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민석 총리 얘기를 한번 들어볼까 합니다.
00:02사실 정청래의 대표만 하더라도 내가 출마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겠다라고 얘기했지만
00:08자꾸만 이재명 대통령을 누가 혼자 지키고 누가 혼자 잘되게 만들고 이런 거 파리하지 말아라 라는 이야기가 또 반대 진영에서 나오고
00:18있습니다.
00:18관련된 목소리 확인하시죠.
00:22이렇쿵 저렇쿵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입니다.
00:28이재명 대통령과 저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이자 한몸 공동체입니다.
00:35과한 언어나 태도로 대통령 현재로서는 비판하는 것 그것은 과거로 치면
00:41찾지 잘못하면 그러한 과잉 자신감에 의한 난 역사에 있던 난 같은 것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
00:50문정영 대변인 과잉 자신감으로 대통령을 비판 과거의 난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
00:58전쟁을 넘어서 절란이 등장했습니다.
01:02저 난의 어떤 주동자가 유시민 작가 아닌가 이렇게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1:07이게 뭐 단순히 이제 어떤 표현이나 비유를 떠나서 유시민 작가가 저렇게 철거 용업, 재건축 이런 정도의 비유를 한다는 것은
01:18제가 봤을 때 결국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01:21왜 의도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친문, 예를 들면 조국, 문재인 이런 정치인들과 가깝다고 여겨지는 세력이 아니라
01:31너무 과하게 중도 확장 노선을 위해서 가령 평택을의 국민의힘 출신의 의원을 공천을 한다든지
01:40또는 불발됐지만 기획예산처 장관의 이해운 전 국민의힘 의원을 공천한다든지
01:47이것은 의도적으로 친문 세력 등을 이렇게 뒷구석으로 보내버리려는 너무 과한 정치적 행위 아니냐
01:57이런 어떤 히스토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의 의도를 모르겠다.
02:03저는 그렇게 비판한 것이라고 보고요.
02:05실제로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는 오랫동안 정치를 쉬다가 이재명 대통령과 같이 정치적으로 합의 맞으면서
02:13이번 정부에 와서 어떻게 보면 정치적으로 굉장히 체급이 올라간 분이신데
02:19그런 차원에서 유시민 작가가 김민석 같은 총리도 사실 어떻게 보면 뉴 이재명에 가까운 정치인이다.
02:27이렇게 함의, 함의를 가지고 있는 비판을 했다고 보는 것이거든요.
02:31저는 그래서 앞으로 이런 어떤 갈등이 단순하게 어떤 권력 다툼이 아니라
02:35민주당의 근본, 민주당의 뿌리는 누구인 것인가.
02:39이런 어떤 중대한 논쟁으로까지 퍼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2:43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가 지금 정면 충돌하고 있죠.
02:47보완수사권 관련해서 폐지가 정부의 기본 입장이다 했더니
02:50재연절 이전에 본회의 통과를 해야 된다.
02:535월 중 처리하려고 했는데 당 요구를 연기했다고 했더니
02:57그런 기억이 없다라고 하면서 이 보완수사권을 놓고
03:00굉장히 사사권권 충돌하고 있는 그런 모양새인데
03:03과연 이 두 사람의 경쟁, 전당대회에 물론 송영길 의원도 있습니다만
03:093파전이 될지 2파전이 될지 아직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03:12점차 갈등 양상이 커지고 있어요.
03:15다음 장이요.
03:17장윤미 대회.
03:20이 민주당은 노무현의 정당입니까? 김대중의 정당입니까?
03:23노무현과 김대중의 정당이고
03:25저희는 그 유훈을 새기는 당원들이 있고 구성원들이 있는 것이고요.
03:30그러니까 적자 논쟁 이런 것도 사실 무의미한 겁니다.
03:32그리고 지금 어떤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것처럼 보이지만
03:36이를테면 보완수사권 문제도요.
03:38이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 지연말단적인 부분과 관련한 신경전이 이어지고는 있지만
03:43큰 틀에서 이 두 당권 주자가 입장을 동일하게 갖고 가고 있어요.
03:47이 부분이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누군가는 남겨둬야 된다.
03:51누군가는 완전 폐지를 해야 된다고 하면 굉장히 격돌이 됐을 겁니다.
03:55입장 차가 분명하니까요.
03:56그런데 두 당권 주자가 보완수사권은 폐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하고 당권 레이스에 뛰어들고 있고
04:02그리고 적자 논쟁과 관련해서도 그렇습니다.
