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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장동혁 단식에 결집… 국힘, 투쟁 수위 강화
오늘 '한동훈 제명' 재심청구 기간 만료
26일 '한동훈 제명' 최고위 의결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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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어제부로 8일째 단식을 종료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병원으로 이송돼 회복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00:10국민의힘은 이번 주말에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대규모 투쟁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00:30쌍특검 수용을 위한 대국민 호소 투쟁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1:00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끝나긴 했는데 국민의힘은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고 합니다.
01:14장현주 부대변인님, 뭔가 대표 단식이 끝나면서 동력이 약해질까 봐 모든 의원과 당협위원장을 총동원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1:23결국에는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보수가 결집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01:30사실 어제 단식을 푸는 과정에서 아무도 거의 예상을 못했을 것 같은데요.
01:35박근혜 전 대통령이 직접 단식장을 찾아서 또 단식을 푸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01:39결국에는 보수 진영 결집의 구심점으로 장동혁 대표가 힘을 받는 것 아니겠느냐.
01:45이런 또 일각의 분석이 나올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1:49그러나 저는 제가 봤을 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수 결집의 구심점으로 힘을 실어주는 역할까지는 할 수 있겠다라고 선회할 수는 있겠지만
01:57결국에는 지방선거를 몇 개월 앞둔 이 시점에서 과연 국민의힘이 중도로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의문이 드는 그런 모습이었거든요.
02:07결국 장동혁 대표는 지난번에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명확히 하지 못하면서
02:15반쪽짜리다, 하나만한 사과다 이런 얘기를 들었었는데 결국 선거를 얼마 앞두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02:22중도로 확장을 하고 또 결국 중도층에 계시는 국민들께 또 소구하는 소구력이 있어야 될 텐데
02:27과연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서 단식을 푼다든지
02:31그리고 지금 보수의 결집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로 과연 중도 표심을 얻을 수 있을지
02:36이 부분은 좀 의문이 드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02:39그리고 각규택 원내 수석대변인이 한 얘기를 들어보면
02:43지금 몸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다고 하고요.
02:47그렇다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의결할 수 있을지도 좀 미정인 그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02:54저희가 계속해서 이 달력을 좀 보여드렸었는데요.
02:57한동훈 전 대표가 재심 청구 안 하겠다고 했는데 그 기한이 이제 끝납니다.
03:01그래서 다음 주부터는 최고위 의결만 남겨두는 그런 상황인데
03:05장 대표가 복귀를 못하면 이게 언제 될지 모르겠다, 1월을 넘길 수도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03:12윤기찬 부위원장님, 징계 의결이 뭐 다음 주 중에 있을 것 같으신가요?
03:17어떻게 전망하세요?
03:18일단 재심 청구 기간은 아직 시작이 안 된 거고요.
03:22시작이 안 되는 건가요?
03:23왜냐하면 재심 청구 기간은 징계가 확정된 뒤로부터 10일간 재심 청구 기간이 있는 거예요.
03:29그런데 징계 확정이 되려면 윤리위에서 일단은 의결하고
03:34그다음에 최고의 의결을 거쳐야지만 확정이 되는 겁니다.
03:37만약에 26일 날 징계가 확정이 되면 그로부터 10일 동안이 재심 청구 기간이에요.
03:42그런 거예요?
03:43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얘기했던 재심 청구 기간이라는 것은
03:46원래 그렇게 청구 기간을 주니 그 기간 동안은 해명을 좀 기다려보겠다 이런 취지였지
03:53저희가 당원 당규상의 재심 청구 기간이 기산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03:58어찌 됐든 26일 날 최고위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 모르겠지만
04:01저는 개인적으로 상정되기는 좀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게
04:06장동혁 대표가 흉통 등으로 인해서 저때까지 복귀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04:11그래서 아마도 만약에 복귀가 안 된다 그러면 저때 최고위에서 저 사안이 올라가기는 어려울 것 같고
04:17저는 그러나 한동훈 전 대표에게 좀 바라는 게 있다면
04:21그러면 어쨌든 한동훈 대표가 상당히 야권의 리더로서 기능을 좀 해야 되는데
04:28그런 취지에서 보면 뭔가 반응은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돼요.
04:32반응이요?
04:33예를 들면 이게 조작이고 정치보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04:38조작이면 어느 부분이 조작이 됐고 어느 부분은 또 인정이 되고
04:42이런 부분을 좀 명확히 나눠서 해주면
04:44거기에 따라서 당원들도 그걸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텐데
04:47그냥 조작이고 정치보복이라고 하니까 이게 정치적 공방으로만 들려요.
