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일정은요.
00:03또 특이한 일정이 있습니다.
00:04청와대에서 비공개 회동을 하는데요.
00:07누구를 만날까요?
00:07바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면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00:12최근에 호남 반도체 투자가 금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00:18해당 뉴스는요.
00:20이번 주 초에 갑자기 불고 나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00:24당장 다음 주 월요일에 수백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는데요.
00:31이 전까지는 언론에도 그렇고 거론되지 않았던 내용이 이번 주 초에 갑자기 사실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00:43반도체 공장 증설이 필요한 건 맞습니다.
00:46요즘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부족 현상이 심각하죠.
00:50하지만 그만큼 정밀한 계산도 또 필요한 대목인데
00:53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조성 검토 사실을 정부가 확인을 해 줬습니다.
00:59그리고 발표까지 아주 속도감 있게 한다는 느낌이 드는데
01:04글쎄요.
01:05이거 일단 현재 경제 상황, 국제 정세에 맞게 가는 거는 방향을 맞는 것 같습니다.
01:12말씀하셨던 것처럼 지금 AI 팩토리, AX라고 얘기하는 AI 산업 전환이라고 하는 게
01:17세 가지 병목에서 돈을 벌거든요.
01:18하나가 지금 메모리라고 얘기되는 거고요.
01:21두 번째가 데이터, 세 번째가 에너지 문제입니다.
01:24그런데 지금 저희가 메모리 같은 경우는 한국이 삼성전자랑 SK하이네스가 있기 때문에
01:29충분히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측면이 있죠.
01:31데이터 같은 경우는 저희가 아직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주로 미국의 빅테크들이 책임지고 있는 건데
01:35에너지 문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01:38에너지라고 하는 전기를 대야 되는데 전기를 대려면 원전 같은 경우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01:43그러니까 그렇지 않은 지역으로 가야 되는 차원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아마 기업도 많은 고민을 했을 겁니다.
01:48전기에 대한 수급을 어떻게 할 것인가.
01:50그래서 풍력 등 다양한 예를 들면 대체 에너지, 재생 에너지가 있는 호남 지역 같은 경우가 좋지 않겠는가라고 하는
01:57어떤 기업의 이해와 요구.
01:59그다음에 정부의 어떤 전체적인 전 국토의 균형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02:06그래서 이 문제를 또 예를 들면 특정 지역을 도와주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이런 식의 접근 보다는
02:12당연히 AI 팩토리 산업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이렇게 진행될 수밖에 없다라고 하는 측면에서
02:17기업이 그런 선택을 좀 하고 있는 것 아닌가.
02:20만약에 나중에 정부가 거기에 대한 압력을 가했다면 당연히 비판 받아야겠죠.
02:24그런데 그것이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그렇게 비판하는 것은 매우 좀 정략적인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02:29지금 말씀하신 대로 특정 지역을 밀어주려고 내놓은 정책 아니냐 이런 목소리가 들린다.
02:34비판이 들린다 하셨는데요.
02:36야권에서 관치경제다라는 비판을 하고 있는 겁니다.
02:40먼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02:46지역별로 갈등이 생긴다 그러고 보다 가장 최적의 산업의 특성에 맞는 입지를 찾도록 하는 거고
02:53기업이 지금 1조 달러가 넘는 시청을 가진 기업들인데
02:57정부가 어떤 균형성장 이런 당위적으로 어떻게 한다고 해서
03:02기업들이 단순한 투자가 아니고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투자를 그렇게 쉽게 결정할 일은 없습니다.
03:07용인이 다 짓는 데까지 보고 그다음에 용인이 혹시 안 되면 그때 시작하면 어떨까요?
03:13그렇게 하면 늦습니다.
03:16사실상 관치 논란의 선을 확실하게 긋는 정책실장의 발언이었는데
03:22일단 생산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건 맞습니다.
03:27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지금 그런 상황이거든요.
03:30그런데 야권에서는 지금 이건 관치 정책이다.
03:33그렇게 얘기를 하는 이유.
03:34누가 봐도 그렇지 않습니까?
03:36지역 균형 발전을 생각한다면 왜 그 균형은 꼭 호남으로만 맞춰져야 하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 것이고
03:43그리고 이 기업의 문제는 기업이 본인들 기업의 이익을 생각해서 전략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03:52이것은 마치 부동산 시장에 있어서 시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표현이 될 수 있을 텐데요.
03:59지금 대통령이 오늘 이재용 회장과 만난다고 하고 최태훈 회장과도 몇 주 전에 만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04:06이건 일종의 정말 손목을 비틀어서라도 특정 지역으로 이걸 몰아주려는 것이 아니냐.
04:12그리고 그 목적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특정 지역의 지금 전당대회도 앞두고 있는 예민한 시점이기 때문에
04:19그런 눈길이 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이라고 저는 보고요.
04:23그리고 이게 지금 어느 날 갑자기 나온 얘기가 아닙니다.
04:26사실 연초부터 민주당에서 지역발전특위인가요?
04:30이거를 구성을 해서 호남 쪽의 반도체 수백조 이 얘기는 벌써부터 나온 얘기고
04:35이것을 받아서 지난 지방선거 앞두고는 모든 후보들이 호남 쪽에서 특히 반도체를 마치 전가의 보도처럼
04:44이런 공약 저런 공약을 다 내세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04:48더군다나 지금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이 예민한 시점에
04:51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나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4:56기업은 기업이 본인들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본인들 맞게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05:04더군다나 호남 지역으로 가게 된다면 그동안 용인에도 용인 클러스터 지금 가동시키는데도 한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거든요.
