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장동혁, 이번 주 국민의힘 개혁안 발표
'당원 중심 정당' 구현 방안 담길 듯
앞서 장동혁 "잘 싸우는 사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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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위와 5위 주제입니다.
00:04국민의힘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좀 정리해 볼 텐데 먼저 5위입니다.
00:08국민의힘 쇄심방안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00:12앞서 공천 기준으로 당원 중심 기조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00:18취임이 8월 23일인가가 딱 1년이 되니까 그 언저리에 뭔가 대책을 내놓을 걸로, 발표를 할 걸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00:27장동혁 대표의 발언과 대변인의 발언, 이어서 들어보시죠.
00:33함께 힘을 모아서 당원들과 함께 국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싸우는 사람, 그런 사람을 공천해야만 합니다.
00:42아직은 없습니다. 당대표께서 당의 운영에 대한 구상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셔서 그 내용들이 발표돼 일정이 확인되면 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54네, 빠르면 이번 주에 당혁신안, 쇄신안이 나올 것 같습니다.
00:59당원 중심주의를 하겠다라고 이미 선포를 했기 때문에 어떤 게 될 것인가.
01:054년 내내 싸울 수 있는 사람을 공천하겠다? 당대표 배제 공천은 당원을 무시하는 발상이다.
01:13뭐 이런 등등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01:14물론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민정당, 국민중심정당을 주장하고 있어서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1:23성취임 부대변인 보시기에는 어떤 내용들이 쇄신안에 담길 걸로 예상합니까?
01:31결국 당원들에게 더 많은 권한을 주고 공천 과정에서도 결국 당원들에게 표를 주겠다.
01:36그러니까 보통 지금 국민의힘도 마찬가지고 민주당도 마찬가지고 공천할 때
01:41그래서 당원 투표 몇 프로 할 거냐, 국민 여론조사 몇 프로 할 거냐 이거 갖고 늘 조율을 하는 거잖아요.
01:46장도혁 대표의 구상은 여기서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낮추고 아마 당원 투표의 비율을 압도적으로 높이겠다라는 것 같습니다.
01:53아무래도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과 함께하는, 본인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공천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당원 중심으로 가는 게 맞다.
02:00본인은 지금 최근 올림픽 공원이나 이런 쪽을 거리 집회를 많이 나가면서
02:05좀 단단한 뭔가 강성 지지층을 본인이 확보했다고 지금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2:09그걸 중심으로 본인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대거 공천을 하고
02:13제가 생각에는 그렇게 바꾼 다음에 전당대회에서도 본인이 연임 도전까지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02:18그렇게 당원 중심 정당이라는 뭔가 그럴싸한 포장지를 갖고 있습니다만
02:23결국은 당원들의 콘크리트 지지를 받고 있는
02:26본인이 굳건하게 공천권을 행사하겠다라는 것과 저는 다른 진배 없다고 보거든요.
02:33그런데 그런 식으로 갈수록 저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이 된 이후로
02:36국민의힘이 점점 당심이 민심과 괴리되고 있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02:42그런데 만약 저렇게 하면 점점 더 멀어질 겁니다.
02:44안 그래도 당심과 민심의 괴리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정당이 저는 국민의힘이라고 보는데
02:49그것이 점점 가속화되는
02:51저는 그렇게 하더라도 장정욱 대표나 지금 당권파에 있는 TK 의원들 입장에서는
02:56뭐 공천만 받으면 당선될 수 있고
02:59한 30, 40%의 굳건한 지지만 있으면 당대표들도 될 수 있고
03:02그런 것들을 좀 이어가기 위한 행보로 보이기 때문에
03:05민주당 입장에서 정치적으로 볼 때는
03:07저런 식으로 국민의힘이 당원 중심, 당원 중심하면서
03:10당원들에게 좀 더 힘을 실어주는 거는
03:12저희 입장에서는 나쁠 건 없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03:15송영원 전 대변인, 국민의힘 당권파로 불리고 있는
03:18조강한 최고위원이
03:20SNS에 오늘 글을 올렸어요.
03:22보수 망가뜨린 주역들이 모여 보수 재건한다고
03:25당원들이 지나간 일 잊을 거라 생각하나
03:27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라고 하면서
03:31H, Y, O, K
03:35이름 안 냈습니다.
03:36자, 누굽니까?
03:37저는 Y, O라고 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떠오르고
03:41K, O라고 하니까 김건희 여사가 떠오르고
03:43H, O라고 하니까 탈당하고 나간 홍준표 전 시장이 떠오릅니다.
03:47이런 분들이 지금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03:50여기까지 오게 만든 주역들 아닙니까?
03:52물론 조강한 최고위원은 현재 국민의힘 당권파니까
03:55본인이 저 이니셜을 통해서 상기시키고 싶었던 분들은
03:59다른 분들일 겁니다.
