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오늘 민생을 부탁해는 경기 동남부에 위치한 핵심 도시죠.
00:10성남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00:13최근 63지방선거에서 아주 치열한 접전 끝에 재선에 성공하면서
00:18다시 한번 민선 9기 체제로 성남시기를 이끌게 된
00:23신상진 성남시장을 스튜디오로 초대했습니다.
00:27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십시오.
00:29안녕하세요.
00:29오랜만에 다시 뵙습니다.
00:31네, 반갑습니다.
00:32일단 재선에 성공하셨는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00:36소감 짧게 들어볼 수 있을까요?
00:38이번에 어려운 여건에서 당선이 됐습니다.
00:42여기에는 우리 성남의 91만 시민 여러분들의 저에 대해서 기대도 있으셨고
00:51또 그동안 4년 아마 인기 동안의 한 일에 대한 평가를 잘 해주시지 않았나 생각해서
00:58이 부분은 우리 시민 여러분의 정말 모두가 함께 당선된 그런 기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01:05감사드립니다.
01:05네, 아니 성남 시민들이 시장님에게 다시 한번 이렇게 임무를 맡긴 선택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뭐라고 알고 계십니까?
01:16아마 우리 성남이 그동안 몇 년 동안 대장동 개발 비리에 대해서 아주 자존심이 많이 상하고
01:24또 백현동 옹벽 아파트다, 또 성남FC 사건이다 해서
01:29참 안남시 소리까지 들으면서 자존심이 구겨졌는데
01:34제가 하면서 역점을 뒀던 게 지난 4년간 우리 도시의 행정의 청년도를 높이고
01:42정말 그런 부정부표 없는 도시 만들겠다 해서 해온 것에 대한
01:46그래서 대장동 개발 이익에 대한 김만배 일당에 대해서 저희가 환수 운동을 벌였고
01:55또한 이제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서 항소 포기 책임자들을 저희가 또 고발도 하고
02:01이런 사회 정의에 대한 것을 앞세워서 열심히 한 결과
02:06아마 시민의 호응이 꽤 있지 않았나 싶고요.
02:08두 번째는 우리 성남의 재건축, 재개발이 아주 원도심은 재개발이 또 많이 지금 추진되고 있고
02:19분당은 노후도시 특별법에 의한 또 9만 8천 세대가 재건축을 기다리고 있어요.
02:26그래서 이러한 행정의 연속성으로 안정된 시정을 좀 더 깨끗하게 잘 이끌어 달라
02:33이런 아마 우리 시민 여러분의 명령이 있었고 제가 거기에 부응해 왔던 것이
02:39아마 당선에 큰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2:43일단 시장님이 이번 재선으로 민선 8기에 이어서 민선 9기 체제도 이끌게 되셨는데
02:49사실 정책을 이끌어 나가실 때 제일 중요한 게 연속성이거든요.
02:55그렇다면 민선 8기 때 해오던 정책을 9기 때 반드시 좀 이거는 완수하겠다라는 게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03:03우선 뭐 개발 이런 거 이전에 제가 작년부터 추진했던 게
03:10내 집에서 편안하게 생애를 말기를 맞이하는 그러한 제도를 저희가 시행 초기에 있습니다.
03:21그런 것이 되려면 의료 서비스와 재택 의료 서비스와 또 요양 서비스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되는데
03:28현재 국가 정책으로는 그런 게 없으니까 부족하니까 우리 성남시에서 그런 것을 만들어서
03:34전국적으로 이걸 퍼뜨려 나가자 이런 취지에서 하는 데 그게 좀 잘 되기를 원합니다.
03:41두 번째는 재개발, 재건축이 주민 부담을 좀 최소화하고 또 세입자까지도 같이 지원할 수 있는
03:49그러한 우리 함께 공동체의 어떤 재개발, 재건축이 될 수 있도록 빠르게 바르게 하자 그런 뜻입니다.
