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에 대해서 지지자들이 반대 집회를 얼마 전 열었습니다.
00:06당에서는 아직 징계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도 나왔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둘 다.
00:13당원들이 명령한다. 불법 징계에 처리하라.
00:17처리하라. 처리하라.
00:19한동훈을 내치달라. 국민 각오야.
00:22각오야. 각오야.
00:25한동훈 대표 제명과 관련된 징계권은 올라오지 않았고요.
00:30대표님이 언제 복귀하실지 모르겠지만 복귀하시더라도 바로 그 안건이 상정될지 여부도 불확실합니다.
00:38다만 오늘 비공개 회의에서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부 한동훈 지지 세력들의 집회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48최고위원들 사이에서 당의 기강을 해치는 발언들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느냐라는 그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00:56비공개 의총이 열렸습니다.
01:00국민의힘 의원들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여부를 두고 감논을박을 벌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01:07어떤 내용들이 오갔을까요?
01:08이건데요.
01:11송석준 의원 지방선거가 목전이다.
01:13한동훈 제명할 때 아니다.
01:14라고 하자.
01:17원외 당협 의원자 강경파들은 제명 강행하라.
01:20뭘 시키려고 하느냐.
01:21친한계 의원들은 제명 철회하라.
01:25다수 의원들은 내부총지 곤란하다.
01:29한 판 붙었어요.
01:31친한파 대 강경파가 한 판 붙었습니다.
01:35제명을 철회하라라는 친한계 의원들.
01:37제명을 강행하라라는 강경파 의원들.
01:40한 판 제대로 붙었습니다.
01:42의총 분위기를 우리 돌직구 멤버인 곽규택 의원 등에게 물어봤습니다.
01:47뭐라고 얘기했을까요?
01:48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부분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는데
01:57찬성하는 의견, 반대하는 의견 다양하게 제기가 됐고요.
02:02의총이 필요하다고 모이자고 했던 분들 중에서 본인들의 의견과 다른 의견이 나오면
02:08의총장을 그냥 빨리 나가버리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다.
02:12그래서는 안 된다.
02:13그렇게 말씀하셨고요.
02:15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했다.
02:17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19그런데 그건 당연한 얘기 아니에요.
02:21지금 우리가 똘똘 뭉쳐서 가야 되는데
02:23누구를 배척하고 누구를 또 포함시켜요.
02:26모두 다 같이 해요.
02:28지방선거 때문에 다 같이 가요.
02:30대체적인 그런 분위기죠.
02:32대체적인.
02:34지금은 지방선거 앞두고 분열은 말이 안 되는 거예요.
02:37관련해서 조금 전 박수영 의원이 저희 채널A 정치 시그널에 나와서 인터뷰를 했는데
02:46김종혁 전 최고에 대한 징계는 불가피한 결정이었다.
02:52한동훈 대표 측이 두 번 정도 기회가 있었는데
02:55실기했다라고 또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03:01그러니까 의원들 사이에서도 확 갈렸어요.
03:04조기현 변호사님.
03:05이런 질문.
03:08징계가 맞냐 아니냐를 떠나서
03:09친한파와 강경파가 이 정도면 한 당에서 함께할 수 있는 상황인가.
03:17누구 말이 맞냐를 떠나서.
03:20그게 본질적인 질문 아니겠어요?
03:21뭐 그렇죠.
03:23그런데 제가 의총에서 의견 갈린 정도를 가지고
03:26친한계와 장정학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가
03:31세력 대 세력으로 붙어있다.
03:33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03:34그럼요?
03:35당동현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하고
03:39김정혁 최고위원 등 핵심적인 어떤 친한계를 축출하려고
03:44당에서 쫓아내려고 하는 것일 뿐이지
03:47당내 갈등에서 어떤 권력 추쟁을 벌인다고 생각 안 하는 것 같아요.
03:52그러니까 의원들은 정상적이라면
03:54그 사안을 가지고 전직 당대표를 제명한다.
04:00전직 최고위원을 탈당 권고.
04:04사실상 제명을 한다.
04:06이거 받아들이기 어려운 거죠.