04:00그러나 본질적으로 지금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04:03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는
04:05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윤 전 대통령 부부와
04:07그리고 보수의 위기를 외면하고
04:09당을 떠나신 분들의 책임을
04:12별개로 생각할 수가 없죠.
04:13그러니까 자꾸 정파적 이익 혹은
04:15어떤 지금 당권파의 이익을 위해서
04:17당내의 인사들을 저격하는 것
04:20이런 것들은 정말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4:22조강한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당내의 국회의원들을 향해서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설을 해서 큰 논란과 무리를 빚은 바 있어요.
04:31그런 언행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4:35홍석준 전 의원 이번에 해석해달라고 할게요.
04:37자, H, Y, O, K.
04:40누굽니까?
04:41뭐 저 생각 지피는 사람이 있는데
04:43근데 뭐 제가 또 생각하는 게 많을지
04:45얘기해 주세요.
04:46얘기해 주세요.
04:47누구예요, 누구?
04:48뭐 딱히 딱 말씀 좀 드리기는 좀 어려운 것 같은데
04:50근데 저는 당원 중심으로 정당이 가는 게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04:56민주당도 당원 중심으로 가는데
04:58그러면 민주당 당원 중심으로 가는 것은 괜찮고
05:01국민의힘 당원 중심으로 가는 것은
05:03국민의힘 당원들이 다 문제이기 때문에
05:05국민들과의 생각이 괴리가 되는 겁니까?
05:08그렇진 않죠.
05:09저는 앞으로 제대로 개혁하고 혁신하려면
05:12정말 당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05:15당 지도부가 일방적으로 내려꼽기, 낙하산 어떤 공천이 아니라
05:19당원이 중심이 된 그런 어떤 공천이 가야 된다.
05:23그리고 일대일로 그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05:26젊은 청년층과 여성층을 배려하고
05:29특히 중진들 이상에는 얼마만큼의 좀
05:31좀 그 마이너스 어떤 그런 것을 주므로서
05:36자연스럽게 세대 개최가 되느냐
05:37즉 공정한 어떤 잣대와 공정한 어떤 평가를 하기 위해서
05:41기준을 마련하고 여기에 당원 중심으로 가야 되는 것은
05:45지극히 상식적인 건데 좀 부끄럽겠죠.
05:47지금 국민의힘 역대 공천 보면
05:49어떤 사람이든 말은 이렇게 하지만
05:51그러나 실질적으로 공천할 때 보면
05:53또 낙하산 공천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05:55그래서 지금 장동육 대표가 저렇게 세신하는 것은
06:00저는 방향은 맞다고 생각하고
06:02그러나 이게 말이 아닌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06:05당원 당규에 못을 박아서 다음 공천에서는
06:08당 지도부가 아니라 시스템에 의해서 하는 것이
06:11개혁 공천, 혁신 공천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6:15뭐 어쨌든 당원 당귀를 바꾸더라도 그게 당원들과 또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야지만 바꿀 수 있는 거겠죠.
06:21당 대표가 또 당 지도부가 우리 이렇게 할 거야 따라와 라고 한다고 해서
06:25그게 그대로 반영되기는 어려울 텐데 아무래도 이거는 김진욱 전 대변인 답을 주셔야 될 것 같아요.
06:30누굽니까?
06:31글쎄요. 제가 뭐 저 HYOK 저 네 분을 전체를 다 알 수는 없습니다만
06:37제일 처음 거론된 H모 씨는 한동훈 의원을 거명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은 확실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46그동안 조강환 최고위원이 계속해서 장동육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사람들을 저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06:59그 대표적인 게 소위 친한계 인사들이라는 분들이고요.
07:03그 친한계 인사들이 이번에 또 구설에 오르는 그런 얘기도 있었습니다만
07:09어쨌든 당 내에서 장동육 대표 체제를 강화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에 하나가
07:16당 내에서 한동훈 의원과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어떤 고립 이런 부분들을 추구하는 것이고
07:25그런 대표적인 사안으로 윤리위에 회부되신 분들에 대한 압박 이런 것들이 지금 당 지도부가 꽤 하고 있는 방식이기 때문에
07:34지금 조강환 최고위원이 누구라고 제가 지목은 다는 모르겠습니다만
07:39어쨌든 한동훈 의원 그리고 한동훈 의원과 함께하고 있는 친한계 인사들 이런 분들을 겨냥한 메시지다.
07:48저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07:49조강환 최고위원이 최근 한 방송에 나가서 이런 말도 했었습니다.
07:54들어보시죠.
07:56저는 그 간담회에 꼭 그분을 불렀어야 되느냐 하는 거 아쉬움은 있어요.
08:01저는 뭐 직접 대면해보진 않았지만 많은 아픔이 계시지 않았겠어요.
08:06그러면 국회라는 공개되고 오픈된 장소로 모시기보다는 부산에 내려가서 이런저런 의견을 청취를 하고
08:14일단 원내에서 다른 방향으로 했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08:20결국은 뭐 보완수사권에 대한 진정성 문제보다는 약간의 자기 피할적 성격의 간담회를 하지 않았나.
