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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한동훈, 제명 후 첫 공개 행보 대구 선택
서문시장 찾은 한동훈 "尹 노선 끊어야"
이진숙 "한동훈씨, 대구에 설 자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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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어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를 방문했죠.
00:06거기에 함께 동행했던 친한계 의원들에 대해서 어떻게 무소속 전직 인사를 이렇게 국민의힘 현직의 의원들이 가서 도와줄 수 있느냐, 징계해야 한다라는
00:20이야기가 국민의힘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0:23어제 서문시장을 방문했던 한동훈 전 대표의 모습 먼저 만나보시죠.
00:28여러분, 제가 제명당한 후에 처음으로 공개 행보로서 바로 이곳 대구의 서문시장에 왔습니다.
00:41지금까지는 서로의 마음을 보듬자 이런 식으로 진짜 중요한 문제들 앞에서 서로를 피해 다닐 수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그러면 안 됩니다.
00:52그 길을 민성열 노선을 끊어내는 겁니다.
00:57죽이되든 밥이되든 저는 나서보겠습니다.
01:03나서서 정면으로 지금의 남동훈을 타격하겠습니다.
01:08지금 이 시점에서 바로 대구에서 보수의 재건을 출발해야 됩니다.
01:15자, 정영진 변호사님.
01:17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서 보겠다.
01:19대구에서 보수를 재건해보겠다.
01:21혹자는 이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했다라고 보는 분들도 있는데
01:26여기에 한동훈 전 대표와 동행했던 김혜지, 배현진, 정성국, 진종호 등 현역 의원 7명에 대해서
01:33국민의힘 당권파 내에서는 이거 해당 행위다.
01:36징계해야 된다.
01:37이런 얘기가 또 나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01:39글쎄요.
01:39국민의힘에는 녹슬고 낡은 칼밖에 없는 것 같아요.
01:43윤리위원회 징계라고 하는 그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01:47조자룡이 헌칼 휘두르듯이 이제는 아무나 휘두르는 것 같아요.
01:51저게 말이 되겠는가.
01:52한동훈 전 대표를 따라갔다라고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볼 수는 있겠죠.
01:57하지만 그게 징계 사유가 될 수 있겠습니까?
02:00그 정도 했다고 해서 징계할 수 있겠습니까?
02:03더군다나 징계 대상은 누구냐.
02:05현역 의원들이잖아요.
02:07다른 사람도 아니고 일반 평당원도 아니고 현역 의원을 그것도 7명씩이나 다 징계하겠다는 겁니까?
02:14아예 제명하겠다는 겁니까?
02:15더군다나 더 웃긴 건 뭐냐면요.
02:18국민의힘에서 현직 중진 의원들이 뭐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02:21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백의종군 하라고 그랬잖아요.
02:25백의종군 하라고 해서 우리 현역 의원들이 따라갔다.
02:28백의종군 설득하려고 갔다.
02:29이런 말하면 어떻게 할 겁니까?
02:30심지어 선당우사라는 이야기까지 했잖아요.
02:33한동훈 대표가 무슨 국민의힘 당원입니까?
02:35국민의힘에서 잘린 사람이잖아요.
02:37그러고 있는데 어떤 원회 당협 위원장이 따라갔다고 해서 현역 의원을 징계한다고 한다.
02:43이거는 진짜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거고 어떻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가.
02:48생각보다도 한동훈 전 대표가 생각보다도 한동훈 전 대표의 인기가 높으니까 장동혁 대표하고 비교해서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높으니까 그러니까 굉장히
02:57당황해가지고 저런 사람들은 자기가 도대체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저런 말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밖에 사람들은 생각할 수밖에 없고요.
03:04그다음에 오히려 저런 모습을 국민의힘에서 보여주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인기가 오히려 더 올라간 거 아니겠습니까?
03:13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15제발 좀 상식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03:17그런 생각 듭니다.
03:18김기용 대변인.
03:19사실 장동혁 대표가 서문시장을 찾았을 때보다 확실히 어제는 인파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03:24그중에 한동훈 전 대표를 좋아하는 팬클럽들이 일부 지역에서 이동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많았던 건 화면으로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03:36여기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 또 당권파라고 불리는 분들은 어떻게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겁니까?
03:42저게 다 동원된 사람이니까 저거 다 쇼다 이렇게 보는 겁니까?
03:46아니겠죠.
03:48한동훈 전 대표가 토크 콘서트를 한다고 하는데 7, 8만 원인가요?
03:53그 적지 않은 돈을 가지고 내야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체육관에 한 1만 명 정도 집결을 했습니다.
04:00그래서 저는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분들이 많이 갔을 겁니다.
04:04그리고 현장에서도 많이 모였겠죠.
04:06그런데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팬덤이 있습니다.
04:14그런데 예를 들어서 2016년도에 제가 기자 시절에 광주에 문재인 전 대표가 갔습니다.
04:22그 당시에 진짜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04:24그런데 2016년도에 민주당이 이긴 게 아니고요.
04:29국민의당이라는 제3당이 호남을 다 접수를 했습니다.
04:32결국은 모인 사람들이 본인을 다 지지하는 게 아니라는 측면을 좀 보셔야 되는 것고
04:38또 보여지지 않는 거의 모이지 않는 사람들이 또 이걸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04:42무엇보다도 저희가 서운한 건 그다음에 문제라고 보는 건 뭐냐면
04:46지금의 상황이 소위 말해서 국회에서 입틀막이라고 불리는 법 왜곡제 그리고 대법관 알박기라고 부르는 대법관 증언법 그리고 사심죄로 변하는 재판 소원법
05:00이런 것들.
05:01그리고 국회의원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보여주는 게 뭡니까.
