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제가 고른 세 번째 리포트는 바로 이겁니다.
00:04경찰인 것 모르게 하라 바로 윗선 개입 논란 얘기까지.
00:08검찰의 보안수사권 폐지를 앞두고 이 대형 사건이 불거져 더 큰 논란이 되고 있죠.
00:14바로 장윤기 부실수사 속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20검찰이요. 경찰 출신 장윤기 아버지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서 확인을 해봤더니
00:27장윤기 아버지와 수사팀원 간 대화 중에 당신이 경찰인 걸 모르게 하라는 취지의 윗선 지시가 떨어졌다.
00:36이런 내용이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0:39윗선? 윗선. 그리고 장윤기 아버지가 경찰인 걸 모르게 하라.
00:45이 말이 시사하는 바가 만만치가 않을 텐데요.
00:48그리고 성범죄 도구 핵심 증거가 될 수도 있었던 그 문제의 케이블 타이어.
00:54경찰이, 정확히는 검찰이 경찰 수사팀 수색 영상을 확인해보니까
01:00수사팀장뿐 아니라 다른 수사팀원들도 그 케이블 타이어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데도
01:06이 또한 모른 척한 건 아니냐.
01:08검찰 이렇게 의심하고 있습니다.
01:11오늘 광주 광산경찰서에서는 검찰의 강제 수사 대상이 됐습니다.
01:18혹시 어떤 거 압수하셨나요?
01:20어떤 압수글로 압수색이 끝난 건가요?
01:23어떤 거 압수하셨나요?
01:25어떤 혐의로 오늘 압수색 나오신 거예요?
01:29발견된 정황이라도 있을까요?
01:31어떤 거 압수하셨습니까?
01:34혹시 어떤 거 압수하셨을까요?
01:36어디 어디 팀 방문하셨나요?
01:38경찰 통보하시고 방문하셨나요?
01:42휴대전화 서류가 있었습니까?
01:44의심할 만한 게 나왔나요?
01:48조금 전 경찰은 긴급 체포된 수사팀장을 직위 해제하고요.
01:53광주광산경찰서장 등 6명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습니다.
01:57잠시 뒤 이 일파만파 이 의혹 하나하나 따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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