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가 이제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주요 승부처 대진표가 속속 완성되는 가운데 양당 모두 공천 내홍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00:10국회로 가봅니다. 박정현 기자,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상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00:17민주당은 지금까지 11곳, 국민의힘은 9곳 지역의 공천을 마쳤습니다.
00:22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곳은 인천, 부산, 강원, 경남, 울산 5곳입니다.
00:27현역인 박형준 부산시장이 어제 주진 의원을 꺾고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대결이 성사됐고요.
00:37인천에선 대표 친명 민주당 박천대 후보와 현역시장인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강원에선 민주당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가 맞붙습니다.
00:49최대격전지 서울은 민주당이 먼저 3선 구청장 출신 정원호 후보를 낙점했고요.
00:54박수민, 오세훈, 윤희숙 3파전이 한창 진행 중인 국민의힘도 이번 주 최종 승자를 가립니다.
01:01주요 지역 공천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한 민주당은 사실상 본선 체제에 돌입한 모습입니다.
01:09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번 주말 1박 2일로 강원도 민심 행보를 하고 있는데 오늘은 속초와 인재, 춘천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01:17잠시 뒤에 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죠.
01:21서울 정원호, 경기 추미애, 인천 박천대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원팀 간담회에 나섭니다.
01:27다만 전북지사 경선을 둘러싼 파열음은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01:31경선에서 탈락한 안우영 의원이 이원특 후보의 식사비 재납 의혹에 대한 윤리감찰 재실시를 요구하며
01:38단식 투쟁에 돌입한 데 이어 경선 득표율을 공개했는데요.
01:43이 후보와 격차가 불과 1%포인트 초박빙이었다고 주장한 건데
01:47민주당 당원당규상 후보 간 득표율과 순위는 비공개 원칙인 만큼 파장이 예상됩니다.
01:54국민의힘 상황도 복잡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01:57대구시장 경선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무수석 출마 여부가 여전한 변수로 남아있고요.
02:051년 난속 후보 추가 공모 문제로 최고위 회의에서 공개 충돌한 두 당사자 양양자 조강환 최고위원은 오늘 나란히 경기지사 출마 선언에
02:14나섭니다.
02:15이런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미국에 방문합니다.
02:19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만나 한미동맹, 중동사태 등 의건 교환을 나선다는 계획인데
02:24다만 선거를 앞두고 당 지지율이 좀 채 회복을 못하는 상황 속 부적절하라는 지적도 적지 않습니다.
02:31당대표 오전 SNS 글을 통해 자유와 법치, 시장 질서까지 흔들리는 기로에서
02:37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싸움의 일환이라고 방미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02:42당대표는 민생 현장에서 직접 뛰기보다는 유튜브를 통해 개별 행보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인데
02:48오늘 오전엔 육아체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02:52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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