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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조선의 19대 왕 숙종은 당뇨병을 앓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시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60세까지 '장수 수명'을 누렸는데,
그 배경에는 특별한 보양식이 있었다고 소개
숙종이 즐겨 찾았던 보양식은 바로 '검은 보물'이라 불리는 흑염소
동의보감 기록에 따르면 "마흔 살이 되기 전
흑염소 세 마리만 먹으면 잔병치레가 없다",
"기운을 끌어올려 주며 마음을 편하게 다스려주고
온몸을 따뜻하게 한다"라고 저술
흑염소가 단순한 기력 회복을 넘어,
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당뇨 및 혈당 조절에 훌륭한 식품임을 강조

생존의 단서 [블랙박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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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혈당하고 어떤 관련이 있는 건가요?
00:02아까 첫 시작에서 최종대왕이 당뇨로 앓으셨는데
00:06당뇨가 굉장히 어떻게 보면 조선시대 왕들을 괴롭힌 질환 중에 하나인데
00:11조선시대 19대 왕이 숙종이라는 왕이 있는데
00:16이분은 60세까지 살 정도로 장수한 왕입니다.
00:20당시로서는요?
00:21이분이 보양식으로 즐겨서 드셨던 게 바로 흑염소라고 해요.
00:25그래서 흑염소가 말 그대로 검은 보물이라고 까마니까 빌렸는데
00:3140살 되기 전에 3마리만 먹으면 잔병치레가 없다고 기록될 정도로
00:36기록회복을 위한 식재료로 잘 알려져 왔습니다.
00:40그러니까 40살 전에 먹었어야 되는 거군요.
00:43그래서 흑염소에는 단백질하고 여러 가지 지방산, 미네랄과 함께
00:48인슐린의 민감도를 개선시키고
00:51그래서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이
00:54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0:58그런데 몸에 좋다는 것들은 사실 동의보감에 다 기록되어 있잖아요.
01:02혹시 흑염소에 대한 기록도 있습니까?
01:05동의보감 같은 경우는 대열하다라고 해서
01:08기운을 끌어올려주면서 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01:11또 온몸을 따뜻하게 한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고요.
01:15중국 명라라 의학서인 본초강목에서는
01:17흑염소를 산모 그리고 허약자의 건강에 도움을 주면서
01:22몸 안에 있는 위장의 원활한 작용과 원기 회복
01:25그리고 근골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01:30면역력과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셨는데
01:33박현숙 씨는 직접 드셨으니까 몸으로 느끼셨어요?
01:37그럼요.
01:37제가 혈당 관리가 안 됐을 때는 면역력도 떨어져서 감기도 달고 살고
01:44조금만 움직여도 지쳐서 아무것도 못했는데요.
01:48흑염소 진액을 먹으면서부터 활력이 되돌아왔어요.
01:54저희 장모님도 여름만 되면 기력이 떨어지고
01:58혈당은 치솟고 해서 봄부터 흑염소 진액을 챙겨드렸거든요.
02:03주변에서 너무 좋다고 하니까 챙겨드렸던 건데
02:07그러면 이 막내 사이가 정말 큰일한 거 아닙니까?
02:12저지 막내 사이 효자죠.
02:14효자네.
02:15오정태 씨가 정확한 효능을 몰라도 정확한 효도는 하셨어요.
02:19한의학에서는 실제로 흑염소를 허한 신장을 보신하는 식품으로 보는데요.
02:26이때 신자가 신토부리할 때 먹는 신자가 아니고요.
02:29신장할 때, 그러니까 콩팥을 말하는 거예요.
02:32그래서 보신의 뜻이 신장의 기운을 보호한다라는 말이에요.
02:36혈당이 높거나 당뇨병이 있을 때는
02:38신장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거든요.
02:41이럴 때 흑염소를 드시면 신장의 양의 기운과 에너지를 보충해줘서
02:46신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2:48그런데 사실 저도 이 흑염소가 우리 여성들한테는 좋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02:55그래서 이제 갱년기에 도움이 되나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02:57이 혈당 관리와 함께 면역력과 또 원기 회복이 도움이 된다는 걸 오늘 새롭게 알았습니다.
03:02이 여성은 갱년기가 되면 당뇨와 당뇨 합병증 발병률이 높아지는데요.
03:08그 원인이 바로 이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03:12또 신진대사율이 뚝 떨어지게 되는데요.
03:15이때 흑염소의 여러 성분들이 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3:21선생님, 이게 어떻게 보니까 갑자기 음메의 한창이 들리는데요.
03:26그렇죠?
03:27흑염소 진액을 쭉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물뜩 드네요.
03:32그러면 장모님 댁에 가서 조금 얻어올 수는 없대요.
03:35근데 지금 일단은 제가 선배님보다는 제가 좀 더 급합니다.
