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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순회 경선과 정국을 달구고 있는 부동산 정책 이슈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민주당 첫 번째 주 순회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 정청래 후보 1승씩을 주고받았는데 오늘과 내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이동학]
오늘도 인천하고 제주잖아요. 제주도에서 아마 이미 연설을 하신 것 같은데 제주도는 약간 호남하고 결부돼서 이렇게 연결돼서 여론이 소폭 예측해 볼 수 있는 측면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인천의 경우는 경기와 서울을 다음 주에 남겨놓고 있잖아요. 그런데 약간 이걸 바로미터로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가져보는데요. 인천의 경우는 송영길 후보가 일종의 자기의 정치적 바운더리잖아요. 그러니까 기존에 나왔던 표들보다는 조금 소폭 더 나올 겄이 크거든요. 그렇게 놓고 보면 김민석 후보의 표를 가져올 것인가, 정청래 후보의 표를 가져올 것인가 생각해 보면 저는 정청래 후보의 표를 좀 더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그런 면에서 보면 김민석 후보가 조금 더 약진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사실 인천과 제주가 선거인단 전체로 봤을 때 비율이 6.6% 정도로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곧 치러질 호남, 서울과 경기에서 치러질 경선을 미리 볼 수 있는 가늠자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세요?

[김기흥]
1등이 김민석 후보가 아니라 정청래 후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겉보기 등급상 정청래 후보한테 유리한 건데요. 그런데 내용상으로 봤을 때는 송영길 후보가 인천시장을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보다는 많이 나올 겁니다. 그렇다면 정청래 후보의 표를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김민석 후보의 표를 가져갈 것인가 볼 때 양쪽에서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송영길 표가 많은 게 김민석 후보한테는 조금 상대적으로는 도움이 별로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게 선호투표잖아요. 나중에는 송영길 후보의 표가 누구한테 많...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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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 전당대회 순회 경선과 또 전국을 달구고 있는 부동산 정책 이슈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6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00:12안녕하세요.
00:13지금 민주당 첫 번째 주 순회 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 정청례 후보 1승씩을 주고받았는데 오늘과 내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0:21오늘도 인천하고 제주잖아요. 제주도에서 아마 이미 연설을 하신 것 같은데 제주도는 약간 호남하고 조금 결부돼서 이렇게 연결되어서 여론이 소폭 저희가
00:34예측해 볼 수 있는 측면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0:36인천의 경우는 경기와 서울을 다음 주에 남겨놓고 있잖아요.
00:41그런데 약간 이거를 바로 밑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가져보는데요.
00:44인천의 경우는 송영길 후보가 일종의 자기의 어떤 정치적 바운더리잖아요.
00:51그러니까 기존에 나왔던 표들보다는 조금 소폭 더 나올 가능성이 크거든요.
00:56그렇게 놓고 보면 김민석 후보의 표를 가져올 것인가, 정청례 후보의 표를 가져올 것인가 라고 생각해보면 저는 정청례 후보의 표를 좀
01:03더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01:05그런 면에서 보면 김민석 후보가 조금 더 약진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01:10사실 인천과 제주가 선거인단 전체로 봤을 때 비율이 한 6.6% 정도로 많지는 않습니다만
01:16이제 곧 치러질 호남 그리고 서울과 경기에서 치러질 경선을 미리 볼 수 있는 가늠자가 될 것 같습니다.
01:24어떻게 전망하세요?
01:25저희 1등이 김민석 후보가 아니라 정청례 후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01:30겉보기 등급상 정청례 후보한테 유래한 건데요.
01:33그런데 내용 상황을 봤을 때는 이제 송영길 후보가 인천시장을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좀 다른 지역보다 많이 나올 겁니다.
01:42그렇다면 정청례 후보의 표를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김민석 후보의 표를 가져갈까 볼 때 저는 양쪽에서 가져올 수 있다.