04:08사실은 저런 정도로 점잖게 이견이 있었다 정도가 아니라
04:12당이 뒤집힐 정도로 논란이 돼야 되는데
04:16생각보다 차분하잖아요.
04:19그러니까 이거는 특정인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것이지
04:22겉으로 보기에는 친한계가 나서서 문제제기를 하고 비판하고 있지만
04:26실제 그렇게 한동훈 전 대표 등 제명을 두고
04:30당이 심각한 갈등처럼 보이지 않아요.
04:34그건 친한파가 쪽수가 적다?
04:35적죠. 적고 실질적으로 이게 이런 정도의 사안이라면
04:41한동훈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분들이
04:43이 집단 탈당 내지 이걸 결행할 정도의 분위기가 돼야 될 만큼
04:48중대한 사안인데 거기까지 안 가잖아요.
04:51누구나 예상하듯 늦어도 다음 주경에는 최고위 제명
04:55이 두 분 다에 대해서 이루어질 거라 거의 확실히 보고 있는데
05:00의총에서 몇 마디 하는 걸로 이 상황 해소 안 된다는 거 잘 아실 텐데
05:05저런 정도밖에 지금 상황 조성이 안 된다는 건
05:09장동혁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이 징계가 당내에서 생각보다 큰 파장 없이
05:15끝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것 같아요.
05:18제명수 순지다 그러면?
05:19그렇죠.
05:20그러니까 지금 엊그저께 김재욱 최고위원회에 대한 윤리 결정문도 보면
05:28절차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당에서 민주적 정당을 표방하는 정당에서
05:33그 정도 말도 못하면 정상적인 정당이라고 볼 수 없죠.
05:39당대표, 민주당 안에서도 여러 가지 감정적 비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05:45그렇게 논란이 끝나지 그걸 가지고 징계까지 간다고 하면
05:48수도 없이 징계의 사례 나올 수밖에 없을 거예요.
05:51김윤혁 체계 정도만 저렇게 비판을 했나요?
05:54극우화되고 윤호게인 세력에 포섭된 지도부에 대한 문제제기
05:58그것도 못하면 지금 국민의힘이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06:02누구나 제기할 수 있는 문제인데 그걸 가지고 제명에, 실질적 제명을 했다?
06:09그리고 그 이유로 설명한 내용들도 보면
06:12이게 정상적인 윤리위원회 심판 결정문이라고 볼 수가 없어요.
06:16윤리위원회는 어쨌든 독립된 기구잖아요.
06:18그래서 다른 정치적 시비에 심할지 않도록
06:21굉장히 객관적이고 이러한 내용의 서술을 하면서
06:26징계의 이유를 설명하지
06:27저렇게 경문에 가까운 감정을 실어서 결정문을 쓰지는 않거든요.
06:32저거는 윤리위가 이 징계 사안에 대해서 징계 사유를 설명하고
06:37징계 결정을 한 게 아니라
06:39장동혁 대표의 감정을 그대로 이입시킨
06:42그 경문을 낸 거다.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06:45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이 상황이
06:48친한과 장동혁 대표 간의 갈등 양상이지만
06:53지금 진행되는 양상을 보면
06:55다음 주면 그냥 끝날 것 같다. 이렇게 보입니다.
06:57다음 주면 끝난다. 다음 주면 끝난다.
06:59제명으로 끝나는 거죠.
07:00자, 공은 장동혁 대표에게 넘어갔습니다.
07:10이르면 내일 퇴원 29일 최고위 참석 전망
07:13제명 선택할 가능 크다.
07:16제명 후 분열 시작될까 두렵다.
07:18제명 확정 시 단식으로 인한 결집 효과 사라질 것이다.
07:20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7:24그 가운데 김재섭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7:30유승민 공천 얘기도 나오는데
07:35한동훈이라고 왜 선거 못 나가냐.
07:37안철수 의원, 단계 논란을 밀어서는 안 된다.
07:40어떠한 결론이든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
07:42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07:45관련된 속보나 화면 전해드리겠습니다.
07:47이제만 전해드리겠습니다.
07:48지금까지mond.com 도움이 되셨습니다.
07:52how to shock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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