03:39왜냐하면 진짜 기운이 하도 없고 선배님만 보면 기락이 자꾸 딸려가지고
03:42너는 혈당이 너무 떨어졌네.
03:46저 혈당이에요, 그거는.
03:48그래서 혈당과 활력이 고민인 두 분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03:56이게 바로 흑염소 진액이 있는 선배님.
03:58일단 빛깔은 한향 느낌이 나네요.
04:00네, 향도 어떻게 보면 달콤한 쌍화탕 향 같은 느낌?
04:05어휴, 그냥 단숨에 들이키시네요.
04:09에휴, 흑염소 맞아요?
04:11네.
04:11생각보다 먹기 너무 좋은데요?
04:13그렇죠.
04:13아니, 그러니까 이게 색깔은 정말 쓴맛이 날 것 같거든요.
04:18근데 일단 먹어본 순간 이게 단맛이 나요.
04:20네.
04:21단맛이 있어, 맛있어.
04:22그리고 흑염소 하면 왠지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04:24그렇죠, 저도 그게 되게 걱정했는데.
04:26전혀 냄새는 없어요.
04:27그러니까 이걸 딱 먹고 보니까 우리 선배님이 왜 어머님 한번 이렇게 챙겨드렸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04:33날이 더워지면 저도 이제 체력 처지는 느낌을 많이 봤는데.
04:36기운이 좀 나는 것 같은데요.
04:38선배님, 다시 한번 뭐 할까요?
04:40요.
04:44그러니까 저희 장모님도 더운 날을 유독 힘들어하시는데 흑염소 진액을 챙기면서부터 저보다도 더 안소미 씨처럼 이렇게 힘이 나더라고요.
04:55그 정도로.
04:56네.
04:57그런데 이 더운 날 입맛까지 떨어지면 영양이 부족해지면서 체력도 쉽게 무너질 수 있거든요.
05:02이럴 때 주목할 성분이 바로 흑염소 속 아라키돈산입니다.
05:08아라키돈산은 혈당을 조절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고요.
05:13아라키돈산, 그레스신화에 나오는 무슨 이름 같지 않나요?
05:16아, 산 같은 거.
05:18네?
05:19가봤어?
05:19아니요, 못 가봤어요.
05:20됐습니다.
05:21네, 당뇨병은 혈액 속에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못 들어가서 생기는 병인데 원래는 인슐린이라는 열쇠가 세포라는 자물쇠를 열어줘야 하지 당분이 세포
05:32안으로 잘 들어갈 수 있어요.
05:34그런데 나이가 들고 나쁜 식습관이 쌓이고 살이 찌고 그러면서 이 세포에 자물쇠가 뻑뻑하게 녹슬어버리는 거예요.
05:42이게 바로 인슐린 저항성입니다.
05:44이때 아라키돈산은 이 녹슨 자물쇠를 부드럽게 만들어서 인슐린 열쇠가 잘 돌아가게, 즉 세포의 문이 활짝 열리게 도와주는 거예요.
05:54결과적으로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겁니다.
05:58네, 그러면 이 말씀하신 아라키돈산이 우리 몸에서도 만들어지는 건가요?
06:05아라키돈산은 우리 몸에서 일부 합성될 수 있지만 그 양이 제한적입니다.
06:10그래서 식품을 통해서 따로 섭취를 해줘야 되는데요.
06:13보통 동물성 식품에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06:16그래서 100g을 기준으로 본다면 소고기에는 0.7%, 돼지고기에는 1.3%, 달걀에는 1.77%, 그리고 흐름소에는 이보다 많은 3.1%의
06:30아라키돈산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06:32혈당 관리하려면 먹는 걸 절제해야 하고 그런데 기력을 위해서는 잘 먹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먹을 때마다 이 내적 갈등이
06:42너무 이렇게 고민이 돼요.
06:45내적 갈등.
06:45선배님, 저랑 뭐 드실 때마다 일단 드시고 고민하잖아요.
06:50어떻게 알았어요?
06:51방송에서 거짓말하시면 안 되지.
06:52그러니까 나 말고 우리 장모님이 그런 내적 갈등에 고민이 많더라고요.
06:58당뇨 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바로 식단이거든요.
07:01그러니까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걱정 때문에 일부러 고기 섭취를 피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07:07그런데 흑염소는 그런 걱정을 덜어주는 삼저사고의 식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07:14흑염소는 단백질, 칼슘, 철분, 그리고 비타민 함량이 높고요.
07:19지방과 칼로리, 콜레스테롤은 상대적으로 낮은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거든요.
07:26그래서 단백질 함량이라고 하는 건 소고기하고 비슷합니다.
07:30그래서 지방 함량이 소고기는 6.7%인데 흑염소는 1.1%라고.
07:35더 낮아요.
07:35더 낮습니다.
07:37그래서 흑염소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은 적기 때문에 살질 걱정이 적고요.
07:43그다음에 면역력하고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07:46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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