04:52윤리위라는 것은 사실관계 확정 이후에 거기에 대한 정치적 평가 내지
04:56당원 당규상의 평가이기 때문에
04:58그걸 좀 명확히 해주면 그럼 저희들도 좀 이해가 쉽겠다
05:01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05:04장동훈 대표 단식이 끝난 이후에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문제가
05:08이렇게 다시 수면위로 부상을 하고 있는데
05:10친한계에서는 장 대표의 쾌유를 기원하면서도
05:14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철회도 필요하다
05:16이런 얘기를 꺼내고 있습니다.
05:20부팡 근력을 향한 국민의 단식이 모이기 위해서는
05:22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이런 부당한 징계가 제명 철회가 돼야죠.
05:26그게 전제조건이죠.
05:28회복하는 동시에 바로 오자마자 이 부분을 하기에는
05:31정말로 단식을 한 이유가
05:34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건이
05:36폭포풍이 커지는 순간에 단식한 것이
05:38정말 그런 정치제도 의도였나
05:40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05:41한동훈 전 대표도 사과 메시지를 올렸고
05:47그러다 보니까 친한계에서는
05:48제명 철회를 해야 된다는 얘기도 있고
05:51보궐선거 공천해야 된다 이런 얘기도 하는 것 같아요.
05:54이현정 위원님 저 얘기들은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05:56자 일단 6.3 선거가 이제 4개월 조금 더 남았죠.
06:02지금 이미 여당은 조국 혁신당과 합당을 해서
06:05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하겠다는
06:08이제 프로젝트를 가동을 시작했잖아요.
06:10그리고 벌써 이제 우상호 전 정무속도 사퇴를 했고
06:14이제 강원도지사 준비를 하고 있고
06:15지금 뭐 일단 시도지사들 준비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06:18그러면 이제 2월 달에 접어들면
06:21이제 사실상 선거 국면이에요.
06:23그러면 어떤 경선이라든지
06:25그다음에 후보 내는 거라든지
06:27등등 이걸로 지금 정신이 없을 때입니다.
06:30제가 많은 선거를 경험해 봤지만
06:31지금쯤이면 정말 나무집에 부식행이라도 가져와서
06:35원래 지게 작대기라도 가져와서
06:37이거라도 써야 될 상황이거든요.
06:40저쪽은 그냥 다 끌어모아서
06:41지금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
06:43이쪽은 글쎄요.
06:45뭐 당에서는 당원 게시판 관심이 많을지 모르겠지만
06:48일반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06:49당원 게시판에 글을 했든 뭘 하든
06:52별 관심이 없어요.
06:53이게 뭐 먹고 사는 문제하고 뭐가 관계가 있겠습니까?
06:55그리고 지금 보면 모든 정책적 이슈들은
06:58국민의힘은 열외예요.
07:01그러니까 민주당 내에서 자기들끼리 증세냐 감세냐
07:04그다음에 자기들끼리 논쟁을 하지
07:06국민의힘에서는 아무 관심이 없어요.
07:08그리고 지금 벌써 주가가 5천 포인트 넘어섰잖아요.
07:11그러면 관심은 우리나라 주식 투자자가
07:1348%입니다, 국민의힘.
07:16그러면 국민들은 먹고 사는 문제에
07:18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07:20그런데 국민의힘은 당원 게시판밖에 관심이 없어요.
07:23그러면 이 선택을 어떻게 할 건가요?
07:25정말 상식적인 지도부라면
07:27지금 당명 바꾼다고 그러잖아요.
07:30당명 바꿔서 4개월 동안 국민들에게 어떻게 알릴 건가요?
07:33그러니까 그런 문제부터 시작해서
07:34지금 당대표 지금 단식 문제에서 회복하는 문제 시작해서
07:38이런 문제 가지고 한 달 정도 보내버리면
07:40그냥 선거는 끝나는 겁니다.
07:42선거를 포기하는 정당이에요.
07:44정당의 가장 최고의 목표는 선거입니다.
07:47선거를 포기하는 정당은
07:48사실상 이거는 정당이 아닌 거예요.
