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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엄마가 만취 운전을 했습니까?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는데요.

자녀를 태운 차였습니다.

승용차 범퍼가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구급차도 출동했습니다.

어제 오후였는데요.

30대 여성이 차량을 몰다가 신호위반하고요.

중앙선까지 넘어 차량 2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여성이 몰았던 차 안에는 8세, 6세 자녀가 타고 있었는데요. 

음주측정 결과, 면허취소 수치가 나왔다고 하네요. 

Q2. 다음 사건 이어보죠. 하다하다 이젠 AI로 위조 신분증까지 만드나 보죠?

청소년들이 술을 마시려고 만든 건데요.

음식점 사장님의 눈을 속이진 못했습니다.

가게 CCTV를 보시죠.

젊은 남성 3명이 밖으로 나가려 하고, 사장님이 문앞을 막고 있죠.  

이 남성들, 사실 고교생이었는데요.

자신들이 성인이라며 술을 시키고 모바일 신분증 보여줬는데 뭔가 이상했습니다.

알고보니 AI로 가짜 모바일 신분증 앱을 만든 건데요. 

가짜인 걸 들키자 달아나려 했던 거죠.

사장님은 요즘 이런 일 많다며 SNS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Q3. 망망대해에 헬기가 떴네요, 무슨 일입니까?

강풍을 뚫고 생명을 살린 작전인데요.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바다 위로 출동한 해경 헬기입니다. 

구조대원이 몸에 로프를 감고, 한치의 망설임 없이 하강합니다. 

잠시 뒤 다른 대원도 구조물과 함께 헬기에서 내리는데요. 

침투 작전이라도 하는 걸까요? 

실은 러시아를 출발해 중국으로 가던 화물선에서 중증 화상을 입은 외국인 선원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출동한 건데요.

거친 파도와, 강풍을 뚫고,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Q4.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골목길에서 이걸 조심해야 한다고요?

고의로 사고 내고. 치료비 뜯어내는 사람들 조심해야겠습니다. 

골목길에 차량 한 대가 후진 하는데요. 

바짝 쫓아오던 오토바이가 그대로 넘어집니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후진 차량을 노려 일부러 낸 사곤데요. 

이번엔 골목길을 걸어가던 남성.

다가오는 차량에 손목을 '쓱' 가져다 댑니다.

평범한 행인 같지만 고의사고 2인조 일당이었는데요. 

77차례 걸쳐 치료비조로 뜯어낸 돈 1억 5천만원이나 됐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편집 : 이혜리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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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왔습니다.
00:04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6아니 엄마가 만취 운전을 했습니까?
00:08네, 만취 상태로 차를 몰았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차량에는 자녀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00:14영상을 보시죠. 승용차 범퍼가요.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00:18구급차도 출동을 한 모습인데요. 어제 오후였습니다.
00:2130대 여성이 차량을 몰다가요. 신호 위반하고요. 중앙선까지 넘어서 차량 두 대를 들이받았습니다.
00:28여성이 몰았던 차량 안에는 8세, 6세 자녀가 타고 있었는데요.
00:35음주 측정 결과 이 여성 면허 취소 수치가 나왔다고 하네요.
00:39네, 다음 사건도 이어서 보겠습니다. 하다하다 이제는 AI로 신분증까지 위조하나 보죠.
00:45네, 청소년들이 술을 마시려고 만든 건데요. 사장님의 눈은 속이지 못했습니다.
00:51영상을 보시죠. 가게 CCTV인데요. 젊은 남성 3명이 밖으로 나가려고 하고요.
00:56사장님이 문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 남성들 알고 보니 고교생들이었는데요.
01:03자신들이 성인이라며 술을 시키고 모바일 신분증을 보여줬는데 뭔가 이상했습니다.
01:09알고 보니 AI로 가짜 모바일 신분증 앱을 만든 건데요.
01:14가짜인 걸 들키자 달아나라고 했던 거죠.
01:16사장님은 요즘 이런 일 많다며 SNS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21네, 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01:23망망대에 헬기가 떴는데요. 무슨 일입니까?
01:26네, 강풍을 뚫고 생명을 살린 구조 작전입니다.
01:30영상을 보시죠.
01:31바다 위로 출동한 해경 헬기입니다.
01:34구조대원이 몸에 로프를 감고요. 한 채 망설임 없이 하강합니다.
01:39잠시 뒤 다른 대원도요. 구조물과 함께 헬기에서 뛰어내리는데요.
01:44침투 작전이라도 하는 걸까요?
01:47사실은 러시아를 출발해 중국으로 가던 화물선에서 중증 화상을 입은 외국인 선원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겁니다.
01:56거친 파도와 강풍을 뚫고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02:02네, 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골목길에선 이걸 조심해야 한다고요?
02:06네, 고의로 사고를 내고요. 치료비를 뜯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02:10영상을 보시죠. 골목길에 차량 한 대가 잠시 뒤에 후진을 하는데요.
02:17그런데 바짝 쫓아오던 오토바이가 그대로 넘어집니다.
02:21오토바이 운전자가요. 후진 차량을 노려서 일부러 낸 사고인데요.
02:25이번에 골목길을 걸어가는 남성을 자세히 보시죠.
02:28다가오던 차량에 손목을 쓱 가져다 댑니다.
02:32평범한 행인 같지만 양쪽에 고의 사고 2인조 1당이었는데요.
02:3677차례에 걸쳐서 치료비 쪽으로 뜯어낸 동 1억 5천만 원이나 됐습니다.
02:42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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