01:51그래서 송영길 표가 많은 게 김민석 후보한테는 조금 상대적으로는 도움이 별로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1:58그런데 이게 선호 투표잖아요. 나중에는 송영길 후보의 표가 누구한테 많이 갈 것인가 했을 때는
02:05정청례 후보보다는 김민석 후보의 표로 많이 갈 거다 그렇게 돼서
02:11지금은 1위를 김민석 후보가 아닌 정청례 후보가 할지라도
02:16결국은 김민석 쪽으로 가기 때문에 오늘은 1등이지만 그 1등이 1등이 아닐 수 있다.
02:21이 말씀을 드리고요.
02:22또 하나는 무엇보다도 지금 박찬대 시장이 친명 쪽 아닙니까?
02:28그리고 또 이재명 대통령도 개항 쪽에서 본인이 지역구 활동을 했기 때문에
02:32김민석 후보의 표도 좀 나올 가능성이 있다.
02:38사실 김민석 후보와 정청례 후보가 현재까지 득표율이 차이가 지금 1%포인트도 채 안 나는 상황이잖아요.
02:47그렇기 때문에 오늘 권리당원 비중이 6.6%밖에 안 된다고는 하지만
02:52그래도 한 표 한 표가 아쉬운 거 아니겠습니까?
02:55그렇죠. 물론 수도권과 호남 지역이 거의 80% 이상이기 때문에
03:01실제로는 지금의 표가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03:05다음 주에 있을 표심에 영향을 줄 수가 있는 거거든요.
03:09그런데 지금 거의 막상막하의 상황으로 가고 있는 상황인데
03:13그런데 송영길 후보가 인천에서 어느 정도를 얻느냐에 따라서
03:17조금 이 순위가 좀 변경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들도 가져보는데
03:22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거잖아요.
03:26그러다 보니까 사실 미래에 대한 경쟁보다는 과거에 대한 캐묻기 이런 방식으로 가고 있어서
03:32전체적으로는 눈살이 좀 찌푸려지게 되는
03:35그래서 혹시라도 당원들이 투표를 하시려고 하다가도
03:38아 이거 투표하면 안 되겠다 이렇게 되면 투표율 혹시라도 낮아지게 될 경우에는
03:43또 다른 변수가 또 생길 수 있거든요.
03:46그래도 어쨌든 전당대회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만큼 또 흥행도 되고 있고
03:51그래서 미래 전망적인 투표를 같이 당원들이 또 많이 해주시면
03:56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3:58당대표 선거뿐만 아니라 최고위원 선거도 역시 많은 관심을 끌고 있고
04:02또 친경전도 최고조에 달한 모습인데
04:04현재로서는 최민희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04:07다섯 자리를 놓고 친명계, 칭청계 어떻게 이본될지 관심인데 예상하신다면요?
04:12저는 1등 최고는 최민희 의원 가능성이 좀 크다고 봅니다.
04:16아무래도 당원들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인지도도 있고
04:20김호준 쇼에 그렇게 주기적으로 정기적으로 많이 나왔던 분이기 때문에
04:25최고위원 같은 경우에 어떻게 보면 이게 인지도 싸움이 될 수밖에 없다는 면이 있고
04:31중요한 건 다섯 명 중에 정청래계가 세 명 들어갈 것인가
04:35아니면 김민석계 아니면 송영길계가 세 명이 들어갈 것인가 이걸 봐야 되는데
04:41저는 의회가 김영 후보 있지 않습니까?
04:46김영 후보가 지금 5등입니다.
04:50의외로 이재명 대통령이 최측근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04:53의외로 5등이고 그게 6등을 하고 있는 이성윤 후보하고 별 차이가 없습니다.
04:59그렇기 때문에 저는 5등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05:03김민석이 다 세 명이냐 아니면 정청래계가 세 명이냐 이렇게 될 수 있는데요.
05:08저는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05:13그런데 이게 저 처음에 생각할 때는 정청래 후보한테 플러스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05:18그런데 그게 아니라 지금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다 보면
05:23일종의 결집 효과가 이뤄질 수 있다.
