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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대통령 자신감 지나쳐" 유시민 발언 논란
유시민 "지지층 증축 원하는데 재건축"
유시민 "전당대회, 과거 연판장 사태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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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여권 내 책임 공방이 이재명 대통령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00:11여권의 대표적인 스피커라고 하는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을 향해서
00:16지나치다, 자신감이 지나치다 이렇게 공격을 했습니다.
00:22왜 그런 발언을 했는지 먼저 그 발언부터 확인하시죠.
00:27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자주 쓰시는 어휘 중에 모두의 대통령이 있습니다. 그렇죠?
00:36그다음에 포용, 통합 이게 되게 중요한 거예요.
00:41대통령이 이 단어들을 거듭거듭 뒤에 있을 때마다 씁니다. 굉장히 훌륭한 거예요.
00:48그런데 문제는 100% 지지하는 대통령은 있을 수 없잖아요.
00:53그러면 내가 5년의 임기 중에 어디까지 할 건지를 설정을 하고
01:00그걸 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들을 하면 돼요.
01:04그런데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거 아닌가?
01:12장혜민 대변인,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했습니다.
01:16자신감이 지나친 것도 아니라 대중들이 원하는 것은 민주 진영의 증축,
01:22그러니까 코어와 지지층을 끌어안고 중도층을 데리고 오는 그런 전략을 썼어야 되는데
01:29철거, 용역 등을 동원해서 다 허물고 재건축을 하려고 한다.
01:34청와대에 왜 다 예스맨 말이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37이건 뭡니까?
01:38이 발언을 할 때 전체 영상을 보면 본인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좀 규정하고 시작합니다.
01:44정치인도 아니고 지금은 정치권에 몸담은 인사도 아니고
01:47평론가적 시각에서 일단 상황을 분석하는데
01:51이재명 정부가 명확하게 국민들께 약속드리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01:55민주당은 보수 정당, 외연까지 넓혀가는 방향성을 가져가겠고
02:01인사나 정책이나 어떤 신념, 이념 체계에서도 마찬가지겠다.
02:05거기에 대해서 민주당 내에서도 여러 의견이 있는 것 같아요.
02:08유시민 작가처럼 이게 저희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외연을 끌어안는 증축을 넘어서서
02:14혹시 재개발, 재건축에 이르는 정도가 아니냐.
02:16이거는 본인의 시선과 견해와 평가인 부분이고요.
02:20그렇지 않다. 외연을 더 넓혀야 되고 민주당의 품이 그만큼 품 안을 수 있는
02:25여력과 능력이 된다라고 또 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02:28이거는 하나의 시각을 본인의 입장에서 제시하는 것이지
02:31이게 확전 양상으로나 아니면 확대돼서 해석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2:37확대 해석은 할 필요 없다라고 했습니다만
02:39워낙 발언의 강도가 강해서요. 논란이 제법 큽니다.
02:44발언 하나 더 들어보시죠.
02:48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02:53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에 있는 건물을 헐어야 돼요.
02:58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비평공론장에 철거 전문을 투입했다.
03:07용력을 엄청 썼다는 거예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03:10그 용력들 중에는 너무 급하게 모으다 보니까 촉법평론가들도 들어오게 된 거고
03:17이 촉법들이 문제틀러위를 막 까고 그리고 청와대에서 받은 선물을 언박싱하는 사진을 SNS에 막 올리잖아요.
03:25이거는 너무 천하고 상스러워요.
03:30분명 이재명 대통령이 경쟁 아닌 전쟁하면 안 된다.
03:35원수 싸워도 타지 말아라 라고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03:38유시민 작가는 철거 전문 비평가들이 정상세포를 공격한다.
03:43민주당은 자가 면역 질환 1년 이상 지속됐다.
03:47신진대사의 이상이 나타났다.
03:49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나고 있다.
03:50이런 뜻인 것 같아요, 연정민?
03:52용력, 이런 촉법 이런 거 나오고 보니까 마치 무슨 조폭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03:59예전에 김대중 대통령이 계실 때 그전에 민주당이 있었습니다.
04:04그러다가 그 민주당이 해체가 되면서 열린우리당으로 분화가 됐거든요.
04:09그때 분화될 때 난민구 백바지 논쟁이 있었습니다.
04:12그게 뭐냐 하면 실용주의자와 또 전통주의자들 호남주의자 이거의 어떤 대표되는데
04:18그때 백바지가 바로 이 유시민 작가를 대표했습니다.
