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스페인의 천재건축가 가우디가 타게 한지 100주기가 되는 올해
00:07그가 열정을 쏟아부었던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주탑공사가 공사 시작 144년 만에 마무리가 됐습니다.
00:15영상을 한번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00:18저는 스페인을 가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주탑공사가 마무리되고 저렇게 교황이 축복을 해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00:25아주 좀 거대하게 불빛이 저렇게 들어오고요.
00:28그래서 가보신 분은 또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고 안 가보신 분도 저걸 보면서 완공이 되면 가봐야지 이런 생각을 하실 것
00:36같습니다.
00:37이현정 위원님 보니까 불꽃놀이까지 하고요.
00:41가우디의 명언이 순화지기도 하더라고요.
00:44바르셀로나 같은 경우는 가우디의 정말 작품들이 도시 복곳에 배치되어 있고 세계적인 관광지이지 않습니까?
00:53그 중심에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있는 곳인데요.
00:55이게 140년 동안 지금 건축이 계속되고 있어요.
00:58지금도 완공된 게 아닙니다.
01:00이게 한 2030년 정도 돼야지만이 완공되는 건데
01:03이제 주탑이 일단 완공이 됐고
01:06실내라든지 이런 것들이 아직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1:09이제 주탑공사가 마무리가 돼서
01:11저 큰 십자가 모양의 탑이 들었었고
01:15레오 14세가 와서 미사도 집전하기도 하고
01:18그만큼 이 건축물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인 어떤 가치 또 종교적인 가치
01:24이런 것들이 워낙 압도적이기 때문에
01:26많은 분들이 와서 이제 정말 이 탑의 완공에 대해서 어떤 기뻐하시는 것 같은데
01:31특히 이제 가우디 같은 경우는 정말 천재적인 건축가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01:35그렇죠.
01:35저 건물 등등을 보면 어떻게 저런 건물을 세울 수가 있지
01:39저런 어떤 발상을 할 수가 있지
01:41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화려하고 이제 아름다운 것인데
01:45아마 이제 이번에 어떤 완공으로 인해서
01:48꽤 많은 분들이 또 한 번 찾으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01:51네. 구조물을 봐도 어떻게 저런 건축물을
01:54144년 전에 생각했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1:57최진병 교수님 저기 가보신 적 있으세요?
01:59네. 가봤어요. 저는 좀 오래전에 가봤는데 그때는 더 많이 지금은 그래도 많이 완성이 된 상태거든요.
02:06그때는 완성이 거의 한 반 정도 좀 됐던가 제 느낌은 그런데
02:11그렇게 그런데 제가 제일 관심스럽게 봤던 거는
02:13여기에 내용이 더 나옵니다만 안에 들어가면 기둥이 나무를 연상시키고요.
02:18스테인레스를 통해서 빛이 들어오는데 그게 마치 숲속에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02:22성당 가운데 딱 앉아 있으면 마치 숲속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02:26그 정도로 설계가 잘 돼 있는 거고 돌로 된 성경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더 성당은요.
02:31각 부분 부분이 성경의 주요 사건들을 잘 기록해놔서 사람들에게 많은 감명을 주는데
02:37강우디가 만들어낸 성당 중에 가장 저 성당이 전체 건축물이 가장 중요한 건축물이고 의미 있는 건축물인데
02:44어쨌든 144년을 지나서 주탑공사가 마무리가 됐고
02:49앞으로 있는 나머지 마무리들이 될 부분이 있는데
02:51저게 다 관람객들이 낸 관람비와 성금으로만 지금 운영이 되고 있거든요.
02:55시간이 좀 필요해요.
02:57그런데 저거 하나가 결국 스페인의 가장 자랑스러운 모습이 아니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03:02참 저 안에서 느꼈던 그 느낌은 일반 성당에서 느끼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03:09바르셀로나의 명물 사그라다 파밀리아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03:12감사합니다.
03:1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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