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네, 중시폭락과 레버리지 ETF 사태를 둘러싸고 파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예계에서도 투자 실패담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00:11홍진경 씨 같은 경우도 본인에게 삼전닉스 지금 들어가라고 추천했던 전문가에게 항의하는 영상이 공개가 됐고
00:20미자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주식을 털면 나는 죽는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0:25최진문 교수님, 이 사연에 공감하는 국민들이 꽤 많으실 것 같은데 연예인들도 이른바 물렸다 이런 표현을 쓸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00:33그렇죠. 워낙 이제 지금 현재는 반도체주의 등락, 그다음에 주식의 변동성이 너무 커서 사실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00:40전문가들도 사실은 그전에 쭉 올라갈 때만 해도 예측이 어느 정도 가능했는데 변동성이 커지면서 가능, 예측을 못해요.
00:49그러니까 지금 연예인들도 그때 그 예측을 보고 아마 사신 것 같은데 이건 뭐 누구도 지금은 변동성이 너무 커서 이게 앞으로
00:58계속 오를 거다, 내릴 거다 아무도 예측을 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01:01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뭐 누구와 와서 얘기하더라도 전문가들이라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고 많은 국민들이 아마 이 부분
01:08때문에 많이 불안해하시고 힘들어하신다고 봅니다.
01:10왜냐하면 특히 이제 나중에 주식이 좀 오른 뒤에 투자를 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손해가 또 크게 발생한 부분이 있어서 그분 때문에
01:18좀 우려가 큰데 어쨌든 뭐 좀 주식을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부가 에러의 대책을 내고 있고
01:24또 레버리지 ETF 같은 경우도 정부 대책 이후에 투자금이 10분의 1로 떨어졌거든요.
01:30좀 더 시간을 지켜보면 조금 더 안정적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지만 누구도 예측할 수 없으니까 지금은 그냥 시장의 상황을
01:38지켜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01:40조금만 더 버티시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1:44정치권의 공방도 격화되는 그런 상황인데요.
01:47정점식 원내대표는 김용범 정책실장을 향해 정책실장이 아니라 실책실장이다 이런 표현까지 쓰고 있습니다.
01:55그리고 당장 경질해야 된다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01:58이현정 의원님, 이른바 노답 삼형제라고 해서 2억 원, 이찬진 여러 가지 다 언급되는 분들이 많은데 야권에서는 김용범 실장을 콕 집어서
02:08얘기를 하잖아요.
02:08그만큼 책임이 제일 크다는 얘기일까요?
02:11왜냐하면 김용범 정책실장은 매일 본인이 SNS 좋아하시잖아요, 이분이.
02:18장문에 글을 올리면서 사실상 내기하자라든지 또 더 갈 거라든지 계속 어떤 희망적 메시지를 준 거예요.
02:27오직 했으면 청와대가 리딩방이냐 이런 비난까지 들었겠습니까?
02:31대통령이 부동산 이제 끝났다, 이제 주식으로 가야 된다 뭐 이런 이야기한다든지 그다음에 계속 이제 또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을 대폭
02:40늘렸다든지 뭐 이런 것들이 보면 결국은 글로 다 이끌어갔잖아요.
02:44저도 그중에 한 사람인데 사실은 뭐 다 정부를 믿고 대통령 말을 믿고 이제 그쪽에 좀 투자하면 좋겠다 그리고 연일 올라가니까
02:52물론 투자하는 게 본인 책임이지만 그러나 많은 국민들이 거기를 믿고 다 쫓아간 거 아니겠습니까?
02:59그런데 뭐 이 AI 주식이나 반도 주식이 뭐 등락은 있겠죠.
03:03그런데 이렇게 심각한 등락은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03:06왜? 결국은 전문가들이 다 진단하는 게 바로 이 레버리지 ETF 때문에 그렇다는 거거든요.
03:12그러니까 그것이 지금 이렇게 현상을 만들었잖아요.
03:14그럼 이분들이 만든 주역들이지 않습니까?
03:17금융위원장, 지금 뭐 금감원장, 정책실장 등등이 만든 사람이라면 이게요.
03:23이거 내려서 지금 56조 원이 날아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26우리가 10조 원 추가 경쟁 예산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거잖아요.
03:31저 다 저 포함해서 국민 돈 56조 원이 그냥 날아간 거예요, 하늘로.
03:35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이 어떤 부분이든지 국민들의 여론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고 어떤 책임을 질 필요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3뭐 수습을 한다는데 어떻게 수습하겠습니까?
03:45결국은 이 사람들의 경질함으로 인해서 시장에 보낸 메시지가 있는 거예요.