08:32성치웅 대표님.
08:33저게 자기 피할적인 성격입니까?
08:36피해자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인 김진주 씨가 국회에 왔고 또 거기에서 관련해서 물론 국민의힘에서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만
08:4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보완수사권 페이지와 관련된 피해자의 호소가 국민들에게 알려졌다는 측면에서는
08:54국회에 왔던 한동훈 의원의 행사가 굉장히 보완수사권 페이지에 반대하는 진영 입장에서는 도움이 됐었던 걸로 보이는데요.
09:04사실 김진주 씨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계신 걸로 알고 있고
09:08언론 인터뷰나 각종 토론회, 저기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만 간 게 아니라
09:14뭔가 이 보완수사권 본인이 생각하는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서 부르는 곳은 다 가고
09:18본인이 적극적으로 여기저기 다 가겠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9:21저만은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09:24오히려 그 좀 정말 입에 담기 어려운 말도 안 되는 서범수 의원과 진정 의원의 발언이 있을 때
09:31피해자가 바로잡았잖아요.
09:32피해자가 오히려 그런 것들 말고 본질에 집중해달라고 했던 걸로 봤을 때
09:36조강한 최고야말로 본질에 집중해야 되는 겁니다.
09:39피해자가 여기서 얘기하는 게 낫는지 부산에 가서 얘기하는 게 좋았는지
09:43그걸 집중할 게 아니라 피해자의 메시지에 집중해야 되는 건데
09:46다른 거를 이야기하는 건 결국 본질을 다 흐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9:50한동훈 의원, 지금 한동훈 의원과 가까운 여러 의원들이
09:56선거 지원 논란과 또 낙선 종용 의혹과 또 멱살자리 소동과
10:01또 각종 실언 논란으로 징계 대상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10:06지금 국민의힘 안에서는 징계 정치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만
10:12한동훈 의원이 복당하는 데 이들이 징계를 받으면
10:16굉장히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라는 이야기도 지금 나오고 있죠.
10:19한동훈 의원, 그래서 그런 어떤 본인의 지역구에서 많이 다니는 모습들을
10:25계속 쇼츠로 올리면서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고
10:28여기에 관련해서는 갔다부터 큰 말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10:32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10:44고맙습니다.
11:03지금 국민의힘 당대표가 임기가 2년인데
11:07이렇게 보면 임기 2년을 채운 사람이 없습니다.
11:10이준석 14개월, 김기현 9개월, 한동훈 5개월.
11:15장동혁 대표 거의 지금 1년이 다 돼가죠.
11:18임기를 2년까지 마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까지 요즘 나오고 있어요.
11:22송영훈 대변인 보시기에는 이거 임기 2년 가능합니까?
11:27원론적으로는 정당의 거버넌스가 안정이 되고
11:30당대표든 누구든 선출직 당직자가 임기를 채우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11:34그 방식과 과정이 전국 단위 선거에서 대패했는데
11:38민심을 외면하고 당내에서의 퇴진론에 대해서도
11:42회피형의 대응으로 일관하면서 자리를 눌러앉는 것이 정답은 아니죠.
11:47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일단 당내 구성원들에게
11:50본인이 왜 선거에서 패배했는데도 당대표직에 계속 있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11:55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해야 됩니다.
11:57우리는 지방선거가 끝나지 두 달이 되도록
11:59그 설명을 단 한 번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12:02오히려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라고 했지만
12:04그 객관적인 데이터는 장동혁 대표의 주장에 반하는 것들만
12:07잔뜩 쌓여 있을 뿐이에요.
12:09그러면서 두 달이 넘게 당은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12:13심지어 정책의 의장조차 임명을 하지 못하고 있잖아요.
12:16그런 상황에서 어떠한 당의 쇄신안을 내놓겠다는 것인지
12:20사실 좀 수긍하기 어렵고
12:21이제라도 의원총회에 와서 당의 109명 의원들 전원과 토론을 할 생각을 해야 됩니다.
12:28그렇게 해서 정말로 본인이 당대표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
12:31온당하다는 것을 인정받아야지만 계속 있는 것이지
12:34그렇지 않다면 저 기록에 연연하는 것은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기 때문에
12:38큰 의미가 없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2:41참 당동혁 대표 여러 가지 위기가 있었는데
12:43단식 농성을 했었고 또 24시간 필리버스를 했었고
12:47또 이번에 7월달인가요?
12:49이 더운 여름에 올림픽공원에 거의 30일 중에 거의 25일 이상을
12:55올림픽공원을 매일매일 갔다고 하니까
12:57그런 것들로 인해서 이 위기를 돌파했다는 얘기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13:03과연 장동혁 대표가 내놓겠다는 쇄신안 어떤 건지
13:07한번 같이 나오면 저희가 평가해 보겠습니다.
13: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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