05:26정청래 후보가 당대표가 됐을 때 아무래도 대통령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는 거는 다 아는 거 아닙니까?
05:32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후보 쪽으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가
05:38이러다 보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도 이렇게 안 좋은데 레인덩이 너무 빨리 오는 거 아니야?
05:43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을 좀 지키고자 하는 김민석 후보 측의 어떤 메시지가 힘을 얻을 가능성이 있어서
05:49역설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게 정청래 후보한테는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는 현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05:57지금 말씀하신 대로 당선권 마지막 자리인 5위 싸움도 치열한데
06:01지금 득표 1위일 때는 수석 최고위원이 되기 때문에 1위도 치열하지 않겠습니까?
06:07지금 1위는 현재까지는 친청인 최민희 의원인데
06:122위인 박선원 의원, 호남의 아들을 수석 최고위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까지 가슴에 달고 나왔더라고요.
06:19네, 이제 아마 호남 마케팅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06:22그리고 오늘 인천이잖아요.
06:23박선원 의원의 지역구가 또 인천입니다.
06:26그러다 보니까 오늘 인천에서는 일정 부분 상당히 약진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6:31지금까지 표심 자체가 9%, 7% 이 정도 선상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은데
06:38실제로 앞으로 호남에 상당히, 호내만 해도 51만 당원이 있거든요.
06:44그런데 거기에서 절반 이상이 투표한다고 했을 때, 50% 이상이 투표한다고 했을 때
06:48거기서 사실상 갈릴 수도 있는 거거든요.
06:51그리고 호남에서 지금 메가 프로젝트라든가 아니면 대통령과의 어떤 접점을 잘 맞춰서
06:58여당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후보가 누구냐, 그리고 당대표, 최고위원들이
07:02어떤 서로 네트워크를 맺어야 이게 잘 갈 수 있느냐, 이런 부분들도 아마 판단을 하실 거거든요.
07:09그래서 당의 안정성 이런 것들을 굉장히 중요하게 맺는다는 점에서
07:13박선원 후보가 일정 부분 또 점수를 좀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07:19네, 민주당 전당대회가 점점 치러질수록 후보들의 입도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07:24뭐 일배나 박쥐 같은 단어들도 등장하면서 공방이 거세지고 있는데
07:28민주당에서는 그래도 전당대회가 다 끝나면 통합할 수 있다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는데
07:34상대당에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7:36만약에 통합될 가능성이 있다면 한쪽이 원사이드하게 이겨야 됩니다.
07:40그런데 그럴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보고 있고요.
07:43무엇보다도 이게 단순한 전당대회가 아니라
07:462028년 총선에 공천까지 있고 그 이후에 대선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07:50죽고 사는 문제가 됐습니다.
07:53그리고 2024년 총선에서 한쪽은 칼을 휘둘렀고 한쪽은 칼을 맞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07:59그래서 이거는 양보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08:02그런데 저는 만약에 김민석 후보가 이겨서 당대표가 된다고 하더라도
08:06지금의 공소취소 문제, 개헌에 있어서의 연인 문제, 부동산 주식 문제
08:12이를 했을 때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로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같이 갈 수 있을 것인가.
08:182018년 총선에서 공천을 받는다 한들 이재명의 얼굴을 가지고 이길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08:26그렇기 때문에 저는 차별적 선긋기가 있을 수밖에 저는 없다고 봅니다.
08:31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김민석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같이 가겠다고 얘기를 하지만
08:36여의도에 유명한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격언이 있는데요.
