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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조국, 새해 첫 일정으로 文 예방… "힘 모을 것"
文 "조국당의 의미 있는 성과 기대"
文 "조국당, 정치사상 초유의 실험… 성공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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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새해를 맞아 조국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늘 만났습니다.
00:10먼저 조국 대표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0:20문 대통령께서는 작년에 내란으로 인해서 받은 고통, 그 시련을 극복한 우리 국민들에 대해서
00:28큰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하셨고 조국의 신당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라라는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00:36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조국의 신당은 레드팀 역할을 할 것이다 라는 다짐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00:45이현정 의원님,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먼저 조국 대표를 만났고 그 이후에 정청래 대표도 만났습니다.
00:53조국당의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한다.
00:56물론 덕담사, 새해니까 덕담 인사를 한 건데 과연 두 사람을 친문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01:04이번 지방선거의 친문, 친명 등등 이런 어떤 민주 진영 내에 이런 선거를 놓고
01:15좀 편히 갈라진다? 분화된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까?
01:20그 가능성은 좀 거의 희박한 게 아닌가 싶어요.
01:23왜냐하면 지난 총선과 지금의 분위기는 상당히 많이 달라졌습니다.
01:28지난 총선만 하더라도 반 이재명 정서가 호남 지역 중심으로 해서 있었기 때문에
01:33사실은 조국 대표의 어떤 조국 혁신당이 성공할 수 있었던 그런 배경이었고
01:39꽤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지 않습니까?
01:42그러나 이제 지금 지난 이후에 사실상 호남이라든지 이런 데서도
01:47사실상 이런 반 이재명 정서는 거의 저는 사라졌다고 보거든요.
01:51그러면 사실 조국당이 지금 굉장히 애매합니다. 위치 자체가.
01:55본인들이 약속했던 지금 원내 교섭단체도 지금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02:00그런데 지난번처럼 조국 대표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폭발성 이런 것도 별로 사그라들었고
02:05특히 오히려 당내에서 여러 가지 어떤 성비위라든지 이런 문제 때문에 그렇게 썩 분위기도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02:12또 그렇다고 해서 지금 친문과 함께 뭔가 손을 잡고 도모하기에는 시점상
02:17지금 이재명 대통령 지금 임기가 지금 한 6개월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02:21내년 6월이라 하더라도 1년 차이지 않습니다.
02:24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가 나오기도 어려워요.
02:27그런 상황에서 지금 조국 대표는 민주당에게 뭔가 어떤 연대를 할 수 있는 걸 하지만
02:32굳이 민주당에서 필요한 연대를 할 필요성을 지금 못 느끼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2:38그런 의미이기 때문에 지난 총선과는 굉장히 달라진 분위기.
02:42거기서 아마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지만
02:44사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딱히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02:49현재 오늘 새해라서 여론조사가 몇 개 나왔습니다.
02:53부산 지역을 잠깐 살펴보면요.
02:56이렇습니다. PK 민심이 이렇네요.
02:57부산시장만 놓고 보면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이 39.
03:03지금 통일교 관련돼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39.
03:08박현준 현 국민의힘 소속의 부산시장이 30.
03:11이렇게 나오고 26%가 아직 후보를 못 걸렀다고 하고 있고요.
03:16여기다 조국 대표를 넣어도 32 대 30.
03:20박빙의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03:23PK의 이 민심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03:26최진부님 짧게 한번 이 민심은 어떻게 읽으세요?
03:28일단 현 정부에 힘을 실어줄려는 의지가 있다고 봐요.
03:32PK 같은 경우도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지금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03:36관세협상도 그렇고 좋은 성과를 내고 있잖아요.
03:38외교에 있어서도 정말 망가진 대한민국을 다시 정상화시키는 데 대단히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03:43그 부분에 대한 지지가 좀 있는 것 같아요.
03:45그래서 아마 이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03:50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이번 사안에 대해서 털고 와야 돼요.
03:55그렇지 않으면 후보가 될 수 없고요.
03:57경찰 수상위원회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하는 걸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4:01알겠습니다.
04:03다음 저희가 준비한 1위 주제도 지방선거와 관련이 있습니다.
04:08그 앞에서 댓글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4:09첫 번째 댓글이요.
04:12목소리 하나로 희망을 주던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4:17성우 송도선 씨의 별세 소식과 관련된 댓글이었습니다.
04:23안성기 배우님 부디 쾌차하세요.
04:25여기 많은 팬들이 다 같은 마음일 겁니다.
04:30탈당하면 죄가 없어지나 강선우 이제 무소속 의원이 되는 건가요?
04:34강선우 의원과 관련된 댓글이었습니다.
04:38앞에선 고개 숙이고 뒤에선 IQ 타령.
04:42내란과 관련해서 사과를 했던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발언과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04:49마지막 댓글입니다.
04:51오래전 벌어진 일인데 그동안 왜 사과를 안 했나.
04:55이해운 전 의원의 녹취를 듣고 화가 나서 댓글을 남겨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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