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주인공은 김민석 총리입니다. 당으로 돌아올 것을 강하게 시사했고요.
00:05이렇게 되면 곧 예정돼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현 대표인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가 한판 붙을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00:14아시다시피 명청 라인으로 민주당 지지 세력들은 갈려 있습니다.
00:19김민석 총리 얘기 들어보시죠. 함께 보시죠.
00:25제 다음 임무는 이재명 정부 시대정신 실현할 강력하고 유능한 민주당 만드는 것.
00:30지방선거와 재보선 결과는 민주당의 각성과 긴장, 혁신을 요구한다 라며 정청의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00:38목소리를 들어보시죠.
00:42제가 와서 이곳에서 이렇게 여러분들을 뵈니까 한 분이 굉장히 부러워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0:50우리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여기 계신 우리 당선자들을 보고 함께 기운을 나누고 함께 호남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나눴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으셨겠다
01:02싶습니다.
01:03현재 선거가 끝난 다음에 어떤 분들은 승리라고 하고 어떤 분들은 충분치 못하다고 합니다.
01:09당은 당대로 고민할 것이라고 봅니다.
01:10저는 지금 다시 긴장하고 혁신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01:17정치원의 대표 입장에서는 도전자, 강력한 도전자 한 명 더 있습니다.
01:20송영길 전 대표입니다.
01:24전라북도 같은 경우는 도민의 판단에 맡기는 게 맞다.
01:28그리고 당력을 평택에 집중해라.
01:29이것을 제가 강조했던 것이죠.
01:31질 수가 없는 선거인데 저버렸고.
01:33전라북도도 40% 이상 지금 무소속 후보가 나온 것은 이례적인 일 아닙니까?
01:38민심영과 우리 당원의 뜻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1:42이번 지방선거에서 비판을 했더니 송영길 너는 당을 위해서 네가 뭘 했냐라고 반문하신 분들이 있는데
01:48한평과 담양 군수 후보를 제가 지원 유세를 했습니다.
01:52둘 다 조국 혁신당과 거의 밀리고 정도로 약세였는데 둘 다 이겼습니다.
01:57평택에는 정청래 당대표가 공천을 했고 평택 공천을 김용남을 제가 공천했습니까?
02:02정청래 당대표가 했고 정청래 대표가 후원회장까지 맡았는데 뭘 지원을 했습니까 당에서.
02:09송영길 전 대표는 더 적극적입니다. 정청래 책임론을 들고 나온 겁니다.
02:14정청래 대표 선거 직후 이런 얘기했습니다.
02:1863 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숫자에 대한 평가도 있지만 숫자를 넘어서 우리 국민과 당원들께서 주신 박수와 채찍 두 가지 다 우리가
02:33가슴에 새기고
02:35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같이 나가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02:4163 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평가는 개인 차원에서 할 수도 있지만 시스템으로 하는 것이 맞겠다.
02:50당선되신 분들은 이렇게 박수도 받고 그렇지만 또 재보궐선거에서도 안타깝게 당선되지 못한 분들에게는 당대표로서 깊은 책임감과 그리고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03:07그런데 민주당 당 내에서도 장정욱 대표에게 마찬가지로 정청래 대표에게 책임론을 제기하는 의원들도 많습니다.
03:14들어보시죠.
03:18승리라는 표현을 당대표가 쓰기는 했어요. 승리의 국민께 감사드립니다.
03:24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이 승리라는 얘기를 우리끼리는 전혀 안 하고 있고요.
03:28내부적으로는 패배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꽤 있고 대통령 지지율을 높이 갖고 시작을 했기 때문에 그 지점에서 오히려 밀려난 거 아닌가.
03:37저희 당의 승리는 명확하게 아닌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03:41우리가 승리했지만 복귀하고 반성하고 성찰할 부분도 분명히 있다.
03:47그리고 그래야 된다라는 게 이번 선거 결과 아닌가요?
03:51마지막은 지도부가 책임지는 거 아닌가요?
03:54모든 건 마지막은 지도부가 짊어져야 될 수밖에 없다.
04:01지도부 책임론 그리고 김민석 정총리와 송영길 전 대표.
04:06김준석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4:09일단 기대가 컸기 때문에 상실감이 큰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04:13일단 처음 시작할 때 15대 1 정도를 예상했다가 지금 12대 4면 나쁜 성적은 아닙니다.
04:20성적표상으로는 좋은 성적이죠.
04:22그러나 주요한 서울, 경남 이런 곳에서의 패배 그리고 재보궐선거에서의 패배, 일부 패배 이런 것들에 대해서 너무나 뼈아프고 아쉽다라는 느낌이 동시에
04:34들기 때문에
04:35양측의 주장들이 다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저는 이게 앞으로 있을 전당대회의 전초전 성격을 너무나 크게 띄고 있는 상황이고
04:47그것을 통해서 서로를 공격하는 그런 상황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4:52이러다 보면 사실은 당내 갈등이 굉장히 깊어질 수 있고 당내 갈등이 깊어지는 게 결국은 이재명 정부의 어떤 국정동력을 약화시키는 그런
05:02원인으로 또 갈 수도 있는 부분은
05:05사실 좀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05:08아직 전당대회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전당대회 일정도 확정되고 또 전당대회에 참여하실 분들
05:17지금 대표에 관심이 많이 몰려 있습니다만 사실은 최고위원도 같이 뽑게 된다면
05:22과연 대표, 최고위원은 또 어떤 방식으로 러닝메이트들이 구성될 것인가 하는 이런 부분들까지
05:29앞으로 민주당이 좀 넘어야 할 산들이 이제 좀 본격적으로 구체화되지 않을까
05:35그런 가운데서 경쟁은 치열하게 하더라도 또 서로에 대해서 어떤 감정적인 비난의 고를 깊게 파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05:45네
05:4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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