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지난 13일부터 2주간 석유 최고 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오늘 자정부터는 2차 최고 가격이 시행됩니다.
00:11지금 시간을 보니까 5시간 정도 넘게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00:15인근 주유소 분위기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19이게 조금 전에 들어온 그림인데 보니까 차들이 꽤 많이 모여있는 것 같아요.
00:23오늘 기름을 넣자 이렇게 결심한 분들이 꽤 많으신 것 같습니다.
00:28미리 좀 넣어두지 않으면 내일 오를 수도 있다는 그런 불안감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00:32이현정 위원님 보니까 오늘 일부 좀 가격들이 오른 곳들이 꽤 있는 것 같더라고요.
00:38그러니까요.
00:39지금 사실은 호르무주해협 상황 자체가 그렇게 조기에 해결될 것 같지도 않고 해결된다 하더라도 원유시설 자체가 파괴된 것이 많기 때문에
00:48앞으로 한번 좀 장기적으로 이걸 회복하려고 하면 꽤 시간이 걸린다고 그래요.
00:52지금 LNG 같은 경우는 몇 년이 걸린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0:55그러면 저는 이게 최고 가격제 이 시행 자체가 보면 결국 전체적인 가격을 좀 낮춘다는 거 아니겠어요?
01:03그런데 지금 대통령도 이야기를 하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에너지 절약이거든요, 사실상.
01:09그러니까 국민들에게 정말 이 화물차라든지 어떤 생계를 위해서 또 우리의 어떤 물류 시스템을 위해서 필요한 곳.
01:17이런 곳에 좀 집중적으로 좀 가격을 바우처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낮추고 사실은 개인적으로 이렇게 운영하는 분들한테는 저는 가격을 굳이 낮출
01:26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1:27왜냐하면 소비를 줄여야 되거든요.
01:29지금 방법은 그밖에 없습니다.
01:30그러니까 개인적으로 이렇게 자가용을 타는 분들한테는 사실 가격을 굳이 이렇게 억지로 억제해서 수요 자체를 그냥 풍상시에 비슷하게 가는 정책이 옳은가.
01:42왜냐하면 지금 원유사들이, 지금 정유사들이 기본적으로 원유 자체가 지금 줄어들었잖아요.
01:47수급이 원활하지는 않으니까요.
01:49그러면 이거를 예를 들어서 산업을 일으킬 수 있는 산업에 굉장히 필요한 쪽으로 좀 돌리고 그거에 필요한 화물차라든지 항공이라든지 이런 쪽에는
01:58좀 전체적으로 낮춰주는 대신에 개인적인 소비는 좀 저는 줄일 필요가 있다.
02:03그렇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지금 최고가격제 실시하는 것 자체가 저는 좀 한번 새롭게 검토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10일단 2차 최고가격제 시행을 앞둔 오늘 가격들이 좀 오르긴 했습니다.
02:15보름 만에 약간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해서 1,800원대 평균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고요.
02:21그런데 2차 최고가격제 때는 가격이 좀 더 오를 수 있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2:27최진봉 교수님, 보니까 이게 가격이 오를 것 같아서 지금 저렇게 줄을 서고 있는 거잖아요.
02:32그렇죠.
02:32왜 2차 최고가격은 더 오르는 건가요?
02:34왜 그러냐면요.
02:35이게 수입이 돼서 가격에 적용되는 시자가 2주에서 3주 정도 걸려요.
02:40그러니까 예를 들면 2, 3주를 사이에 두고서 가격이 반영이 되는 거죠.
02:44왜냐하면 이미 들어와 있는 기름이 있는가 하면 나중에 들어온 기름들이 있잖아요.
02:49그 시차가 딱 있기 때문에 지난번에 최고가격을 했던 부분에서 2, 3주가 지난 뒤에 하기 때문에
02:55그 뒤에 들어온 기름값은 그 전보다는 더 비싼 가격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거죠.
03:00그러다 보니까 지금 중동발 기름값 인상 때문에 전체적으로 기름값이 상승할 가능성은 있어요.
03:06얼마나 될지 모르겠는데.
03:07그런데 이걸 좀 상세시키기 위해서 정부에서 유류세를 인하하려고 하거든요.
03:13그러면 일정 부분 기름값 올라간 부분을 유류세 인하를 통해서 다시 조정해서 최소한으로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03:21그래서 당장은 어느 정도 올릴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27일 날 0시부터 지금 발효가 되는 것인데
03:27지금보다는 그러니까 지난번에 1차 최고가격보다는 조금 오를 가능성이 있다.
03:31다만 유류세가 내려가기 때문에 거기서 약간의 상세가 일어나서 인상폭이 크지는 않을 거다.
03:36그렇게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03:38지금 정부에서는 유류세 인하 방안을 내놓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3:41권영진 의원님 보시기에는 정부가 그래도 꽤 시장의 어떤 물가 관리를 하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는데요.
03:48좀 실효성이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03:49전쟁 상황이고 지금 위기 상황이잖아요.
03:52그런데 최고가격제는 말씀하셨듯이 이거는 오래 할 수가 없어요.
03:57시장 기능을 오히려 왜곡하고.
03:59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고급 자동차나 이런 걸 쓰는 사람들 이런 분들에 대한 소비를 오히려 증가시키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04:07최고가격제 부분들은 아마 2차하고 나서 이걸 계속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04:12그리고 그런데 지금 어려운 분들이 중소기업이라든지 농민들이라든지 서민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어렵단 말이에요.
04:19이런 분들에게 어떻게 보면 의료 바우처를 제공한다든지 아니면 좀 유류세 감염 부분들의 혜택 부분들을 주는 그런 방향으로 우리가 나아가고
04:31또 에너지 절약 운동도 펼치고 이렇게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04:37오늘의 2위까지 확인하셨습니다.
04:39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공개하겠습니다.
04:44반성 대신 막말이라니 처벌 세게 내려주세요.
04:48기장 사례범 김동완에 대한 댓글 주셨고요.
04:52중동 사태 덕에 질의 공부, 무기 공부 제대로 하네.
04:56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04:57이제는 좀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좀 드네요.
05:01여의도 정치권은 언제쯤 정신 차리나요?
05:04두 의원이 나와 계신데 저런 질문 많이들 받으실 것 같아요.
05:11상대적 발탈감이 느껴지긴 합니다.
05:13저랑 똑같은 마음을 느끼신 것 같습니다.
05:15우리도 많이 모으면 부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05:18마지막 댓글입니다.
05:21지금 기름 넣어요 말아요.
05:23저도 궁금한데 집에 가다가 줄이 많이 없으면 넣어보시는 것도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고
05:28이현종 위원님 말씀처럼 당분간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05:33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5:34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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