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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위철환 차량은 '짝수'… 홀수날엔 다른 관용차 타
위철환, 홀수날엔 '전기차' 타며 차량 2부제 회피
위철환, '차량 2부제' 피하려 매일 차량 바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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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에 선관위의 척체적인 문제점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00:07이틀 전 국조특위에서는 위철한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의 태도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는데요.
00:13그 모습부터 보고시죠.
00:30강민 의원님 입당했습니다.
00:33언어분이 더 큰 책임이 있다고.
00:38제2투표 세모인 국민들이 폭행하고 협박한 사실이 있습니까?
00:42다시 묻습니다.
00:43저는 잘 듣지는 못했습니다.
00:44네?
00:45못 들었습니다.
00:46제 질문은 못 들었다고요?
00:48잠깐 멈춰주십시오.
00:51시변 잠깐 멈춰주십시오.
00:52멈춰주십시오.
00:53이런 식으로 질의 응답하시면 국정조사 앞으로 순탄하지 않습니다.
00:58증인님.
01:00제가 경고합니다.
01:02제가 목격자이고 증인이 길었습니다.
01:05질의 안 돼 조용하십시오.
01:08국감이 만만해 보입니까?
01:10마음을 부탁합니다.
01:14특위 회의가 길어지다 보니까 좀 피로한 모습이 많이 노출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01:19그런데 또 한 가지 의혹이 또 불거졌습니다.
01:22최근에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있는데
01:26차 2대를 번갈아 가면서 실제로는 그냥 짝수일에 타는 차, 홀수일에 타는 차가 따로 있었다라는 의혹인데요.
01:34정영진 변호사님.
01:36이게 따져보면 문제는 아니고 차가 2대가 있으면 할 수 있긴 한데 일반 국민들이 봤을 때는 좀 꼼수로 비춰지기도 하거든요.
01:44글쎄요.
01:45저는 저걸 보니까 어떻게 위철환 상임위원이 국감장에서도 저런 태도를 보일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01:51왜냐하면 저 차가 그냥 단순히 차를 2대 썼다는 게 아니에요.
01:55저걸 딱 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진정한 실세가 누구인지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02위철환 상임위원은 그냥 일주일 내내 관용차 타고 기사 딸링 관용차 타고 딱 갔는데 그런데 절반은 본인한테 배정된 차고요.
02:12나머지 절반은 누구 차입니까?
02:14사무차장 차예요.
02:15사무차장이면 선관위 내에서 빅5 안에 들어간 그런 사람 아니겠습니까?
02:20그런데 제가 생각해 보니까 저 사무차장은 맨날 그냥 뚜벅이로 BMW 타고 다녔을 겁니다.
02:26버스, 그다음에 지하철, 그다음에 워킹해서 그렇지 않겠습니까?
02:31짝수날인지 홀수날인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타야 될 날은 위철환 상임위원이 타고
02:37그다음에 자기가 탈 수 없는 날은 못 타고 그러니까 차관급임에도 불구하고 걸어다녔다는 이야기예요.
02:43그 정도로 위철환 상임위원의 그 위세가 어마어마했다는 이야기 아니었겠습니까?
02:48그게 왜 그러냐면 다 알다시피 위철환 상임위원은 이재명 대통령하고 같은 사법연수원 동기고요.
02:55같은 반이었다고 그랬어요.
02:57밥 친구가 아니었다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제가 봤을 때.
03:00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할 때 위철환 상임위원 뭘 시켰습니까?
03:06윤리심판원장을 갖다 시켰잖아요.
03:08그러고 난 다음에 정권 바뀌고 상임위원 자리가 딱 비니까 거기에다가 자기 형님같이 모셨던 위철환 상임위원을 거기에다가 임명시킨 거 아니겠습니까?
03:17제가 봤을 때 선관위에서는 노태학 위원장은 거의 그냥 형식적인, 대외적인 그런 분으로만 생각했을 거고
03:27실질적으로 중앙선관위를 좌지우지했을 분은 위철환 상임위원 아닌가.
03:32그러니까 위원장도 사퇴하고요.
03:34그다음에 사무총장도 사퇴했어요.
03:36하지만 가장 실세인 상임위원은 그냥 꿋꿋이 남아가지고 그래가지고 국회의원들이 뭐라고 이야기한 거에 대해서도 잘 듣지도 않고 저런 모습을 보이는데
03:45여기에 대해서는 좀 거취 표명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합니다.
03:51잠실 개표소 봉쇄는 3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3:54현장에서 여러 가지 소란들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03:58며칠 전에 경찰에게 침을 뱉어서 논란이 됐던 여성이 고속기로에 놓였습니다.
04:05경찰관에게 폭행당했다는 사실 인정하십니까?
04:08심사에서 어떤 점 억울하다고 소명하셨습니까?
04:11다 억울합니다.
04:12어떤 점이 억울하신지.
04:13모든 거 다 억울하다고 댓글로 다.
04:17경찰에게 침을 뱉는 것도 사실 인정하십니까?
04:19욕을 들은 것도 욕을 한 것도 침밉은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04:22징거도 다 했으니까 기다리십시오.
04:24언제 공개하실 예정이십니까?
04:37경찰에게 침을 뱉는 영상이 좀 퍼지면서 논란이 됐던 여성인데
04:41오늘 구속 심사를 받고 나오는 모습입니다.
04:44최진범 교수님.
04:45본인은 억울하고 침을 뱉을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이런 얘기를 하네요.
04:49본인은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실제적으로 다른, 예를 들면 본인의 주장일 뿐이지 저기에 대한 특별한 영상이 나온 건 없잖아요, 지금은.
04:56그렇기 때문에 저는 판사가 판단을 하겠죠, 저 관계에 대해서.
05:01그런데 저는 우려되는 건 뭐냐 하면 저런 식으로 지금 경찰이나 공권력을 무시하고 저렇게 행동하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05:08주장을 하는 걸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05:10본인들이 주장을 하는 걸 누가 뭐라 합니까.
05:12그러나 그것도 공권력의 범위 안에 있어야 한다고 봐요.
05:14적법반 절차를 통해서 해야 되는 것이고요.
05:15지금 아시는 것처럼 펜싱 선수들 자기 칼이 아니고 다른 칼 들고 와서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05:20아니, 선수권, 아시아 선수권 나가서 경쟁하는 우리나라 대표팀이 또 수영팀 같은 경우는 모자를 태극기가 없는 모자를 쓰고 있어요.
05:28그거 다 저 사무실에 있어서 못 꺼낸 거 아닙니까.
05:31그렇게 다른 사람이 업무를 방해하고 대한민국의 대표로, 국가대표로 뛰는 사람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한 것은 왜 반성 안 하는 거예요,
05:39대체.
05:40자기들이 주장하는 걸 뭐라 하는 게 아니잖아요.
05:42정상적인 방법으로 하라는 거예요.
05:44합법적인 방법으로.
05:45그를 놓고 또 저렇게 얘기하는 게 과연 맞는지 잘 모르겠고요.
05:48판사가 제대로 잘 판단하셔서 공권력이 살아있음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05:53본인의 권리를 주장하려면 타인의 권리도 침해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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