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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이재용·최태원, 靑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참석
靑 정책실장, 김어준 유튜브서 '대형 투자' 발표 예고 
한동훈 "호남 반도체, 朴 미르재단과 뭐가 다른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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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오늘의 4위와 5위 호남 반도체 공장 신설을 놓고 투자를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00:13물 부족한 호남에 무슨 반도체 공장이냐 돼지 눈에는 돼지밖에 안 보이더냐라는 반박이 이어지고 있는데
00:20일단 이재용 회장, 삼성 회장이죠. 투자를 많이 하겠다고 그동안 약속했습니다.
00:27물론 호남의 반도체 공장을 짓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없습니다만 과거의 투자 이야기했던 적 먼저 들어보시죠.
00:57이런 일을 걱정하셨는데 일부에서는 우려가 있겠지만 그런 일이 없도록 저희 삼성은 국내 투자 확대, 또 청년의 좋은 일자리 창출, 더더욱
01:09노력을 하겠습니다.
01:13삼성과 SK하이닉스, 조현상 부대변인.
01:17지금 이미 경기도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트가 있어요.
01:21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국토의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서 호남에다가 반도체 공장을 짓겠다.
01:31이겁니다. 그런데 지금 야권에서는 아니 호남에는 농업용수로 쓸 물도 부족하고 또 태양광 시설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전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01:42반도체 공장을 짓는 거는 어렵다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01:49그런 비판의 요지는 어떻게 보면 왜 호남에 이러한 반도체 클러스트를 짓는 것이냐.
01:55본인들의 보수 세력이 강한 영남 쪽을 또 함께 고려해야 되는 거 아니냐.
01:59그런 정치적인 그런 목적이 다분히 있다고 할 수가 있겠죠.
02:03이번 발표를 통해서 말씀하신 용수 부족이라든가 여러 가지 전력 문제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아마 이런 부분들을 검토했다는 측면을 말씀을 하실 것으로
02:11보여집니다.
02:12그런 추후에 있는 발표를 듣고 난 다음에 그런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비판해도 늦지 않다고 하겠죠.
02:18지금 SK라든가 삼성의 경우에는 반도체라는 여러 가지 모든 공정 자체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고요.
02:26이런 것들은 각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판단해서 결정을 하는 사안입니다.
02:31국가가 호남에다가 이런 반도체 클러스트를 지을 것이니 이 모든 공장들을 건축, 신축을 해라라고 한다고 해서 지을 그런 기업들도 아니에요.
02:40지금 이 두 기업의 경우에는 국가가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 그런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02:45외국 투자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어요. 외국인 주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02:48그와 같은 독단적인 결정을 내린다고 한다면 외국에 있는 주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거예요.
02:53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흡사, 정권과 어떠한 유착, 밀착이 있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비판하는 것 자체가
02:59이건 이번 반도체 클러스트 공장 신축 자체를 굉장히 정쟁화 삼겠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어서 굉장히 우려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07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그렇습니다.
03:09이 중차 대안, 천조원이 들어간다는 투자 계획을 왜 대통령 정책실장이 특정 유튜버에 나가서 발표하느냐 이 발언을 문제 삼고 있는데요.
03:18어떤 발언인지 확인하시죠.
03:21세계 넘버 원투 기업들입니다.
03:25지어짠다고 하는 그런 기업들은 아니고요.
03:27논쟁은 더 격화될 걸로 보는데 워낙 규모들이 나오는 수단이 크니까 이게 진짜 아니냐부터 시작해서.
03:33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그리고 최태훈 회장에게도 말씀을 드립니다.
03:37이런 투자를 이렇게 이런 방식으로 결정하셔서는 안 됩니다.
03:41아무리 권력이 무서워도 권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업이고.
03:48문정윤 대변인, 지금 29일 날 월요일 날 청와대에서 발표를 한다고 하죠.
03:53이재용 또 최태훈 회장도 참석을 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고요.
03:57그런데 김용범 실장이 이게 보통 이런 투자 계획들은 공시를 해서 밝힌다거나
04:03제게 총수가 직접 발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청와대에서 발표하는 것도 굉장히 이례적인 것 같고
04:08이 얘기를 나오는 숫자들이 낯설 것이다. 굉장히 큰 숫자가 나올 것이다 라고 김어준 씨 방송에 가서 얘기했단 말이에요.
04:16그랬더니 한동훈 의원이 주주들도 모르는 내용을 삼성 SK 투자를 왜 김어준에게 가서 먼저 보고하냐.
04:24김어준이 삼성 SK에서 대주주냐. 이렇게 비판이 나왔습니다.
04:27저는 일단은 한동훈 의원의 지적도 굉장히 맞는 것 같고요.
04:31실제로 정책실장이 유튜브에 나와서 지금 우리나라 시가총액 1, 2위 기업의 아주 대비에 해당되는 내용을 저렇게 가감없이 얘기하는 것 자체가
04:42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04:45왜 그러냐면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하이닉스나 삼성전자나 수많은 해외 투자 자산 운용사들의 주주들이 다르게 있습니다.
04:55예를 들면 유럽의 국민연금, 미국의 국민연금 이런 어떤 외국 주주들이 정말로 많은데
05:02호남 클러스터를 만약에 정말로 설립한다면 그 예산 자체가 수백조에 달할 것입니다.
05:08그렇다면 그런 예산의 집행은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매년 초 또는 연말에 캐펙스라고 하죠.
05:16기업의 설비 투자에 대해서는 아주 IR 미팅을 통해서 자세하게 주주들한테 브리핑하는데
05:21국가의 공무원이 저렇게 나와서 어떻게 보면 연말, 연시도 아닌데 저렇게 기업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는 것은
05:31저는 분명히 어떤 국가의 입김이나 또는 정치적인 배경이 작용했을 수 있었다는 의혹이 이룰 수 있기 때문에
05:39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김영봄 실장이 명백하게 조금 해명을 해야 될 것 같고요.
05:43실제로 이 반도체 공장을 열려면 우리 울트라 퓨어버터라고 하는데
05:48이 초순수가 정말로 수백만 톤 이렇게 소요가 되기 때문에 왜 호남이냐.
05:53호남이 실질적으로 충청이나 다른 지역보다 용수에 대해서 부족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05:59왜 호남인지도 지금 굉장히 궁금하다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06:02이런 의혹들을 의혹을 처음에 제기한 저 의혹의 원천인 김영봄 정책실장이 면밀하게 알려줘야 되지
06:09저렇게 발언해놓고 정부의 안을 지켜보시죠 하고
06:13만약에 한두 달 뒤에 정말로 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호남의 대규모 공장을 지는다는
06:18제가 봤을 때는 작년에 나오지도 않았던 계획이 올해 갑자기 나온다면
06:23이것은 명백한 정부의 어떤 압력,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냐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6:27오세훈 서울시장도 이재명 대통령 대기업 팔 비틀어 호남 반도체 투자하게 만들었다.
06:33이거 국정운영의 사유화라고 주장하고 있고요.
06:36한동훈 의원도 총수를 불러 호남 반도체 투자 압박하는 것은
06:40박근혜 정부 때 최순실 미르제단과 뭐가 다른 거냐.
06:43이거 국정농단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6:46그러면서 정치권의 파장이 굉장히 심합니다.
06:49안철수 의원에 대해서는 벌써부터 안철수 의원도 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공세를 펴고 있는데
06:55민주당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면서 고소, 고발을 지금 예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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