05:13그렇다고 하면 이걸 지금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냐 전력 좋습니다.
05:18용수, 협력업체, 인력 이런 것들이 다 필요한데 그게 바로 호남에서 그것을 최적화된 조건으로 찾을 수 있느냐
05:26이 판단은 기업이 하는 것이 맞는데 마치 이것을 정부가 압력을 넣는 듯한 모습으로 비추는 것만 해도 저는 올바르지 않다라고 생각되고요.
05:35정부는 어디까지나 정책적, 제도적인 뒷받침을 하는 것이 맞지
05:40이렇게 앞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5:46하필 왜 지금이냐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는 건데요.
05:50국민의힘에서는 오늘도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05:54그 비판 과정에서 민주당 전당대회도 언급이 됐습니다.
05:59왜 하필 지금이냐와 연관이 된 내용입니다.
06:03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서 발표한다든가
06:08또는 민주당의 전당대회의 진행 과정에서 호남 민심을 얻을 수 있는 비장의 카드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06:16이 문제가 거론되기 때문에 문제를 삼고자 하는 것입니다.
06:21전국토에 반도체 투자가 이어진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06:26그런데 왜 하필 민주당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인지
06:34그러니까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에 이런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를 한다.
06:40이게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지금 의심이네요.
06:45낭설이죠.
06:47저는 일단 질문하고 싶은 게 전당대회에 맞춰서 이걸 결정했다고 볼 만한 근거가 있습니까.
06:53그것도 정부가 한다라기보다는 기업에서 결정하는 사안인데
06:57기업이 그럼 민주당 전당대회 날짜에 맞춰서 얼마 전에는 이거 우리가 발표해야겠다라고
07:02어떤 설계나 전략이 있었다라고 볼 만한 근거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07:07그냥 호남이니까 싫은 거 아닙니까 솔직히.
07:09제가 봤을 때는 지금 국민의힘에서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걸로밖에 안 보여요.
07:14앞에서 왜 호남에 집중되냐 이런 얘기를 이제 국민의힘 쪽에서는 계속 공격을 하지만
07:18그렇지 않죠. 부산에만 한 것만 봐도 다르지 않습니까.
07:225극 3특 전략은 이재명 정부가 계속해서 내세워왔던 전략인 것이고
07:26호남에만 집중되고 있다 이렇게 볼 만한 근거도 사실은 없는 상황이고요.
07:31무엇보다 이 부분은 기업이 수익성이라든지 아니면
07:34앞서 말씀해 주신 전력 공급이라든지 여러 가지 입지를 고려해서 결정을 하는 것이지
07:39이 부분에 대해서 정부가 압력을 가해서 팔을 비틀어서 결정을 하게 했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07:45심지어 전당대회까지 결부시켜서 얘기를 하는 것은
07:48전형적인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로밖에 안 보인다.
07:52그렇다면 호남이 아니라 어디에 지어야 되냐.
07:55오히려 국민의힘에 그럼 묻고 싶어요.
07:56그럼 기업이 어디에 결정을 했어야 어디에 짓는 걸로 얘기를 했어야
08:00그럼 그것은 관치 경제가 아니라 합당한 수익성에 의거한 결정인지
08:05그럼 그 대안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08:07그걸 국민의힘에서 얘기를 해야 되는 상황인지
08:09혹은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지금 싸워야 될 상황인지도 저는 의문입니다.
08:14청와대에서요.
08:15지금 이 반도체 호남 유출을 국정성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08:18본인들이 전면에 나서고 있죠.
08:20그렇다면 호남에서는 이런 얘기를 할 수가 있어요.
08:22이 반도체 공장 제대로 입지 선정하고 들어서서 고용창출 효과를 만들어내는데
08:28굉장한 시간이 걸립니다.
08:29초반에 잘해야 되는데요.
08:31그러면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그런 당대표 후보
08:35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주장을 할 수 있는 겁니다.
08:39그러면 명청대전처럼 지속적으로 갈등만 정부와 갈등만 일으킬
08:43그런 당대표 후보로는 어렵다.
08:46우리 호남에서 제대로 이 반도체 사람을 성공시키려면
08:49대통령과 발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을 해야 한다라는 주장을 반드시 펼칠 거라고 봅니다.
08:54저는 시점을 굉장히 공교롭다고 생각을 해요.
08:56지방선거 당시에요. 많은 호남에 있는 후보들이 이 반도체의 유치 전면적으로 내걸었습니다.
09:03공약으로. 그때 많은 정부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고 아니다라고 주장을 했어요.
09:08전문가들은요. 호남은 입지적으로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09:12특히나 태양광은 전력이 일률적으로 공급되기가 어렵기 때문에
09:16전력 수요가 어렵다는 얘기도 많이 했어요.
09:19그런데 지방선거 때 만약에 호남으로 보낸다는 얘기가 나올 경우에
09:23다른 지역에서 반발할 수가 있어요.
09:25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방선거 이후에 전대에 맞춰서 이런 걸 발표했다.
09:29이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09:33일단 오는 29일에 SK와 삼성전자 측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또 브리핑할 예정이니까요.
09:40그때 또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42기업들의 입장도 또 들어봐야 되겠죠.
09:44암 grants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09:44제한이 필요한 것이
09:44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