05:05공소취소라는 유시민 작게 말을 빌리자면 재판을 아예 삭제하는 미쳤다는 그런 표현이 나올 정도로 엄중한 상황입니다.
05:13그렇다면 본인의 행동이 지금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이 폭거에 있어서 제동을 거르는 데 도움이 되는 건지
05:20아니면 그거를 가리는지에 대해서 국민들과 당원들이 보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5:25네. 여수원 영부장님.
05:26지금 지난 목요일에 나왔던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은 45%인데 반해서 국민의힘은 17%고
05:36이 대구 경북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 경북에서도 28대 28이라는 숫자가 나왔습니다.
05:42국민의힘은 과연 이 숫자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지.
05:45지금 대구의 민심은 그렇다면 어떻게 될지.
05:47대구 시장에 많은 후보자들이 들어가 있는데 그 여론조사를 한번 볼까요.
05:53그래픽을 따로 한번 보겠습니다.
05:55이진숙 후보자가 들어가 있는.
05:57지금 민주당에서 보면 이렇게 김부겸 28.7, 추경호 19.4, 주호영 14.1.
06:04이렇게 여러 사람이 들어가 있을 때 이런 숫자가 나왔고요.
06:07양자 대결로 봤을 때는 김부겸 대 이진숙, 김부겸 대 추경호 이런 숫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06:16민주당 입장에서는 대구 경북도 한번 해볼 만한데 정말 이번 기회에 전국 광역단체장 한번 싹쓸이도 노려볼 수 있겠는데
06:24라고 생각이 들 것 같아요.
06:27한동훈 전 대표가 아까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번 해보겠다.
06:31대구에 한동훈 전 대표가 공간이 있을 것 같습니까? 없을 것 같습니까?
06:37한동훈 전 대표의 이번 대구 서문시장 방문으로 어느 정도 대구에서의 인기가 확인됐다.
06:45이렇게 조금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6:46마침 한동훈 전 대표 방문하기 전에 대구에서 대구 경북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동률로 나오는 여론조사가 나왔거든요.
06:59그것을 보고 민주당 안에서도 저도 약간 깜짝 놀랐는데
07:03국민의힘의 지지율이 17% 나왔던 것에 놀란 것이 아니라
07:07대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동률 나온다고? 이런 여론조사가 있었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07:13그만큼 국민의힘이 엄청나게 대구, 경북에서 본인들의 정통적인 지지층 지역에서 흔들린다는 건데
07:21그때 이제 마침 또 한동훈 대표가 제명 당하고 나서 전국 순회를 하는데
07:26첫 번째로 대구 지역 가면서 뭔가 이제 붐험을 시키고 있는 상황이라서
07:31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 지역에 보거리 든 대구 시장이든 출마할 것 같지는 않은데
07:39어쨌든 전반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 분위기는 조금 살아나고
07:43장동훈 대표는 약간 좀 침울한 분위기 이런 게 이제 지방선거 이후에
07:48국민의힘 내부 사정, 권력 다툼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7:53과연 대구 시장 후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 출마를 할 수 있는지
08:00아니면 아예 그것이 가능하지 않은 일이 되는지 그게 결정이 되는 겁니다.
08:06자 한동훈 전 대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08:11대구에는 당신 자리 없습니다라고 했더니 이렇게 반응을 보였습니다.
08:17이진숙 씨가 생각하는 윤호개인 부정선거, 계엄 탄핵에 관한 생각이
08:23과연 대구의 정상적인 시민들의 생각인지 묻고 싶습니다.
08:28제가 만나본 분들은 이진숙 씨가 생각하는 윤호개인 노선을 대부분 반대하는 사람들이었어요.
08:36누가 대구에 오지 말아야 합니까? 저는 오히려 그건 믿고 싶습니다.
08:44한동훈 전 대표는 윤호개인 부정선거, 계엄 탄핵 같은 이런 것들이
08:50과연 정상적인 대구 시민들의 생각이겠느냐.
08:53누가 대구에 오라말라 하느냐.
08:55누구 땅이냐 대구가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08:57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대구에 한 전 대표 설 자리는 없다.
09:03대구에 와서 왜 분탕질하려고 하느냐라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09:07글쎄요. 그런데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가
09:10죽이 되든 밥이 되든 어떻게 한 번 해보겠다.
09:13그 이야기는 출마 결심을 굳혔다고 저는 이해가 되고요.
09:17그런데 이왕이면 밥이 되고 싶지 죽이 되고 싶겠습니까?
09:20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어디가 밥이냐.
09:24둘 중에 하나 아니겠습니까? 대구가 밥일까? 부산이 밥일까?
09:27그래서 어제는 대구에서 이런저런 행사를 했지만
09:32또 부산도 가지 않겠습니까?
09:34그래서 분위기를 봐서 어디가 더 호응이 강한가 누구보다도 그건 한동훈 대표가 잘 알 거니까
09:40만약에 부산에서 대구보다 더 환영이 더 세다라고 하면 부산에서 나갈 수도 있을 거고요.
09:47그다음에 대구만은 못할 것이라고 하면 그러면 대구에서 나갈 수 있을 것이고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9:54그렇기 때문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어떤 말씀을 하시든지 간에 거기에 그렇게 괴념하지는 않을 것이다.
10:00오히려 장동혁 대표는 지금 제 생각에는요.
10:04민주당 후보보다도 오히려 낙마되어야 할 사람은 한동훈 전 대표다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10:11어쩌다가 지금 보수가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는지 참 참담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10:166.3 지방선거까지 90여 일 남았습니다.
10:19과연 국민의힘 지금 여러 여론조사를 통해서 나타난 그 민심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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