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왔습니다.
00:04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6아니 엄마가 만취 운전을 했습니까?
00:08네, 만취 상태로 차를 몰았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차량에는 자녀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00:14영상을 보시죠. 승용차 범퍼가요.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00:18구급차도 출동을 한 모습인데요. 어제 오후였습니다.
00:2130대 여성이 차량을 몰다가요. 신호 위반하고요. 중앙선까지 넘어서 차량 두 대를 들이받았습니다.
00:28여성이 몰았던 차량 안에는 8세, 6세 자녀가 타고 있었는데요.
00:35음주 측정 결과 이 여성 면허 취소 수치가 나왔다고 하네요.
00:39네, 다음 사건도 이어서 보겠습니다. 하다하다 이제는 AI로 신분증까지 위조하나 보죠.
00:45네, 청소년들이 술을 마시려고 만든 건데요. 사장님의 눈은 속이지 못했습니다.
00:51영상을 보시죠. 가게 CCTV인데요. 젊은 남성 3명이 밖으로 나가려고 하고요.
00:56사장님이 문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 남성들 알고 보니 고교생들이었는데요.
01:03자신들이 성인이라며 술을 시키고 모바일 신분증을 보여줬는데 뭔가 이상했습니다.
01:09알고 보니 AI로 가짜 모바일 신분증 앱을 만든 건데요.
01:14가짜인 걸 들키자 달아나라고 했던 거죠.
01:16사장님은 요즘 이런 일 많다며 SNS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21네, 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01:23망망대에 헬기가 떴는데요. 무슨 일입니까?
01:26네, 강풍을 뚫고 생명을 살린 구조 작전입니다.
01:30영상을 보시죠.
01:31바다 위로 출동한 해경 헬기입니다.
01:34구조대원이 몸에 로프를 감고요. 한 채 망설임 없이 하강합니다.
01:39잠시 뒤 다른 대원도요. 구조물과 함께 헬기에서 뛰어내리는데요.
01:44침투 작전이라도 하는 걸까요?
01:47사실은 러시아를 출발해 중국으로 가던 화물선에서 중증 화상을 입은 외국인 선원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겁니다.
01:56거친 파도와 강풍을 뚫고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02:02네, 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골목길에선 이걸 조심해야 한다고요?
02:06네, 고의로 사고를 내고요. 치료비를 뜯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02:10영상을 보시죠. 골목길에 차량 한 대가 잠시 뒤에 후진을 하는데요.
02:17그런데 바짝 쫓아오던 오토바이가 그대로 넘어집니다.
02:21오토바이 운전자가요. 후진 차량을 노려서 일부러 낸 사고인데요.
02:25이번에 골목길을 걸어가는 남성을 자세히 보시죠.
02:28다가오던 차량에 손목을 쓱 가져다 댑니다.
02:32평범한 행인 같지만 양쪽에 고의 사고 2인조 1당이었는데요.
02:3677차례에 걸쳐서 치료비 쪽으로 뜯어낸 동 1억 5천만 원이나 됐습니다.
02:42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