03:59그래서 그런 부분이 우선 과제고 또 교통에 대한 문제.
04:04우리 성남이 인구는 91만밖에 안 되지만 특례시가 아직 안 됐지만
04:10실제 행정수요 또 유동인구나 행정수요는 아주 뭐 인구 한 200만 정도 가까이 되는 그런 규모입니다.
04:18그렇죠.
04:18그러한 성남시에 교통혁명을 해야 되는데 지하철 경기 남부광역철도라든가 판교 8호선 연장이라든가
04:28또 위례 3동선 이런 새로운 용역들이 들어가 있고 그런데 그런 지하철 유치와 또 추가 역설치
04:35이런 교통문제를 또 최우선 과제로 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4:40하여튼 그러한 또 첨단산업의 핵심 또 기지가 될 수 있는 오리역세권이라고 있습니다.
04:46저희가 1, 2테크노밸리, 판교테크노밸리는 지금 가동 중이고 3테크노밸리가 공사 중인데
04:53그래도 벌써 기업들이 꽉 차서 오리역의 4테크노밸리를 지금 조성하고 있는데
04:58그런 것을 제가 건물이 올라가는 것을 제 인기 중에 꼭 하고 싶은 그런 내용입니다.
05:06그렇군요.
05:07그리고 또 성남하면 분당 얘기를 빼놓을 수가 없어요.
05:101기 신도시 분당도 어느덧 노후와 문제가 많이 거론되고 있어요.
05:15분당 재건축은 어떻게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05:19분당의 재건축이 작년에 선도지구 선정이 12000세대를 국토부에서 지침을 줘서
05:2912000세대를 선정을 했습니다.
05:32지정고시까지 끝났고 그리고 올해 물량이 또 12000세대가 주어졌습니다.
05:37그래서 올해 7월 1일, 며칠 후부터 7월 10일까지 2차의 물량 세대가 신청을 하게 됩니다.
05:46그런데 작년에 12000세대를 저희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았는데
05:54실제 신청한 단지는 세대수는 5만 9000세대가 신청을 하셨어요.
06:00그러니까 굉장히 분당 주민들의 바람이 굉장히 크신 거죠.
06:03그래서 그거를 2차 물량을 선정하는데 공정하게 저희가 잘해야 되겠고
06:11그리고 내년에도 이제 만세대 매년께 연간 물량 제한이 있습니다.
06:16그래서 저희가 국토부에 지금 요청하고 있는 것이 물량 제한을 풀어달라.
06:20제한을 하지 말고 우리 성남시의 대도시에 충분한 능력이 있으니
06:25우리가 분당 재건축을 시에서 자율적으로 알아서 할 수 있도록 해달라라는 요청을 하고 있는데
06:32국토부에서도 아마 고민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6:35그리고 저희가 재건축을 하다 보면 이사라든가 또 여러 가지 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06:42저희가 2조를 조성해서 주민 직접 지원을 2조를 하기로
06:48제가 공약도 걸었고 이렇게 또 우리가 부서하고 다 협의가 돼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06:54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세입자까지 포함해서 그런 모든 소요되는
06:59또 기반시설 조성 비용이나 해서 10조의 조성을 10조원을 하기로
07:03그것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07:05알겠습니다. 하나만 마지막으로 더 여쭙겠습니다.
07:08일단 시정을 운영하시다 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만
07:13지금이 여소야대 구도예요.
07:17정치적으로 풀어야 될 문제도 많습니다.
07:20협치에 대해서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까?
07:23저는 협치의 핵심은 여야를 떠나서 시민에게 유익한
07:29또 성남시발전에 유익한 그런 방향으로 추진을 하면 협치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고 보고요.
07:35또 좀 약간의 의견 차이가 있는 것은 또 대화하고 소통하면 충분히 협치를 이룰 수 있다.
07:41이렇게 긍정적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07:43네. 알겠습니다.
07:46지금까지 신상진 성남시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7:50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07:52고맙습니다.
07:52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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