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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한동훈 제명 철회하라"…지지자들 주말 집회
한동훈 "가짜 보수가 진짜 보수 내쫓는 것 막으려 나와"
재시동 건 韓 징계? 29일 의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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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들도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서
00:06제명을 철회하라라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30국민 각오야!
00:31각오야! 각오야! 각오야!
00:34한동훈! 한동훈!
00:38선택은 저들이 합니다. 그런데요 우리는요 떳떳합니다. 당당합니다.
00:47우리를 찍어내면 찍어내는 대로 우리는 한동훈과 함께 우리의 길을 갈 것입니다.
00:56양당이 난리네요.
01:01정혁진 변호사님. 이제 장동혁 대표의 단식도 끝났고 장 대표가 복귀를 하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잖아요.
01:13이 건. 상당히 많은 지지자들이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모여들었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01:19글쎄요. 장 대표의 단식 통해서 저는 야당의 어떤 화합의 계기가 만들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01:26지방선거가 이제 4개월 남았단 말이에요.
01:29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은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았고요.
01:32그렇다고 하면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어떻게 보면 시간을 좀 버는 미봉책에 불과한 것인가.
01:39이런 우려를 할 수밖에 없지 않나 그 생각 들고요.
01:41결국은 장 대표의 선택에 달려있는 것이 아닌가.
01:45만약에 최고위 열어가지고 제명 확정하면 그때부터 확정이 되는 거거든요.
01:50거기에 따라서 한동훈 대표가 또 어떤 식으로 모습을 보이냐에 따라가지고.
01:55그래서 이제 당권의 문제뿐만 아니라 야당의 문제뿐만 아니라 지방선거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계기가 되지 않을까.
02:03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지금부터 또 지켜봐야 될 일들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02:09그런 생각이 듭니다.
02:10장 대표가 복귀하면 한 대표를 제명 끝내 하리라 보십니까?
02:14할 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다.
02:15그래요?
02:16제가 봤을 때는요.
02:17그런데 이게 무슨 정치인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20그래서 예컨대 장 대표가 제명을 강행한다.
02:23그런데 이 제명이라고 하는 거는 절차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너무너무 허술하지 않았습니까?
02:29만약에 아주 누가 봐도 제명을 모르던 것들이 다 갖추어졌다.
02:35그런 상황에서 제명이 이루어졌다고 하면 또 모르겠는데 누가 봐도 이건 너무나 허술하고 비상식적인 그러한 제명이 될 테니까 거기에 따른 역풍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02:45또 거기에 대해서 한동훈 대표 측은 또 어떻게 처신을 할 것인가.
02:50이런 부분들이 지금 야당의 모습을 규정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듭니다.
02:55집회에 참여 인원을 두고도 양측이 설정을 벌이고 있습니다.
02:59친 한동훈계 박상수 연인원 10만 명 행진 행렬이 끝없다.
03:07김종혁 최고 전 최고죠.
03:09제주 울릉도에 자발적 참여했다.
03:11장해찬 박박 긁어모아 2천 명.
03:14박민영 딱 봐도 백만 우기던 좌파시 계산법이라며 친 장동혁계들은 또 이렇게 반발을 했습니다.
03:29조금 전 저희 채널A 정치 시그널에 임의자 의원이 출연했습니다.
03:36한동훈 제명을 철회하라라는 이 집회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했을까요?
03:40들어보시죠.
03:41장동혁 대표가 단식으로 인해서 진짜 온몸으로 저항하고 있는 이런 시점에서는
03:49찾아와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도 있는 것이고
03:51사람이 대화를 통해서 하지 못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03:55말 한마디로 천양빛을 감는다는 옛날 속담도 있는데
03:58와서 서로가 허심탄회하게 얘기도 좀 하고
04:01서로 마주 앉아서 하다 보면 마음이 녹아내리는 것도 사실 아니겠습니까?
04:05대화를 통해서 풀 줄도 알아야 되고 그런 거지
04:08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나를 따르라고 집회를 딱 해가지고
04:10이 문제를 이렇게 더 끌고 간다는 것은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보고
04:14또 기름을 부어서는 안 된다.