08:41그게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08:43그래서 저는 지금의 상황은 뭐냐면 이 치열한 과정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부각되고
08:50무엇보다도 유시민 작가가 얘기했던 명픽으로 불리는 사람이 당권을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08:56연임의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08:59여하튼 본인이 원하는 사람을 당대표를 통해서 본인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부분에 있어서
09:04전통적인 친노 친문 입장에서는 당신이 대통령 된 것까지는 인정하지만
09:09당신이 원하는 사람 명픽을 해서 총선 뿐만 아니라 대권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부분에 있어서는
09:17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다. 이런 정서도 있기 때문에
09:20저는 이거는 세력 대 세력의 싸움이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09:24지금 죽고 사는 문제라고 말씀해주셨는데
09:27아직 17일까지 9일이나 남았는데
09:30김민석 후보, 정총례부 양측 간의 지금 법적 대응 가능성을 밝힌 것만
09:36지금까지 10차례가 넘는다고 하더라고요.
09:39끝나고 났을 때 통합 어떻게 보십니까?
09:42글쎄요. 지금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격화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9:46법적 조치까지 가는 건 사실 당내 동지라고 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나갔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9:53경쟁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09:55그렇지만 끝나고 난 다음에 실제 그것을 진심으로 하려고 할 경우에는
09:59저는 오히려 승자가 패자를 포용하지 못하는
10:03넓은 아량을 갖지 못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0:07오히려 민주당 당대표에 어울리지 않을 거다.
10:09이런 평가를 상당히 많이 받을 겁니다.
10:11그런 차원에서 아마 고소고발은 지금엔 경쟁관계에 있어서의 어떤 모션이라고 보여지고요.
10:18실제로 그것을 진심으로 하지는 않을 거다라는 생각이 들고
10:21승자는 패자를 포용하는 겁니다.
10:23그리고 패자는 이 결과에 승복을 해야 됩니다.
10:26그게 지금 요즘 끌려나가고 있는 노사모 있잖아요.
10:29노무현 정신이라고 하는 게 그겁니다.
10:31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정치적 돌파구를 만들어 가려고 하는 것.
10:36그리고 패자는 당연히 승복을 해야 되는 것.
10:38이게 승복이 없으면 민주주의가 유지될 수가 없잖아요.
10:40승복을 전제로 지금 게임을 경쟁을 하는 것이고요.
10:44그 결과에 따라서 국민들께 안정적인 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10:49저는 잘 통합되리라 봅니다.
10:51잠시 후 저녁에 나올 제주 인천 지역 순회 경선 결과도 지켜보고요.
10:56이만큼 또 전국을 뜨겁게 다룬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11:00바로 부동산입니다.
11:01어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부담을 강화했던
11:04세제 개편안 발표 나흘 만에 부동산 점검회의가 열렸습니다.
11:08무려 6시간 동안 이어졌는데 어떤 내용들 오갔을 거로 보세요?
11:12아무래도 이제 사람들이 관심이 있는 게 대출 문제인 것 같습니다.
11:17그리고 또 공급 문제가 아닐까요?
11:19그런데 이재명 정부 측에서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11:24세금을 통해서 집값을 작겠다.
11:27세제 정상화라고 얘기하지만 국민들이 바라들이는 것은
11:30세금 내가 1가구 1주택자잖아요.
11:35근데도 불구하고 거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11:38어떻게 보면 보유세하고 양도세에서 큰 불이익을 받는다고 생각했을 때
11:441가구 1주택자에 의해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11:48문재인 정부 때 다주택자를 악마하고 다주택자 중과세를 하면서 그렇게 만들었잖아요.
11:54결국은 다른 정부도 아니고 민주당 정부 쪽에서
11:58이쪽이 맞다고 해서 이쪽으로 막 뛰어가고 있는데
12:01갑자기 이 길이 아니라는 겁니다.
12:03반대쪽이 맞다는 거잖아요.
12:04그렇다면 이거는 단순한 세금의 문제를 넘어서
12:07내 인생에 태클을 거는 거거든요.
12:09그런데 청년들이나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12:13전월세 시장이 안정적이 되면 내가 집을 사는 문제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12:18그런데 어떻게 했습니까?
12:20이 정부에서는 토지거래 허가 구역, 대출도 못 일으키고
12:25그리고 또 전세 끼지도 못해서 집을 못 사게 했습니다.
