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공동주택 복도에 바퀴벌레가… "이웃이 키워"
글쓴이 "신고해도 나 몰라라… 계속 복도에 둬"
공용공간에 무단 적치… 현행법 위반 소지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웃들과 공동생활을 할 때 지켜야 하는 것들은 많습니다. 기본적인 매너도 그렇고요. 공동 관리 규약에 있는 내용도 마찬가지고요. 앞서서 흡연 문제가
00:11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층간소음 문제도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죠. 그런데 하다 하다가 이제는 이런 갈등까지 생겼습니다.
00:20공동주택 그러니까 아파트 복도에 투명한 플라스틱 보관함이 보입니다. 뭘 보관한 걸까요? 쓰레기처럼 보이는 것 같은데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아이고야 뭐가 꿈틀꿈틀합니다.
00:34기어다녀요. 벌레 같은데 저게 바퀴벌레예요. 그런데 저걸 누군가 키우고 있다고요? 이게 무슨 말이죠?
00:43공동주택 입주민이요. 누군가 공용 복도에서 바퀴벌레를 키우는 것 같다라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겁니다. 보시면 플라스틱 통 안에 계란판이 들어있고요. 무언가
00:55꿈틀꿈틀 되는 것도 확인이 됩니다.
00:58처음에는 쓰레기를 너무 쌓아놔서 그 안에 벌레가 생긴 건가라고도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로 이 벌레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는
01:07겁니다.
01:07왜 키우는 거예요? 저거?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요. 저것이 바퀴벌레가 아니라 파충류 먹이로서 파충류 먹이 식용 귀뚜라미를 키우는 것 같다라는
01:17의견도 제시가 되더라고요.
01:19그러니까 본인이 키우고 있는 애완 파충류에 먹이를 잘 공급하기 위해서 벌레를 따로 키우고 있는 건데 본인 집안도 아니고요.
01:28아니 그러면 아내다 키워야지 저걸 왜 저렇게 밖에다 키웁니까? 아내는 또 자기가 싫은가 보죠?
01:33그 내심의 의사까지 확인하기는 어렵겠지만 이웃 주민에게는 충분히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부분으로 확인이 되고요.
01:41실제로 인근 주민들은 집안에서 바퀴벌레가 발견이 됐는데 이거 저것 때문에 나온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1:49알겠습니다. 아내다 놓고 키우십시오. 먹이 줄 거면 벌레를 어떻게 복도에 키웁니까?
01:55아내다 놓고 키우십시오.
01:55아내다 놓고 키우십시오.
01:56안녕하세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