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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공천' 확정
속도 내는 민주당… 우상호·박찬대·김경수 단수공천
김경수 단수공천에… 2024년 尹·韓 갈등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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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러면 지금 이 시점에서 여당인 민주당의 선거 준비는 어떨까요?
00:07이렇게 표현해도 될까요? 순풍에 돋단듯이 쭉쭉 가고 있습니다.
00:12어제도 또 한 곳의 단수 공천이 확정이 됐습니다. 공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00:30박수 어제도 한 번 끌어안았거든요.
00:35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경남도민들께는 제가 커다란 마음의 빚이 있습니다.
00:43도민들께 제 사건의 진실 요구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는 말씀을 여러 번 드렸습니다.
00:54민주당은 1호 단수 공천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그리고 2호 단수 공천은 또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01:02그리고 어제 세 번째로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확정을 했습니다.
01:08착착착 진행이 되고 있는데 지금 이제 공천 접수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과 비교하면 굉장히 속도를 내고 있어요.
01:16그렇습니다. 저희가 지금 강원도, 인천, 경남 이 모든 곳들이 탈환을 해와야 하는 그런 지역들입니다.
01:25상대적으로 좀 열세인 지역들도 있고요.
01:28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당내에서의 경선이 없는 지역, 이런 지역들은 빠르게 후보를 확정시켜주고
01:36그 후보들이 마음 놓고 당의 이름으로 지금 지역에 가서 활동하시고 득표 전략을 펼 수 있도록 당이 상당히 속도를 내고 있는데
01:46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 외의 지역들에 대해서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번 공천을 신청하고 또 추말을 예정하고 있기 때문에
01:57아마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결과, 특히 2018년과 같은 어게인 2018을 다시 한 번 해낼 수 있지 않느냐라는 기대감까지
02:09들 정도로
02:10상당히 분위기가 지금 초반 분위기는 괜찮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15네. 그런데 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카드.
02:19김경수 전 경남지사 단수 공천으로요.
02:21또 예상치 못하게 과거에 있었던 케케묵은 유난 갈등이 다시 또 회자가 되고 있습니다.
02:31이 당시에 이 복권 문제를 놓고 윤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가 아주 심한 갈등을 빚었죠.
02:39그러면서 당시에 김경수 전 지사의 정치적인 몸짓만 더 키워줬던 것 아니냐라는 분석이 있었는데
02:45지금 그 얘기가 또 나오고 있어요, 다시.
02:48그렇죠. 2024년 8월 15일 광복절 특사 그 과정에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 대한 사면복권이 이루어졌는데
02:57당시에 당대표를 맡고 있던 한동훈 전 대표는 공개적으로 김경수 전 지사에 대한 사면복권 반대한다.
03:05그거 결코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에 도움이 될 것이 없다라고 얘기를 했었죠.
03:11그런데 이걸 공개하는 과정에서 왜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느냐라고 했는데
03:15그 물 밑에서 굉장히 오랜 기간 접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03:19본인이 얘기했던 것이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음으로써 공개까지 이루어졌었던 건데
03:26한 1년 6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돌아보면 김경수 지사, 다시 경남지사로 돌아오겠다는 거 아닙니까?
03:33굳이 지금은 범여권이겠지만 여권의 유력한 경쟁자에게 그것도 민주주의 파괴 사범이라고 한 사람에게
03:41너무 쉽게 복권해서 정치권에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줬다는 것은 두 가지 좀 뼈아픈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03:49그때의 결과물이 지금의 지방선거 단수궁촌 후보로 훅 등장을 한 겁니다.
03:56저 마지막으로 짧게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03:57인천 계양 교통정리 어떻게 된 거예요?
04:01지금 소영길 전 대표하고
04:03저도 계속 여기서 교통정리 잘 될 것이다.
04:05서너 번이 말씀하셨던데요.
04:06맞습니다.
04:07그런데 아직도 그렇게 선거가 많이 남았기 때문에
04:11지금 교통정리가 되고 있는 중이다.
04:15결과는 아직 안 나왔습니다.
04:16그런데 양측에서 잘 정리해서 서로 두 분 다 도움이 되고 당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도부가 결정을 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4:25정청래 대표하고 만났잖아요, 어제.
04:28그런데 별로 대면대면 했었다는 보도도 있고요.
04:32꼭 그렇지는 않고요.
04:33어쨌든 정청래 대표가 송영길 대표 복당 빨리 시키기 위해서 이러한 조치들도 했었거든요.
04:40그래서 두 분 사이도 굉장히 좋습니다.
04:42알겠습니다. 김남준 전 대변인과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을 누구의 단수 공천으로 될지, 후보가 될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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