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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정청래, 한 달 만에 광주 방문… "사퇴하라" 항의도
광주 방문한 정청래… "정청래는 사퇴하라!" 항의
與 지도부, 광주 최고위서 계파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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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국민의힘 뿐만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도 정총래 대표의 책임론을 두고 연일 시끄럽습니다.
00:07정대표는 오늘 광주를 찾아서 5.18 민주 묘지를 참배했는데요.
00:12일부 유튜버들이 정대표의 사퇴를 외치면서 항의하는 모습이 부착됐습니다.
00:20정총대표 사퇴하라!
00:22말고 정대표 사퇴하라!
00:24사퇴하라!
00:26사퇴! 사퇴!
00:36호남 하면 민주당의 텃밭으로 분류가 되는 곳인데
00:40이렇게 광주에 내려갔는데도 불구하고 정총래 대표는 사퇴하라 면전에서 또 쓴소리를 들었습니다.
00:47그리고 이후에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의 분위기는 더 별로였는데요.
00:52정대표 면전에서 최고위원들 간의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00:55친정청래와 친김민석 간의 개파 대리전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는데 한번 들어보시죠.
01:03들어오는데도 많은 분들은 뻔뻔한 지도부라고 이야기합니다.
01:07다음 지도부 선거에 대선을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01:10연임하지 않겠습니다.
01:12그게 당원들에 대한 변이입니다.
01:14우리 지도부의 우리 책임이 있는 자산을 촉구합니다.
01:19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분권을 잡습니다.
01:23우리는 이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01:25민주당은 대재가 아닌 포용으로, 분열이 아닌 투합으로, 그리고 경쟁이 아닌 신뢰와 책임으로 당원과 국민 앞에 서야 합니다.
01:35선거 결과를 이유로 당을 힘들고 당원들의 선택보다 앞서 당의 방향을 정하려는 듯한 말과 행동은 결코 민주당스럽지 않습니다.
01:47전당대회를 앞둔 지금 우리는 더 신중해야 합니다.
01:52큰 물길을 앞에 두고 대안에서 서로 노를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
01:59다른 것과 틀린 것은 다른 겁니다.
02:02다른 것을 틀렸다고 생각하면 안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02:07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효능력 있는 조기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2:16신청계 최고위원들은 이렇게 당 흔드는 거 민주당스럽지 않다,
02:20또 논란이 되고 있는 1인 1표제에 대해서도 흔들림이 없어야 된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02:25반청이라고는 또 아니라고 정정해달라고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2:29일단 당 대표와는 좀 각을 세우고 있는 나머지 최고위원들 같은 경우는
02:33선제적으로 나는 연이 많아겠다, 불출마 선언을 했고
02:37또 당권은 짧다, 이런 표현까지 썼습니다.
02:39이현정 의원님, 이게 또 미세하게 개파 대리전이다, 이런 분석이 나오더라고요.
02:45그래도 참 정정해 대표는 인내심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02:50장동욱 대표 같았으면 바로 비공개라고 아니면 바로 나가버렸을 텐데
02:53끝까지 저 이야기를 듣고 있잖아요.
02:57그게 당 대표로서 해야 될 일이죠.
02:59지금 여러 가지 목소리를 했지만 의원총회도 했지 않습니까?
03:02의원들이 사퇴하라고 다 이야기했는데
03:05그게 바로 어제였잖아요.
03:06다 듣고 또 새겨 듣겠다고 이야기까지 했잖아요.
03:10그런데 아마 장동욱, 지금 정정해 대표는 지금 일단 8월 17일날로
03:15전당대회가 예정이 됐기 때문에 아마 그전에 사퇴를 할 겁니다, 현실적으로.
03:20예전에 이재명 대통령도 당 대표 시절에 미리 사퇴를 하고
03:24박찬대 원내대표가 대행을 맡아서 하다가 이제 다시 된 거거든요.
03:29아마 이런 거는 이제 지금 전국을 도는 것은 선거 끝나고 난 다음에
03:34그래도 이제 자신의 지지층에게 뭔가 이렇게 탄압당하고 있다.
03:39이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저는 이것도 하나의 어떤 본인의 전당대회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03:45그리고 또 자신의 지지층들을 또 결집시키는 효과들이 있는 것이고
03:49또 자신감이 있는 게 뭐냐 하면 이런 일평전을 바꿔서
03:52지난번 박찬대 지금 인천시장과 대결에서 꽤 큰 표차로 이겼잖아요.
03:5860대 30으로 이겼잖아요.
04:00그런 것들이 실제로 본인에게는 최대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04:03이번에도 이제 지금 시도당 위원장 이런 것도 다 1인 1표제로 바꿨거든요.