04:19어찌됐든 선택은 해야 됩니다.
04:21그냥 묶여둘 수는 없는 문제잖아요.
04:24어떻게 보세요? 박승훈 최고.
04:26장동혁 대표가 돌아오면 징계하리라 보세요.
04:29제명하리라 보세요.
04:30저는 하리라 봅니다.
04:31왜냐하면 일단은 사실 징계를 철회한다 이런 입장이 아니었고
04:36재심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 정도였던 거잖아요.
04:40그건 사실 또 기회를 주는 것도 아니라
04:41어떻게 보면 그냥 절차상에 있는 부분을 그냥 보장해 주겠다 정도였거든요.
04:46그렇기 때문에 저는 징계를 강행하겠다라는 의지가
04:49장동혁 대표 발로 좀 명확해 보였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04:53어떤 징계에 대해서 아무리 의원들이 여러 가지 비판을 하고 얘기를 했지만
04:58사실 그때 단식을 하면서 다른 정치적인 활로를 뚫었거든요.
05:02그래서 결과적으로 보면 장동혁 대표에 대한 지지도 내부에서 좀 더 얻어내는 결과를 장동혁 대표는 얻었고
05:08그 외에도 지금 한 전 대표에 대해서도 나오고 있는 얘기가
05:12아니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도 잘못되긴 했습니다만
05:15그렇지만 장동혁 대표를 한 번쯤은 찾아와서 좀 얘기를 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
05:20이런 비판도 동시에 제기가 되고 있거든요.
05:22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가 부적절하고
05:27이걸 멈춰 세워야 된다라는 의원들의 여러 가지 얘기도 있었지만
05:31또 동시에 한 전 대표의 처신이 좀 아쉽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늘어난 상황이기 때문에
05:36저는 이제 예전만큼의 부담은 좀 없지 않나.
05:40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처음 징계를 딱 하겠다라는 제명 결론이 나왔을 때
05:45그때보다는 지금 훨씬 더 본인에겐 유리한 정치적 국면이 만들어졌다라는 판단을 끝냈을 것이다.
05:52그래서 결국 돌아왔을 때 이전에 미뤄뒀던 것을 전광석화같이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5:5829일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6:00그러니까 이번 주 목요일입니다.
06:06오늘 최고위에는 장동혁 대표가 참석하지 않으니까
06:0929일 예정돼 있는 최고위에서 복귀 후에 제명을 의결한다.
06:15아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06:19어떻습니까? 그러면 이게 달라집니까?
06:23달라진 거라고는 장 대표의 단식이 있었다라는 그 사이에
06:27그거밖에 없는데
06:28그렇죠. 특별히 달라진 건 없습니다.
06:34왜냐하면 제명 결정을 할 때
06:37아니 그 이전부터 한동훈 대표의 축출이라는 건
06:41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온 프로세스였기 때문이죠.
06:44언제 어느 시점에 어떤 명분을 갖고 하느냐였고
06:49제명 결정 직후에 당내 반발을 의식해서
06:53그 명분이 단식으로 이어진 것도 분명히 한 이유였던 거 아니겠습니까?
06:58어쨌든 출구가 없을 것으로 봤던
07:00특검 요구 단식은 끝났습니다.
07:04적당히 결집 효과 같은 게 이루어졌고요.
07:06한동훈 대표는 원했던 바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07:11또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07:14굳이 손잡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고요.
07:17따로 집회까지 열었습니다.
07:18지금 장동혁 대표로서는
07:21한동훈 대표 제명 의결을 최고위에서 하더라도
07:25당내 아무런 정책 부담이 없다는 결론까지
07:27확실하게 갔을 것으로 보고요.
07:30빠르면 오늘 있을 수도 있지 않겠나고
07:32볼 정도로 이미 장동혁 대표의 의중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07:37더 미룰 이유도 없을 것으로 보여져서요.
07:4129일 최고위가 열리고
07:43장동혁 대표가 그날 복귀를 한다면
07:45그날로서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된
07:48징계 논란은 끝내려고 분명히 할 것이다.
07:53그 결론도 이미 나와 있다.
