도 계세요.
03:05그렇죠. 저도 그 비판한 것을 봤는데요.
03:08하지만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너무 수개월간 제가 특정 언론사 이름을 언급하는 것은 그렇지만
03:15장동혁 대표에게 너무 악의적이나 또는 오해할 만한 소지의 어떤 언론의 타이틀로
03:21본인이 조금 공격을 받아왔다. 이런 취지로 또 언급을 하셨기 때문에
03:26그 부분에 대해서도 대표님이 갖고 있는 어떤 개인적인 의견이 있을 것입니다.
03:30저는 그래서 앞으로 제가 아까 약자라고 표현한 것은 여러 가지 환경 때문에 저는 그렇게 표현한 것인데
03:36그런 부분에 있어서 장동혁 대표님도 조금 돌아볼 것은 돌아보고
03:41또 장동혁 대표님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되게 크거든요.
03:44그런 부분을 조금 극대화시키는 당대표로서의 역할이 저는 좀 중요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3:49당 대변인에게 제가 너무 어려운 질문을 좀 했던 모양입니다.
03:53사퇴 요구는 해당 행위라고 주장하는 장동혁 대표.
03:56오세훈 시장.
03:57이미 장동혁 사퇴 요구는 의원들과의 국민들 간의 공감대가 형성이 됐다.
04:02한동훈 의원도 내 복당은 장강의 흐름이다라고 하면서 가운데 끼어 있는 장동혁 대표를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04:08이현정 의원 보시기에는 장동혁 대표가 결국은 지금 최고위원들이 사퇴하지 않으면 물러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거잖아요.
04:19그렇죠.
04:20그렇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는 일단 징계 카드를 꺼냈기 때문에
04:25저는 신동욱, 김재원 두 최고위원의 어떤 면에서 본지 결정이 중요하다고 보여져요.
04:31만약에 1위 징계 카드가 가동이 되는 상황에서 이 두 사람이 사퇴하지 않는다 그러면
04:37이 모든 책임들을 두 사람도 아마 떠안아야 될 겁니다.
04:40아마 이 시간 굉장히 두 사람의 고민이 있을 겁니다.
04:43그전까지만 하더라도 좀 버틸 수 있었는데
04:45지금 이 장동혁 대표가 징계 카드를 꺼내면서 국면이 또 바뀌었습니다.
04:51그러면 이제 본인이 예전했던 것처럼 당을 그냥 어떤 면에서 폭압적으로 다루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6더군다나 지금 대상 의원들이 거의 25명, 30명까지 늘어났어요?
05:00아니, 세상에 어떤 정당이 30여 명 되는 현역 의원들을 전부 다 징계 카드로 해서
05:06징계를 하는 그런 정당은 제가 볼 때 한국 정당 사이에서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05:11그런 치욕적인 문제를, 그런 어떤 반민주주의적인 문제를 그럼 동참할 것이냐.
05:16그걸 아마 최고위원들이 결정을 해야 될 겁니다.
05:19그 결정에서 아마 제가 볼 때는 다음 주 되면 당의 어떤 지도부의 분위기가 좀 바뀌지 않을까 하는 그런 예상도 해봅니다.
05:26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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