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더위를 나기 힘든 건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00:03털옷을 입은 호랑이부터 피부가 두터운 코끼리까지
00:06동물들의 여름나기 현장 김민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2시원한 얼음 위에 깔린 향어와 생고기, 냄새를 맡은 호랑이들이 다가옵니다.
00:18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끄는 서울대공원의 서로.
00:22호랑이에겐 얼음으로 식혀진 생고기가 보양식입니다.
00:26호랑이 백두는 수중사냥에 나섰습니다.
00:30차가운 물에 풀어놓은 물고기들을 바라보다 물보라를 일으키더니 사냥에 성공합니다.
00:36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 날씨에 동물을 돌보는 사육사들도 분주해졌습니다.
00:42코끼리들을 위해서는 선크림 대신 황토팩이 마련됐습니다.
00:47코에 황토를 묻혀 몸에 바르고 신이나 들어누워 온몸에 묻히기도 합니다.
00:53떼약볕에 코끼리들의 피부가 상하지 않게 온몸에 황토를 묻혀 햇빛을 차단하는 겁니다.
01:00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위로 뿌리거나 아니면 몸을 누워버려서 아예 몸을 전체를 묻히는 경우가 있어요.
01:09파마들은 시원한 물을 맞으며 과일 산매경에 빠졌고 원숭이들은 연못에 채워진 얼음과 과일로 체력을 보충합니다.
01:18서울대공원이 이번 여름철을 대비해 마련한 특식 무게는 약 1톤에 달합니다.
01:24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30죄송합니다.
01:39쏘니가
01:40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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