03:49저는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의 어떤 이 답답한 가슴을 어떤 차원에서라도 뭔가 여론을 환기시켜주는 차원에서라도 저는 인사 조치는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03:58생각이 듭니다.
03:59김용건 실장이 참 여러 가지 말들을 많이 했었는데 국민 배당금제로 좀 해석이 됐던 발언도 있었고요.
04:06가장 마지막이 증시 변동, 레버리지 ETF 때문만은 아니다.
04:11이 발언을 끝으로 지금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04:14강정혜 대변인님, 보니까 11일째 지금 한 13일째 정도 SNS에도 글이 안 올라오던데 본인은 좀 사안의 심각성을 좀 인지하고 있다고 봐야
04:25될까요?
04:25아마 그렇게 생각이 되겠죠.
04:27왜냐하면 최근에 대통령께서도 어쨌든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인정하고 계시는 메시지들이 나오고 있고
04:35김용무 실장 같은 경우에는 레버리지의 아버지라고 불리우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4:39조금 아까 말씀하셨던 국민 배당금제를 제안한 내용, 이때도 사실상 대통령께서 그동안에 이야기하셨던 기본소득, 이런 것들과 연계되는 것 아니냐.
04:50그러면서 나라가 완전히 뒤집혔었죠.
04:52그때부터 국민의힘에서는 김용봄 실장이 본인이 정책실장이라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04:58개인적인 생각들을 SNS를 통해서 저렇게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경고 메시지들을 내고 있었습니다.
05:04그런데 대통령께서는 김용봄 실장에 대해서 전혀 제지를 하지 않으셨고
05:09그리고 레버리지 ETF에 대해서도 오히려 투자하고 있는 국민들의 성향, 여기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05:17국민들의 분노에 정말로 기름을 끼얹는 이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 것이거든요.
05:23조금 아까 56조 날아갔다고 얘기하셨는데 저도 그 56조의 일부를 하고 있는 재미한 사람으로서.
05:28지금 많이들 투자를 하셨어요.
05:30지금 굉장히 저는 또 분노하고 있는 것이 뭐냐면 이 정부가 시작이 되면서 집 팔아서 주식사라고 이야기를 했었고
05:36계속적으로 증시가 오를 것이라는 메시지를 대통령이 직접 줬습니다.
05:41그렇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도 연금저축, IRP, ISA 이런 것들도 이미 다 ETF를 꽉 채워놓은 상황이었어요.
05:47이것들도 완전히 지금 계속적으로 3분의 1씩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05:52그냥 갖고 있는 돈을 넘어서서 국민들의 노후조차도 지금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죠.
05:58지금 국민연금에 투자하는 포션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조정을 한다든지
06:03그동안에 보여줬었던 모습들, 지방선거 이전까지 보여줬었던 증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모습 때는
06:11모든 잘 되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 덕, 민주당 덕이라고 하더니
06:15이렇게 완전히 떨어질 때는 제대로 이야기조차 하지 않고
06:19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있는 이 정부의 모습은 거의 무전구 상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06:24민주당은 일단은 김용범 실장에 대해서 좀 감싸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6:29박창원 교수님, 그런데 조국 전 대표도 그렇고
06:33정청래 후보도 최근에 전당대회 때 얘기 들어보면 ETF 많이 지적을 하더라고요.
06:39민주당의 진짜 속내는 뭘까요?
06:40뭐 표면적으로는 일단 수습이 먼저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6:45내부적으로는 저는 결국은 시간 문제지 결국은 징계로 가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어요.
06:52왜냐하면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의 원인 이 부분에 대해서는
06:57사실은 시행 도입 때부터 우려가 있었는데 그 우려가 현실화된 거거든요.
07:04좀 그런 점에 있어서 누군가는 책임져야 된다.
07:06왜냐하면 우리가 윤석열 정부를 비판을 했을 때 뭐가 문제가 터지면 아무도 책임을 안 졌습니다.
07:12거기에 대해서 민주당이 얼마나 비판을 했습니까?
07:15그런데 지금 한 달 사이에 4천이 빠졌고 50몇 조가 날아갔어요.
07:20그럼 여기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져야 된다고 봐요.
07:23다만 지금은 내부의 전당대회도 있고 또 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한 대책 마련도 해야 되고
07:31이러다 보니 지금은 계속 갈 수밖에 없지만 결국은 시간 문제 아니냐.
07:36결국 누군가는 책임질 거고 책임진다면 저는 김영범 실장이 책임져야 된다고 봅니다.
07:42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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