07:50저는 지금의 국민의힘의 모습은
07:52그런 모습이 보여지고
07:54내일 또 지금 당에서는
07:56일단 지금 특검법 관련돼서 시위를 한다고 하지만
08:00또 한동훈 대표 전 대표 지지자들은
08:02내일 또 징계처를 위한 대규모 시위를 벌인 거잖아요.
08:06이러한 상황을 과연 국민의힘 지도부가
08:08언제까지 끌고 갈 건지
08:10뭔가 결단을 내려줘야 되는데
08:12이런 식이면 제가 볼 때는 아마
08:14몇 달 이렇게 가버리면
08:16선거 준비 못하고
08:17아마 지금 자치단체 출마할 사람들도
08:19아마 속이 타들어갈 겁니다.
08:20뭐 일단은 말씀해 주신 대로
08:23쌍특검 관철시키기 위한 집회가 열릴 텐데
08:27한동훈 대표의 제명을 철회하라는
08:30집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08:32지지자들의 글에 한동훈 전 대표가
08:34이렇게 댓글을 좀 달았더라고요.
08:36따뜻하게 오세요. 이런 식으로
08:37참여를 독려하는 글이다. 이런 해석이 나왔는데요.
08:40여선홍 부대변인님
08:41단식이 일단 끝난 상태인데
08:44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본인과 관련된 집회
08:47참여를 좀 독려하는 메시지를 좀 냈어요.
08:50어떻게 보이시나요?
08:51한 전 대표 측에서는
08:53지금 이제 막 에너지를 좀 모으고 있는 것 같아요.
08:56사실은 한 전 대표가
08:57단계 관련돼서 사과라고 했을 때
09:00주변에서는 사과는 절대 없다.
09:02고개 숙인 일 없다.
09:04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09:05결국 사과를 했는데
09:06장동혁 대표 측에서 오히려 그것을 받아가지고
09:10당내 화합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09:12장동혁 대표 단식하고 있으니까
09:14단식장에 와서 동조 단식을 해라.
09:16이렇게 사과를 한
09:18한동훈 전 대표가 약간 머쓱해졌거든요.
09:21그런 상황을 볼 때 지금 장동혁 대표가 지금 병원에 가 계시지만
09:26저는 다음 주에 오히려 장동혁 대표 없는 이런 최고위로
09:31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을 하지 않을까.
09:34그러니까 지금 분위기로서는 두 분 다 이렇게 이제
09:37화합하거나 뭐 이렇게 고개 숙이지 않을 것 같아요.
09:41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바깥에서 계속 원해 당혁 위원장들 만나고
09:47팬덤들, 지지자들 만나면서 그렇게 좀 에너지를 지금 모으고 있는 것이 아닌가
09:52이런 생각이 듭니다.
09:53여론조사 하나 저희가 준비를 해봤는데요.
09:56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결정에 대해서 오늘 한국갤랍에서 나온 조사입니다.
10:01일단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봤더니요.
10:04적절했다 부적절했다가 오차범위 안에서 이렇게 비등비등하고
10:08아예 응답을 안 한 사람도 있었고요.
10:11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봤더니 적절했다는 응답이 조금 더 높게 나왔는데
10:14이건 제가 좀 질문을 하나밖에 못 드릴 것 같아서
10:18장현주 부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10:19이 여론조사 결과는 어떻게 해석하는 게 좋을까요?
10:24일단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한 결과가 거의 3등분처럼 적절, 부적절, 응답 거부, 모름
10:31이렇게 나온 것 자체도 굉장히 흥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10:35그만큼 국민들의 의견도 팽팽히 갈리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10:39그런데 국민의힘 지지층으로만 보면 적절히 그래도 더 많은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10:44그러나 또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3등수가 나왔어요.
10:49사실 국민의힘 내부의 어떤 견해로만 보더라도
10:53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에 대해서 한쪽으로 확 치우치는 여론이 있다고 단정할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이거든요.
11:02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11:05주말에도 관련된 집회가 있다고는 하지만
11:08이게 결국에 일단락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11:12다음 주에 과연 장동혁 대표가 지금 물론 병상에 있기는 하지만
11:16최고위를 통해서 결국 이 제명 처분 자체를 그대로 확정짓게 될 것인지
11:22아니면 다음 주까지는 좀 더 시간을 보면서 숨고르기를 할지
11:26이런 부분들이 좀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11:30정치력이 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11:33오늘도 10가지 소식을 모두 만나봤습니다.
11:34오늘의 주식을 전해봤습니다.
11:35오늘의 주식을 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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