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네, 아는 기자 정치부 손인혜 기자 나왔습니다.
00:05국민의 의원들 선택은 정점식 원내대표였습니다.
00:08당권파로 분류되던 사람인데요.
00:10그럼 장동혁 대표는 이제 사퇴 안 하는 겁니까?
00:13네, 정점식 원내대표가 됐다고 장동혁 지도부가 산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00:18오늘 선거에서 두 가지 포인트를 주목해봐야 하는데요.
00:22먼저 정원내 대표가 나는 절윤 선언문 작성을 주도했고
00:25장 대표에게 이제 선대위에서 빠져야 한다고 했다면서
00:29장 대표와 거리를 뒀다는 점, 다음으로 7표 차로 간신이 됐다는 점입니다.
00:34그러니까 장 대표 기조에 동의하지 않는다.
00:37나는 장동혁 사람 아니다라는 의사를 명확히 해서 당선됐는데
00:41그마저 힘들게 겨우 된 겁니다.
00:43자, 그러면 됐어요. 이제 정점식 원내대표.
00:46그럼 이제 어떻게 되는 거예요?
00:48네, 정원내대표 오늘 장 대표 사퇴에 대해서 의원들 의견 듣겠다고 했습니다.
00:53그렇다고 당장 의원총에 열어서 갑작고 끝장 토론하지는 않을 것 같은 분위기고요.
00:58의원들 개별적으로 접촉해서 얘기 들을 것 같습니다.
01:01그럼 의원들 생각은 뭡니까?
01:04이제 원내대표 선거 끝나면 얘기하겠다는 사람도 있었잖아요.
01:06네, 의원들도 자신들 마음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01:09일단 대다수가 지금 장동혁 체제를 불안해하는 건 맞습니다.
01:13과연 장동혁 얼굴로 총선까지 치를 수 있냐 의심은 하지만
01:17문제는 대안이 마땅치 않다는 겁니다.
01:20당분간 큰 선거도 없으니까 일단 지금 체제로 가자고 할지 아니면 갈아엎을 건지 여론을 봐가면서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01:29무조속 한동훈 의원 복당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01:31네, 한동훈 의원 복당 당장은 어려워진 건 맞습니다.
01:38오늘 정원내대표도 당장은 아니다.
01:40그리고 중요한 건 의원들뿐 아니야 당원들 의견까지 듣겠다고 했습니다.
01:45이번 원내대표 선거를 보면 비당권파 김도우 의원도 한의원 복당 1년 정도는 시간을 두자고 했거든요.
01:52여전히 당내의 한의원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는 것.
01:55한의원에게는 분명 부담인 지점입니다.
01:57그럼 복당은 이제 멀어지는 겁니까?
02:00당장은 아니겠지만요.
02:01이번 재보궐선거 전보다는 당연히 가능성이 높습니다.
02:06한의원의 우호적이지 않은 정원내대표도 선거기간에 한동훈은 보수의 자산이라고 말해왔는데요.
02:12의원들 만나보면 결국에는 합쳐야 된다는 데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02:16한의원이 어제 오늘 계속해서 이재명 대통령 때리는 글을 올리는 것도
02:20자신이 보수의 대안이라는 걸 보여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02:24장 대표가 흔들렸을 때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당내 비토 여론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할 것으로 보입니다.
02:30그러면 복당은 된다면 언제쯤 가능한 거예요?
02:34친한 기원 상당수는 너무 늦어지면 안 된다고 합니다.
02:38살아돌아서 보수 차기 주자로 주목받는 지금 기세와 분위기를 타야지
02:43나중에는 당 상황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불확실성이 커진다는 건데요.
02:48한의원 앞으로 국민의힘 의원들 개별적으로 만나면서 스킨십 늘리는 작업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02:53잘 들었습니다.
02:55안희 기자, 손인혜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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