04:21국회 선사할 때 흰색 바지를 입고 나왔거든요.
04:25난민구는 예전 민주당 동교동교를 이제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04:28그때만 하더라도 열린우리당 즉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을 표방했던 김대중 정당이
04:33실제 이제 진보적인 색채가 강한 열린우리당으로 전화된 거예요.
04:37그때 개혁당에 있던 바로 유시민 씨가 앞장을 선 사람입니다.
04:41자 본인은 그때는 재건축을 했잖아요.
04:44그런데 이제 와서는 중축하라고 그러는데 왜 재건축하냐.
04:47저는 이걸 언뜻 들으면서 소위 이제 부족주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04:51자 우리끼리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왜 지금 딴 사람들을 불러들이느냐.
04:57이재명 대통령은 중도보수정당을 지향한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05:02그때 깜짝 놀랐습니다.
05:03그만큼 본인은 이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로 읽혀집니다.
05:08그런데 지금 유시민 씨 이야기는 원손이냐 지금 우리 잘 먹고 지금 우리끼리 잘 사고 있는데
05:13중축해야지 당신이 왜 이 건물을 허물고 지금 재건축에 임하느냐라는 거지 않겠습니까.
05:19그러니까 친노 친문이 주인인 정당에 왜 김용남 전 의원이나 이현주 의원 등등은 영입했냐 이런 뜻입니까.
05:26그렇죠.
05:27그런 어떤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그런 의미고.
05:29왜 이거를 지금 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이 되려고 하느냐.
05:33우리의 대통령인데 우리 진영을 먹고 살리고 우리 진영이 잘 먹고 잘 살아야 되는데
05:37왜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려 하느냐.
05:39이런 부분을 지적하고 있는 것인데.
05:41그야말로 이 유시민이라는 분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성향은 결국은 이게 갈라치기.
05:48그리고 586으로부터 이어져온 지금 현재 민주당의 어떤 부족주의.
05:53우리끼리 우리끼리 영원히 잘 먹고 잘 살겠다.
05:56라는 것들을 대표적으로 이야기해 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5:59조현상 부대변인 정청래 대표에 대한 불출마 요구.
06:05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대표 도전했을 시절.
06:09윤석열 정부 시절에.
06:10그때 동료 의원들이 연판장을 돌렸는데 그것과 비슷하다.
06:14지금 그렇다면 만약에 그렇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비슷하다는 얘기입니까.
06:20굉장히 부적절한 지적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06:24지금 국민의힘에서나 나올 법한 그런 발언이 유시민 작가의 입을 통해서 나온 것입니다.
06:30유시민 작가 단순한 작가가 아니에요.
06:32민주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빅 스피커입니다.
06:36노무현 정부 당시에는 장관을 역임했고요.
06:38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역임했습니다.
06:41민주 진보 진영에서 가지고 있는 그 역할이 굉장히 높다고 할 수가 있어요.
06:45지금 이 순간에도 유시민 작가의 그런 말씀 하나하나를 귀담아 듣는 인들이 굉장히 많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06:52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국민의힘 그런 윤석열 정부 당시 했었던 그런 당무 개입 사건과 연관시켜서 이를 비판한다.
07:01저는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봐요.
07:03지금 이 순간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와 다른 점은 적극적으로 당에 개입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07:10당에 개입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 지금 우리가 수차례나 언급했던 것처럼 명청 갈등이라는 말이 나오지조차 않겠죠.
07:16당연하게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적극적으로 당무에 개입했다?
07:20그런 갈등 전혀 없을 겁니다.
07:22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한몸 한뜻이 돼서 움직이겠죠.
07:27그렇지 않은 모습들이 나왔으니까 그런 갈등이라는 말이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07:30그렇다고 한다면 이와 같이 윤석열 정부와 빗대어 비교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부적절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07:36이와 같은 비판이 오히려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과 그 다음에 친문 그리고 친청으로 분류되는 사람들과의 그런 갈등의 고를 더욱더 깊이
07:46만들 수밖에 없다는 지점에서는 충분히 비판의 여지가 많지 않을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7:51여러 가지 참 이야기를 유시민 작가가 많이 했습니다.
07:55여기에 대해서 지금 민주당 내에서도 부글부글한 그런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08:01이렇게 생각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상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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