04:05이 부분과 관련한 뒷배경으로 거론되는 건 이른바 정통적인 지지층의 힘을 누가 얻고 있는지
04:11아니면 이른바 뉴 이재명이라고 하는 세력이 누굴 더 선호하는지
04:14이런 배경이 깔려 있으니까 이른바 적자 논쟁을 하는 것이지만
04:18더 명확하게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태도를 당원들은 물을 겁니다.
04:22이 두 당권 주자가 입을 모아서 내놓고 있는 정답은 하나입니다.
04:27이재명 정부의 선거, 민주당 구성원이라면 거기에 있어서는 입장을 달리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고요.
04:33거기에 대한 당원들의 평가가 있는 것이지
04:35이런 부차적인 부분과 관련해서 어떻게 보면 지나친 과열과 관련해서는
04:40또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남으로써 교통정리를 해주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04:45예, 이현중 의원. 지금 김민석 총리가 만약에 전당대회 나가서 이기면
04:49그의 말을 빌려서 난이 진압이 되겠지만
04:52만에 하나 정청래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면
04:56그때 또 혹자가 얘기했듯이 이게 레임덕으로 갈 수 있다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05:01어떻게 될 걸로 보십니까?
05:02지금 민주당의 대표 경선이 이게 단순히 민주당 내부의 일로만 그치지 않고
05:08이게 정말 대한민국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선거로 지금 변화되고 있어요.
05:14왜냐하면 집권 여당이 이렇게 지금 심각하게 대립했던 적은 제가 기억하기에는 잘 없습니다.
05:20이게 누가 이기든지 간에 저는 이게 후유증이 끝나지 않을 걸로 봅니다.
05:24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재건축이냐 증축이냐 이런 말까지 나오고 용역이냐 이런 말까지 나오는 이야기는
05:30결국은 이번 경선이 끝나더라도 두 세력은 확실하게 어떤 면에서 서로의 각을 지기고 싸울 것이고
05:38이게 자칫하면 제 느낌은 예전에 민주당하고 열린유당이 분화될 때가 있었어요.
05:43정말 그때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기도 하고 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05:47저는 비슷한 측면으로 가지 않나 싶어요.
05:49왜냐하면 이 두 진영의 지금 싸움은 그냥 어떤 이슈의 싸움이 아닙니다.
05:54정체성의 싸움이에요.
05:56그러니까 그거를 지금 유시민 씨가 지금 부추기고 있는 거예요.
05:59당신하고 우리하고는 기본적으로 족보가 달라.
06:01우리 족보는 지금 정통 족보고 당신 족보는 저기 어떻게 끼워두는 사람이야.
06:06그러니까 우리 정통 족보가 여기를 다 차지해야 돼.
06:09이런 지금 이야기를 던지고 있잖아요.
06:11마찬가지로 지금 검찰 보안소권도 마찬가지예요.
06:14검찰은 이미 다 형용화되어버렸잖아요.
06:16없어졌는데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래도 국민들이 형사사법적으로 조금 소외되고 하기 때문에
06:22조금 일부는 남겨둬야 그래도 문제가 들어진다고 했는데
06:26지금 두 사람 다 이거 다 폐지하겠다 이 얘기를 하고 있어요.
06:29그러면 결국은 이 보안소권이라는 문제가 민주당 경선의 희생양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06:34그러면 이 문제는 누가 책임이 질 건가요?
06:37대통령은 민주당 당원들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06:40국민 전체의 대통령이잖아요.
06:41그러면 국민 전체의 어떤 삶을 보살펴야 되는데 지금 문제는 민주당 내의 문제가
06:47국민 전체의 문제로 지금 비화가 되고 있어요.
06:49이렇게 될 경우에 지금 대통령 지질이 왜 떨어지겠습니까?
06:52결국은 국민의 삶이 지금 어려운데 그걸 보살피지 않고 계속 이런 논쟁에 지금 들어가고 있고
06:58민주당 지금 대표 경선도 거의 죽기 살기로 지금 너 아니면 나 끝나고 나서는
07:04이제 한쪽 세력이 제가 볼 때는 거의 뭐 제가 이런 표현에서 합니다마는 숙청 비슷한 게 될 겁니다.
07:09예전에 체포동의안 그 가결 이후에 비명 행사했던 것은
07:13그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내부적 사태가 올 것 같습니다.
07:17그렇게 되면 집권 여당이 이렇게 문제가 되면 결국 이 피해는 다 국민들의 몫이 될 겁니다.
07:22예 신경 써야 될 게 굉장히 많은 요즘입니다.
07:25경제도 어렵고요. 환율도 뛰고 있는데
07:27이렇게 어떤 노선 싸움을 해서야 되겠느냐라는 지적이
07:33여당 입장에서는 매우 따갑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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