12:28그렇다면 전월세가 관련해서 토지거래 허가 구역으로 하면
12:32집을 사고 팔 때 집주인이 들어가야 되거든요.
12:35그럼 거기에서부터 전세, 월세 물건이 적어지는 겁니다.
12:40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전월세 시장도 안정적이지 않으니까
12:44지금 내가 굳이 살 필요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12:47내가 10년 뒤에 살 거를 미리 지금 사야 된다는
12:50그런 상황에 내몰리게 되는 거거든요.
12:53그래서 미래 수요가 현재 수요까지 결부되면서
12:56집값이 상승하는 국면입니다.
12:58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공급, 닥치고 공급이라는 원칙에 대해서
13:03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13:06재건축, 재개발로 실질적으로 가구 수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13:10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시거든요.
13:12재건축 같은 경우는 한 20에서 30,
13:15그다음에 재개발 같은 경우도 15에서 20%의 어떤 순중 효과가 있습니다.
13:20그렇기 때문에 민간의 영역에 대한 이 부분에 대해서
13:24받아들이는 그런 공급, 그런 발상이 필요하다.
13:27지금 여야가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서로 탓을 하고 있거든요.
13:31특히 민주당이 오세훈 시장의 토지거래 허가제 번복을 지적을 하고 있고
13:36또 오 시장은 또 적반하장이다.
13:39또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13:40아니요.
13:40오세훈 시장께서 본인이 했던 공약이라든가
13:43지금 현재 그 현실을 좀 돌아보시고
13:45민주당에 대한 지적을 해주신다면
13:46제가 볼 때 그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13:49그런데 물론 지금 제가 볼 땐 국민들께서
13:52또는 서울 시민들께서 서로 탓하는 걸 보고 싶으시지는 않으실 겁니다.
13:56다만 오세훈 시장 때 보세요.
13:58모아주택 3만 호 짓겠다고 2021년도 11월 달에 공약을 했습니다.
14:023만 호 중에 지금 몇 채 지어졌죠?
14:04아무것도 안 지어졌습니다.
14:05지금 천 채 정도 짓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14:08신통기에 우리가 이번에 서울시 선거에서도 상당히 많은 이야기들을 했었죠.
14:1224만 호 짓겠다고 했습니다.
14:14그런데 지금 지어지고 있나요?
14:15저 중랑 쪽인가요?
14:18어디 거기 하나 그냥 지구 하나 지정해가지고
14:20이제서야 서서히 짓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4:23제가 볼 때는 서로 탓을 할 상황이 아니고요.
14:26국민들께서도 원하시잖아요.
14:28결국 여야가 협치를 통해서 좋은 결과물들을 우리에게 만들어 달라.
14:32싸우는 건 좋은데 무슨 과거 탓하면 아파트가 나옵니까?
14:35그게 대통령께서도 얘기를 하시는 게
14:37지금 신속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과감하게 결단하고
14:41빨리 빨리 공급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하셨는데
14:45아파트의 경우는 보통 한 10년 걸립니다.
14:47그런데 빌라나 다세대주택 같은 거 이런 거 5년이면 됩니다.
14:51그런데 그거보다도 속도를 더 빠르게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14:54오세훈 시장이 주장하고 있는 재건축, 재개발 이 부분에 대해서도
14:58실제 민간 사업자들이 실제로 사업성이 있는 거냐.
15:03예를 들면 평당 이게 4천만 원, 4,500만 원 정도 선을 줘야
15:07이게 35평형 기준으로 했을 때 12억, 13억 정도를 얻어야 수익이 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5:13그런데 만약에 그렇게만 하면 실제로 서민들은 그 가격대에 아파트 들어갈 수 있는 건가요?
15:19못 들어갑니다.
15:20그래서 그거는 민간 분양은 민간 분양대로 하되
15:23공공임대 물량을 당연히 늘리는 것이 병행되어야 되는 거죠.
