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밤 형형색색의 불꽃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물들일 예정입니다.
00:05어젯밤 이뤄진 전야제가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된 만큼 경찰은 본행사까지 사고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00:12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잠시 뒤부터 불꽃놀이가 열리는 거죠?
00:18네, 5시간 뒤인 저녁 8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2026세계 불꽃축제가 열립니다.
00:24한국과 미국, 영국 세 나라의 대표 불꽃팀이 저녁 8시부터 1시간 정도 폭죽을 쏘아올릴 예정인데요.
00:32무한한 색깔 당신의 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포대교부터 한강철교까지 주요 공연이 펼쳐집니다.
00:39특히 올해는 불꽃놀이 전야제가 처음으로 진행돼 어제도 많은 시민이 한강공원에 모여 불꽃놀이를 관람했습니다.
00:46경찰은 전야제가 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00:52네, 오늘이 본행사인 만큼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걸로 보이는데요.
00:56경찰도 안전관리에 나섰죠?
00:58네, 그렇습니다.
00:59어젯밤 전야제에만 주최측 추산 10만 명가량이 모인 만큼 경찰은 오늘 본행사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01:07먼저 본행사 현장 총괄이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으로 격상돼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주요 지점에 차벽이 설치됩니다.
01:14인파 밀집구역에는 형사기동대 차량과 형사 12개팀을 배치해 이상동기범죄에 대비하고 안표거래 등을 막기 위한 광역예방순찰대를 투입해 현장단속에도 나섭니다.
01:26교통단속도 함께 이뤄집니다.
01:28경찰은 교통혼잡에 대비해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 인근에 4,500여 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01:34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는 여의동로 1.5km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01:38이튿날 새벽 3시까지는 행사 준비와 철수를 위해 원효대 교통행도 전면 통제됩니다.
01:44사람이 몰릴 거로 보이는 5호선 여의나루역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무정차 통과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01:5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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