07:55저는 그렇게 봅니다.
07:56그러면 그 이후엔 예고했듯
07:58어떤 가처분 신청 국면이 찾아올 수도 있다.
08:02그렇게 보시는 거군요.
08:03그렇죠.
08:04한동훈 대표가 다른 선택지가 없는데
08:06과연 그 부분도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08:09가처분이 절차적 하자
08:11실체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분석도 있을 수 있지만
08:14만약에 신청했다가 인용이 안 될 경우에
08:16또 정치적 타격까지도 고민해야 되기 때문에
08:19굳이 그렇게 갈 것이냐
08:21아니면 독자적 정치 행보로 나갈 것이냐를 놓고
08:24고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26한동훈 전 대표뿐 아니라
08:27친한파들의 징계 국면이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08:31김종혁 전 최고죠.
08:34지난번에 19일이었죠.
08:36깊이 신청을 했습니다.
08:37이거 받아들여졌을까요?
08:38윤민우 위원장은 지난번에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써낸 결정문에서
08:48한동훈과 김종혁 등을 마피아, 테러리스트 이런 식의 발언을 했습니다.
08:55그것은 윤민우 위원장이 피조사자인 김종혁에 대해서 미리 사전에 범법 행위를 했다는 확실한 예단을 갖고 있는 증거라고 안이할 수 없습니다.
09:05따라서 그에 대해서 윤민우 위원장에게 이 부분에 대해서 깊이 신청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9:13깊이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09:22윤리위에서 하는 거니까요.
09:23어차피 같은 사람들입니다.
09:25기각.
09:26만장일치로 기각.
09:27그렇기 때문에 윤리위의 뜻은 분명해졌습니다.
09:31친한파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수순을 밟고 있는 건데.
09:37자, 전재현님.
09:38이제 장동혁 대표의 선택만 좀 남았군요.
09:40최고위에서.
09:40김종혁 전 최고 같은 경우는 윤리위에서 기피 신청이 기각이 됐기 때문에 다시 윤리위 회의 일정이 잡혀서 거기에 또 본인 출석해서 충분한 소명도 듣고 그런 상황에서 또 징계 수위가 결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59그래서 이제 그거는 또 차차 지켜봐야 좀 될 것 같은데.
10:03한동훈 대표의 제명권으로도 국민의힘이 굉장히 시끄러운 상황인데.
10:09또 김종혁 전 최고위에 대한 징계 수위를 아직은 가늠할 수는 없습니다만.
10:14또 만약에 중징계 결과가 나온다고 하면 더 좀 시끄러워지는 그런 상황이 되기 때문에 아마 이러한 점을 좀 감안해서 저는 윤리위원들이 굉장히 냉정하게 이 사안을 좀 지켜보고 결정을 내려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죠.
10:34장동혁 대표가 지난 목요일에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10년 만에 국회 방문으로 이제 단식을 중단을 하고 지금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 중입니다.
10:47그래서 또 오늘 열리는 국민의힘 최고위에는 참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어떠한 한동훈 대표에 대한 징계 의결이 될 수는 없고요.
10:57빠르면 목요일,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 정도에 본인이 결국은 당대표가 당무에 복귀한 이후에 어떤 최종적인 의결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데.
11:09지금 방법은 없죠.
11:11법적인 방법이 없어요.
11:12그리고 국민의힘 당원 당규상 이 징계를 없던 걸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는 거고.
11:18그래서 최고위에서는 1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 중에는 제명 처분에 대한 의결을 보류하겠다 지금 그런 상황이었죠.
11:30그런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또 이의신청을 하지 않았고.
11:35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리고 또 친한 게 일부 임사들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장에 한동훈 전 대표가 잠깐이라도 좀 방문했으면 좋았지 않겠냐.
11:47이러한 의견을 냈습니다만 또 그것도 지켜지지 않은 상황이고.
11:51그래서 지금 상황은 제명 처분을 그냥 의결을 하는 이런 수순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12:00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좀 앞으로 여러 가지 상황이 국민의힘에게도 좀 녹록치 않은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12:07네.
12:08핫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12:09핫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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