04:07그러니까 사실 그게 정정래 대표의 큰 그림이었죠.
04:11결국은 1인 1표제로 하는 것이 나에게 유리하다는 것이고
04:14지금 현재 김민석 총리가 이제 곧 사퇴해서 오면 레이스에 돌입할 것이고
04:21송영길 의원도 지금 출마를 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25그렇게 되면 아마 본인 입장에서 보면
04:283자 구도면 승산에 있을 것이다 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33그래서 아마 좀 인내심을 더하면서 쭉 지방에서 이런 이야기를 계속 들으면서
04:38결국은 이제 전당대를 앞두고 사퇴를 하지 않는가 싶은데
04:41글쎄요. 지금 뭐 친명계 입장에서도 저렇게 말로 사퇴하라고 그러지
04:45지금 또 실질적으로 또 어떤 면에서 보면 정청대 대표를 몰아내기 위한
04:49별로 그렇게 어떤 수단은 별로 없어 보이거든요.
04:52그런 면에서 당분간 이런 일이 계속 될 텐데
04:55참 문제는 대통령이 꼭 외국 나가 계실 때 이렇게 당이 시끄럽다는 거
05:00이거는 또 하나의 문제점인 것 같습니다.
05:03정 대표가 만약에 사퇴를 하게 된다면 연임에 도전하기 위해서일 텐데요.
05:08그러다 보니까 연임 도전 여부를 놓고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5:14당권은 정권보다 더 짧죠.
05:17그래서 당권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 얘기를 할 것은 아니다.
05:23본인의 입장부터 먼저 자각하고 남 얘기를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고요.
05:29저는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05:32지금 앞으로 우리가 가야 할 시대 정신하고는 좀 맞지 않다.
05:36저는 모두에게 자기 개인이 이 판을 보고 선택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강요하는 건 안 맞다고 생각해요.
05:44그걸 공개적으로 압박하는 건 누구도 안 된다.
05:48책임론을 얘기할 때는 좀 이제는 우리가 자료를 가지고 얘기를 했으면 좋겠고.
05:55오늘 강준현 당 수석 대변인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6:00거취를 숙고하고 있는 것 같은 뉘앙스로 입장 정리 때까지 기다려달라 이런 얘기를 했고요.
06:05아까 이현주 의원도 그렇고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도 억울해도 연임 도전은 안 된다.
06:11시대 정신과는 맞지 않다.
06:12이런 표현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06:14박창환 교수님.
06:15물론 최민희 의원은 좀 옹호를 하고 있는데요.
06:18공개적으로 이런 식으로 압박해서는 안 된다.
06:20연임 도전은 기정사실화 된 것 같고.
06:23앞으로 몇 주간은 또 이거 가지고 시끄러울 것 같아요.
06:27연임을 계속 고집할 수 있을까.
06:30저는 어려울 수도 있다라고 봅니다.
06:33안 할 수도 있다라고 보시나요?
06:34네, 그러니까 못할 수도 있다라고 봅니다.
06:36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기자회견에서 여당은 바다 같은 존재가 되어야 된다.
06:43앞으로 여당이 나아갈 길에 대해서 정리를 했어요.
06:46더 바다처럼 포용하는, 즉 확장성으로 나아가야 된다.
06:50그래서 김용남 같은 사람 안 되고 이런 얘기 안 나와야 된다고 얘기를 한 거예요.
06:54그런데 정청래 대표는 정반대 얘기를 제시했습니다.
06:58최근에 노사모 정신, 1인 1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이런 게 다 선명성의 정치예요.
07:07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확장성의 정치로 가야 된다라고 방향을 제시를 했는데
07:12정청래 대표는 반대로 선명성의 정치로 가겠다라고 선언을 한 거예요.
07:17이러다 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 선방 중에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07:21이런 식으로 분열이 되면 나 정치적으로 희생양 될 수 있어요.
07:26감옥 갈 수 있어요라고 SNS에 올린 거예요.
07:29여기에 대해서 민주당 내부가 지금 변화를 보이기 시작을 했다.
07:33이렇게 임기 1년밖에 안 된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각을 세우는 경우는 없습니다.
07:41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면 모를까.
07:45윤석열 대통령 같은 경우는 대표적으로 그랬죠.
07:47이재명 대통령은 그 정도 상황이 아닙니다.
07:49물론 선관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긴 하지만 그건 외부적인 요인이거든요.
07:53그런 점에서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발언할 때마다 정청래 대표의 불출마, 연인 불출마에 대한 압박이 여론조사에서 나타나고
08:04그 여론조사 결과가 앞으로 나타나면 정청래 대표가 버티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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