15:28그런데 왜 서울시장이 이 공공임대 물량에 대해서는 약간 도외시한 채
15:32그런 민간임대 물량만 강조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15:36그래서 저는 종합적으로 이것들을 좀 검토하시고
15:38그리고 정책실장하고도 서울시장님도 만나셨다고 하니까
15:42좀 더 자주 만나시고 이 부분과 관련돼서 녹지축을 더 지켜야 된다.
15:47그 입장은 인정할 수 있습니다만
15:50너무 그것들을 고수하다 보면 충분히 녹색 건축할 수 있고
15:54녹지축을 충분히 유지한 채로 더 많은 건축들을 할 수 있는 수법들도 다 있는데
15:59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너무 정치적으로 접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16:04주택 공급 문제를 놓고 이르면 다음 주에 정부가 최대 5만 호 정도의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한다고 하는데
16:11이런 가운데 청년 주택 공급 대안으로 황희 의원이 패버스를 이야기를 해서 역풍을 맞았습니다.
16:18패버스를 활용해서 미모델링해서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겠다.
16:22해외 사례도 그런 사례가 있다. 이런 취지였습니다.
16:25어떻게 보셨습니까?
16:26이게 보면 5천만 호씩 만 호하면 5천억이니까 현실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니냐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데요.
16:325천억이 그냥 돈입니까? 세금입니다.
16:35그리고 이런 반응이 절대 다 쓴 것 같아요.
16:39당신은 그렇게 거기 들어가서 살 마음이 있느냐.
16:42다른 곳도 아니고요.
16:43황희 의원 같은 경우는 문재인 정부 때 문체부 장관도 하고 한 4선 정도 하신 거로 알고 있는데
16:49이분이 사시는 곳이 어디냐. 목동입니다.
16:53서울의 목동입니다. 양천, 갑입니다.
16:56그렇다면 무엇보다도 이분은 부동산 문제, 재건축, 재개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입니다.
17:03그런데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이 정도 패버스를 개조해서 이쪽에 살게 하면 된다.
17:09저 단순하게 하나 생각해 보고 싶은 게 있어요.
17:12샤워는 할 수 있습니까?
17:13저는 이런 인식 자체가 너무나 어떻게 보면 책상의 탁상 공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17:21그리고 버스에서 계속 살면 그 다음에 어디에서 삽니까?
17:25결국 이른바 민주당 정부에서는 집을 사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회를 왜 안 주죠?
17:32그런데 그거는 노무현 정부하고 그 다음에 문재인 정부 때 정책실장을 하셨던 김수현 씨가 본인에 서서 부동산은 끝났다.
17:40제게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17:42집을 사게 되면 보수화된다는 겁니다.
17:45저는 어떤 사람의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집이 있으면 안정적으로 되고요.
17:50출산율도 높아진다는 게 수치상 나왔습니다.
17:53저는 임대물건 그걸 부정적으로 하는 거 아니에요.
17:56그런데 이게 인플레이션이 있지 않습니까?
17:59내가 노력을 해서 대출을 받거나 전세 끼워가지고 집안체를 마련합니다.
18:03그러면 내가 열심히 노동을 하고 열심히 살면서 한편으로는 내 자산 가치가 시간에 따라서 인플레이션.
18:10이게 올라가는 거에 대해서 그거를 부정시하거나 아니면 그거를 악마화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18:16이재명 대통령께서 분당 아파트를 3억 대에 사가지고 29억 원에 파셨잖아요.
18:22그 본인이 살 때 어떻게 샀습니까? 전세 안 꼈을까요? 대출 안 했을까요? 현금으로 샀을까요? 아닙니다.
18:28모든 사람들은 기회가 있는 거예요. 우리가 정부나 국가에 대해서 돈을 달라는 게 아닙니다.
18:34이 기회의 사다리를 왜 박탈을 하느냐 얘기를 하고요.
18:37또 하나 한 말씀 마지막으로 드린다면 재건축 재개발이 좋은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 못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왜 하느냐? 아닙니다.
