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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김한규 "'정청래 사퇴' 문자 폭탄…당원들, 연임 안 원해"
민주당, 선거로 봉인됐던 당권 전쟁 시작하나
송영길 "정청래, 전당대회서 평가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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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동병상년 정청래 대표도 비슷한 입장에 있는 것 같습니다. 발언 들어보시죠.
00:07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픕니다.
00:18정청래 당대표 사퇴하라는 문자 폭탄들이 와요. 분명히 정청래 당대표의 연임을 원하지 않는 당원들이 꽤 있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00:29정청래 대표 아프다라고 얘기했고요. 정청래 대표 사퇴를 촉구하는 문자 메시지가 폭탄으로 지금 날아오고 있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0:37분명히 아까 강성필 부대변이 얘기했던 것처럼 정 변호사님. 이겼는데 이긴 것 같지 않은. 이런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00:45정청래 대표 8월 달 다다음 달에 벌써 전당대회 또 나갈 것으로 보이는데 당선은 될까요?
00:51글쎄요. 그거 쉽지 않을 수 있겠다 그 생각이 드는 게 제가 봤을 때 일단은 정청래 대표하고.
00:57그다음에 장동혁 대표 공통점이 있죠. 당 대표니까 차이점은 어떤 차이점이 있느냐.
01:03정청래 대표는 전교 1등 하는 사람이에요.
01:05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이번 시험에서 100점 맞을 거라고 기대를 했는데 그런데 딱 뚜껑을 열고 보니까 70점밖에 안 나온 거예요.
01:14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거의 꼴등하는 그런 학생 아니었겠습니까?
01:17한 20점, 30점이면 그냥 괜찮겠다라고 했는데 한 40점 얻었다고 그래가지고 좋다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01:26그런데 더 중요한 건 뭐냐면요.
01:28저 두 대표한테는 제가 봤을 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01:32또 다른 공통점이 뭐냐면 이번 지방선거에 생각이 없었어요.
01:36정청래 대표는 무난히 이길 것이다.
01:3915대 1까지 가능하다.
01:4014대 2면 어쩔 수 없지만 15대 1이면 더 좋겠지만 14대 2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다.
01:46이런 생각하지 않았겠습니까?
01:47생각이 딴 데 가 있으니까 막상 본고사에서 망한 거 아니겠습니까?
01:52그다음에 장동혁 대표도 이번 지방선거에 제 눈에는 관심이 하나도 없었어요.
01:56공천을 그렇게 하는 정당이 어디 있습니까?
01:59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내가 성과를 내서 정부 여당을 견제해야지 이런 마음보다는
02:06이번 지방선거 끝난 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자신이 당대표를 유지하겠다는
02:12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는 그런 공통점이 있었는데
02:16그렇기 때문에 지금 두 대표가 지방선거 결과를 딱 놓고
02:21각 당에서 이제 그 대표를 그만둬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강한 역풍에 봉착하게 된 것이 아닌가
02:28정도를 지키지 않으면 저렇게 된다라는 그런 생각 듭니다.
02:30장용윤 대변인, 지금 김민석 총리가 총리 그만두고 당대표 출마를 할 생각이 있다?
02:36송영길 의원도 지금 반청 구도에 선봉에 서 있다?
02:40두 사람이 연대설도 있고 한데 맞아요?
02:42두 사람 연대설이 지금부터 좀 모락모락 나오죠.
02:44오늘 광주에도 같이 갔다면서요?
02:46그리고 왜냐하면 또 아마 정청래 대표랑 1대1 구도를 만들어야 또 승리를 견인할 수 있지 않겠느냐
02:53그랬을 때 서로 이제 어쨌든 친 명의다 정치권에서 이렇게 분류를 하면서
02:59표가 함께 이 부분이 단일화되지 않으면 표가 분산될 거다라는 정치권 안팎의 얘기가 나오는데
03:06송영길 대표가 또 나올지 여지도 좀 열려있는 상황이라서
03:11민주당의 이 전당대회 구도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14국민이든 민주당이든 선고가 끝났는데 더더욱 시끌벅적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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