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SK 하이닉스 장기 투자로 초대박이 난 대표적인 인물 연예계 재테크 고수인 전원주 씨인데요.
00:08그런데 전원주 씨보다 4년이나 빨리 하이닉스 주식을 사뒀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00:30이런 황당한 규제가 많았는데 이것을 저희들이 삭발을 하고 엄청나게 투쟁을 해서 사실 SK 이천 공장에 지금 새로운 신공장 도입을 할
00:44수 있었습니다.
00:47김문수 전 장관이 하이닉스 주식을 산 게 경기지사로 재직을 할 때입니다.
00:53그때 하이닉스가 SK 하이닉스도 아니었고요. 매우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기업을 도와주자는 차원에서 샀다고 하는데요.
01:01배우자가 10주 그리고 본인이 30주를 보유해서 모두 40주를 부부가 가지고 있다고 하고 9천 원대 샀다고 하네요.
01:09오늘 종가 기준으로 290만 원이 넘으니까 최소 300배의 수익을 낸 겁니다.
01:13제가 근데 이게 실제로 지금도 갖고 계신지가 궁금해서 오전에 김문수 전 장관과 통화를 한번 해봤는데요.
01:20그때 왜 사게 되었는지 뭐 이런 얘기를 하시면서 특별히 팔 일이 없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갖고 있을 거다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01:28이현종 위원님 제가 통화해봤는데 전혀 투자를 해보겠다 이런 목적은 아니셨던 것 같아요.
01:35지금도 별로 욕심이 없으시더라고요.
01:37그때 저하고 자주 만났었는데 저한테 왜 저 이야기를 안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01:41그랬으면 저도 좀 샀을 텐데.
01:43어쨌거나 이 하이닉스라는 회사가 원래 하이닉스잖아요.
01:47현대 일렉트로닉스의 줄임말입니다.
01:50하이닉스는 그만큼 옛날에 원래 현대전자가 만들어졌거든요.
01:54현대전자가 이제 하이닉스로 바뀌었고 그걸 이제 2012년도인가요?
01:59이제 SK가 인수를 했습니다.
02:02그때만 하더라도 이 하이닉스가 거의 망할 그런 회사였어요.
02:05사실은 그때 김대중 정권 시절에 여러 가지 반도체에 관련된 구조조정이 일어났고
02:11또 이게 반도체라는 게 사실 텀을 타는 업종이잖아요.
02:16그리고 이제 해외 매각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02:19당시에 미국의 큰 업체에다가 매각한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02:23정말 그때는 하이닉스라는 회사가 거의 없어질 듯한 그런 회사였어요.
02:29그러면서 이제 SK가 인수하고 난 다음에도 처음에는 참 어려웠습니다.
02:32어렵다가 굉장히 어려운 기간이 많았어요.
02:35왜냐하면 삼성전자가 늘 이 반도체에서는 앞서갔던 회사였기 때문에
02:39그러다가 이제 바로 AI가 들어오면서 그리고 그때 삼성전자는 사실은 이재용 회장의
02:46어떤 사법적 리스크 때문에 굉장히 어떤 AI 관련된 칩 이 부분에 대해서 원래 연구는 원래
02:52삼성전자가 먼저 했습니다.
02:54하다가 이게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또 회장이 그때 이제 사법 리스크 때문에
02:58경영에 직접 많이 개입을 못하니까 그 연구팀들이 그대로 하이닉스에
03:02옮겨갔어요.
03:04그래서 거기서 이제 대박을 터뜨린 거거든요.
03:07불과 얼마 되지 않습니다.
03:08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김문수 당시 경기도지사가 정말 그런 회사를
03:13좀 살려야 된다.
03:14기업의 이천에 있는 정말 중요한 회사인데 살려야 된다.
03:17그 심정으로 한 주에 9천 원씩 샀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219천 원씩 샀으면 지금 3만 퍼센트요?
03:23특히 이제 김문수 지사는 제가 잘 아는데 이분은 돈과 주식에 전혀 관심이 없는
03:29분이기 때문에.
03:29이거 말고는 가진 주식이 없으시더라고요.
03:31아마 전혀 안 팔고 계실 것 같습니다.
03:35그런데 주식으로 돈을 버시는 분들의 어떤 특징을 보니까 장기 보유를
03:40많이들 하시는 것 같아요.
03:41그냥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든 수익이 난다는 생각이 좀 드는데
03:45조현상 부원장님.
03:47이게 보통 사람들이 못 참고 팔아버리니까 좀 문제인데 전원주 씨도 그렇고
03:52김문수 전 장관도 그렇고 그냥 갖고 계시는 거네요.
03:55기업의 어떤 가치만 보고.
03:56가장 어떻게 보면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04:00많은 주식 투자하시는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장기 투자만큼 힘든 게 없습니다.
04:05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식 가격이 오른다고 한다고 하면 팔고 싶은 그런 욕심이 들 수도 있는 거고요.
04:11주식이 떨어진다고 한다면 또 겁이 나서 또 팔 수도 있는 거예요.
04:14여러 가지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두고 지켜보고 기업의 가치를 믿고 버틴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고 할 수가 있겠죠.
04:21그런 측면에서 전원주 씨라든가 김문수 전 장관의 입장에서는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김문수 전 장관의 같은 경우에는
04:283천 배 이상의 그런 수익률을 기록을 할 정도라고 하니까 얼마나 장기 투자의 그런 성공 사회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04:35그렇지만 좀 아쉬운 부분은 김문수 전 장관의 경우에 지난번 대통령 선거에 대선 후보로 나온 분 아니시겠습니까.
04:42그렇다고 한다면 적어도 주식에 대해서 주식을 산다고 한다면 장기 보유를 한다고 한다면 하이닉스에 대해서 가치에 대한 투자였다라고 그런 식으로 평가를
04:52하면 좋을 텐데
04:52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04:54지금 하이닉스 주식에 대해서 처분하는 방법을 몰랐다는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9주식을 처분하지 못한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말씀하실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해요.
05:04그건 뭐 김재원 최고위원 얘기이긴 했습니다.
05:06그렇죠. 김재원 최고위원의 진술에 따른다고 한다면 그런 겁니다.
05:08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만큼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과 함께 주식 투자도 한번 배워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05:15어쨌든 의도치 않게 초대박인한 김문수 전 장관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05:20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5:25배가 순항하려면 선장이 중요하다.
05:27아마 월드컵 대표팀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정치권도 마찬가지인 것 같고요.
05:3332강을 이렇게 애태우며 가야 하냐.
05:3528일까지는 많이 애가 탈 것 같습니다.
05:39당대표의 본질은 권한이 아닌 책임이다.
05:42두 대표를 향한 얘기일까요?
05:44한 분은 사퇴를 하셨으니까 아마 장도혁 대표 얘기하시는 것 같고요.
05:49정권이 누치주면 기업이 별 수 있나.
05:52정권이 압박을 줄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05:56코어코어 하는데 코어 지지층이 대체 누구냐.
05:59그 코어 지지층은 김어준 씨만 알고 있겠죠.
06:02고맙습니다.
06:0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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