18:45좋은 아파트가 생기잖아요. 40평대. 그럼 30평대에 있던 사람들이 거기에 도전을 하고요.
18:5030평대에 있던 사람들은 20평대에 있던 사람이 도전을 하고요.
18:5420평의 그 집은 원룸이 있던 사람들이 갑니다.
18:57그래서 집안차를 만든다는 게 재건축한다는 게 작은 집을 크게 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이렇게 주거 사다리의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19:06그렇기 때문에 단편적으로 집안채, 환채 이게 무슨 의미냐? 원주민들에서 쫓아낸다.
19:11이렇게 죄악시하는 건 나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9:15지금 황희 의원의 폐버스 제안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황희 의원 본인이나 가족이나 먼저 들어가서 살아라.
19:21이렇게 반발을 하고 또 개혁신당 김성일 최고위원은 황희 의원 자녀 학비만 1년에 4200만 원인 외국인 학교에 보내지 않았냐.
19:30고귀한 자녀나 버스하우스에 가서 살라고라. 이렇게 또 비판을 했어요.
19:34네, 상황이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여론도 좋을 것 같지는 않고요.
19:39그런데 저게 아이디어로 보면 시민분들께서 아이디어를 주신 거라면 정부 차원에서 검토해보겠다.
19:46이렇게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께서 말씀을 하신 바 있기 때문에 그 부분 때문에 지금 여파가 더 큰
19:53것 같습니다.
19:54원래 저 아이디어가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가면 거기에 상당히 많은 운하들이 있습니다.
20:00그 운하에 배를 띄워놓고 실제로 거기서 먹고 자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20:04그래서 1만 호가 거기 배를 배치해가지고 사람들의 어떤 임대 주택 문제를 일정 부분 해결했다라고 하는 사례로 제시가 되고 있는데
20:13저는 버스를 우리나라에 놓으면 서울 어디다 놀 수 있을까요?
20:18일단 공간도 찾아야 될 것이고 쉽지 않을 겁니다. 현실적으로는.
20:21그래서 그냥 축제 때나 이런 데 활용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20:25이게 저게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적절한 제안은 또 아닐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20:30민주당의 전체의 입장은 또 아니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20:33끝으로 국민의힘 상황도 짧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37지금 서범수 진정우 의원이 이른바 돌려차기 실언에 대해서 징계 절차가 개시가 됐고요.
20:45그리고 그에 앞서서는 또 조경태 의원 등등에 대해서도 징계 절차가 착수가 됐습니다.
20:51이런 가운데 윤리위원 부위원장과 윤리위원 두 명이 또 사퇴를 해서 5인 체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20:57구체적으로 지금 잡음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21:00아무래도 윤리가 어떤 문제가 있는 당원이나 의원들을 대상으로 징계를 해야 되는데
21:06그 과정 속에서 윤리 자체 구성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이견이 있다고 한다면
21:11그걸 바라보는 시선이 불안할 수밖에 없고
21:14그 윤리에서 나온 결과에 대해서 징계에 대해서 얼마나 무게감이 있겠습니까.
21:20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21:24다만 두 분이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를 했고 이제 5인 체제가 다시 됐습니다.
21:28그러면 원래는 9인 체제가 되거든요.
21:31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 거기에서 나오는 결과에 대해서
21:34자꾸 이른바 장동혁 지도부를 공격하는 사람 그쪽에서 뭔가 피해를 보기 때문에
21:41이 징계의 어떤 무게감이 덜하다 이렇게 비판하는 건 맞지 않다고 보고 있고요.
21:46저는 당 대변인 역할을 하지만 이제까지 당 지도부를 비판하는 사람은
21:51징계한다고 하는 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21:54그렇지만 지금 언급되고 있는 분들 조경태, 권영진, 진종호 이런 분들은
22:00제3자가 봤을 때도 분명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22:02징계 결과를 보고 징계의 경중에 대해서 이견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22:08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2:09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은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었습니다.
22: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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